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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무엇이든 내기할 수 있는 사이트, Betable 소셜 미디어에 새로운..
무엇이든 내기할 수 있는 사이트, Betable 소셜 미디어에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줄 수도 흥미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에 있는 것 처럼 무엇이든 내기를 걸 수 있는 사이트, Betable 입니다. (www.betable.com) 최근에 문어가 화제가 되었던 스포츠가 가장 먼저 떠오를텐데요. 현재 올라와있는 주제들은 다양합니다. Apple사의 2010년 4분기 수익 예측, 다우존스 주가 예측과 같은 경제 현안 부터 페이스북 6억명 돌파 등 IT 주제, 유명 연예인 아이의 성별까지 말이죠. 운으로 맞출 수 있는 흥미로운 이슈부터 분석과 예측이 필요한 사안까지 정말 다양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주제들, 여러분은 어떤 내기 주제에 걸어보고 싶나요? 우리나라도 매번 논란이 되는 부동산 가격에 대해 주장하는 전문가들이 돈을 걸고 이야기해봤으면 좋..추천 -
[비공개] 창조와 크리에이티브의 방법
창조와 크리에이티브의 방법 10년 아니 전부터 도 없이 들어왔던 말. 창의성. 창조적인 생각. 창조 경영 바로 Creative입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지, 창의적인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지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이름의 블로그도 만들게 되었죠. 어떤 새로운 것, 누군가는 시도해보지 않았던 일을 찾으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때로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내가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 제품, 비즈니스, 그리고 디자인들이 내가 지금까지 전혀 못봤던 것인가 하고 말이죠. 애플 스티브잡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는 결코 새로운 뭔가를 발명한 것이 없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훔쳤다. 밖으로 나가 끊임없이 뭔가를 찾고(search) 최선의 ..추천 -
[비공개]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바닐라 루시 배다해에게 그랬던 것 처럼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바닐라 루시 배다해에게 그랬던 것 처럼 매스미디어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까지 일상에 깊숙히 침투해버린 요즘, 주말이 지나고 나면 항상 스타가 한 명씩 탄생합니다.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스타는 탄생했고, 많은 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유튜브를 타고 블로그에서 또 트위터로, 카페로 퍼져나갔습니다. 바닐라 루시라는 그룹도, 배다해라는 이름도 남자의 자격을 보지 않은 저로서는 생소한 이름이었습니다. 저는 트위터에서 그 이름과 유튜브 링크를 발견했고, 편집된 영상을 보았습니다.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기회가 그녀에게 주어진 듯합니다. 단 몇 분의 방송과 노래로 수십만 건의 조회수와 수 백개가 넘는 컨텐츠가 하루만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녀를 보며 운이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추천 -
[비공개] 설득을 위해서라면 다양한 논리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
설득을 위해서라면 다양한 논리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 내용은 뒷북입니다만 그래도 계속 써오려고 했던 포스팅이니 늦게라도 올려봅니다.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 믿으며.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설득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논리만으로 설득이 안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벌어지네요. 아직도 논리 보다는 감성과 감정에 이끌려 판단하고, 의사결정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 아랫 사람들이 윗사람을 설득하기란 무척이나 힘들죠. 그럼에도 문화는 바뀌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바뀌어야 합니다. 설득과 논리에 대한 교육이 어린 시절 부터 수반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고등 교육 과정에서는 이를 잘 다듬어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설득과 함께 이루어지는 토론..추천 -
[비공개] 소비자 주권을 찾기 위한 위키피디아형 가격 비교 플랫폼 개발
소비자 주권을 찾기 위한 위키피디아형 가격 비교 플랫폼 개발 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다 다시 한번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이젠 아이스크림 살 때도 '머리'를 써야 한다(오마이 뉴스) 이는 과자나 가공식품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가 아니라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이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소비자는 이익을, 그렇지 못한 소비자들은 손해를 볼 수 있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유통환경의 변화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면서 채널이 더욱 세분화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 SSM, 편의점, 브랜드 샵, 카테고리 킬러 샵, 재래 시장 등등 수많은 유통 형태가 공존하고, 온라인도 살펴보면 대형 유통 업체(백화점, 할인점) 부터 ..추천 -
[비공개] 모든 접점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라
모든 접점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라 우리는 브랜드의 접점에 대해서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분명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브랜드는 노출되고, 소비자는 그 브랜드를 바라볼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사소해보이고, 이것까지 신경써야 될까 하는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얼마 전에는 나이키 코리아를 방문할 일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화장실에 까지 농구코트와 축구장 사진이 큼직하게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사소한 부분에서도 그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일반 소비자 보다는 직원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일텐데 그런 곳까지 신경써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보았고, 사진도 찍었고, 또 블로그를 ..추천 -
[비공개] 꿈을 잊고 입시의 틀에 갇힌 학생들에게 전하는 웹툰이 왜 지금의 나와..
꿈을 잊고 입시의 틀에 갇힌 학생들에게 전하는 웹툰이 왜 지금의 나와 겹쳐보일까. '공부하기 좋은 날' 수차례 웹툰에 대한 포스팅을 해올 만큼 저는 웹툰을 좋아합니다. 만화 책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숨어 있고,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공부하기 좋은 날이라는 웹툰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옴니버스 입시 스릴러라는 신선한 장르 때문에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 오늘 편은 보다가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섬뜩했습니다. "넌 하고 싶은 일이 뭐야?" 오늘 웹툰의 주인공 고등학생은 답을 쉽게 하지 못합니다. "일단 대학가서... 생각해 보려고..." "원래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대학에 가는거 아니야?" "전공 쓸 때 고민해 보기는 할꺼야.." "좋아하는 일 ..추천 -
[비공개] [상상공작소 드림인터뷰 -2] 보이차 소장가를 꿈꾸는 중국문화카페 라..
드림인터뷰란? 드림인터뷰에서는'오늘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려 합니다. 꿈을 향하는 사람들과 만나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제 즐거움이며, 꿈이기 때문이죠. 평범한 사람들의평범하지 않은 꿈이야기를 오늘 부터 전달드립니다. 본인이나 주변에 꿈을 향한 도전을 오늘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언제나 신청해주세요. 그리고 이들의 꿈을 함께 하고 싶은, 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꿈은 나눌수록 커지고 알릴수록 힘이 실립니다. 댓글 또는 이메일 주세요. 2회에는 상상공작소 1개월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라오상하이 박주홍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그와의 꿈꾸는 인터뷰는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남들은 이미 꿈이라는 단어를 많이 잊고 살아갈 시점에서도 ..추천 -
[비공개] 유세윤이 대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UV 2집 집행 유애
유세윤이 대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UV 2집 집행 유애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인천 대공원 때에도 유세윤의 개그감과 재능은 빛이 났습니다. 다시 돌아온 2집 집행유애는 또 다른 컨셉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유세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뮤직비디오, 인천대공원을 통해 보는 그의 브랜드 '재미' 라는 하나의 가치로 어느 매체에서든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그에게 사람들은 '천재' 라는 말을 던집니다. 집행 유애에는다양한 90년대 히트곡들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밝고 신나는 곡과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의 어린 시절 촬영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 순간순간마다 묻어 나오는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 왠지 유세윤은 아이디어를 낼 때 항상 행복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꺄악 ~ 그들의 노래 '집행유..추천 -
[비공개] 도전하라. 지금은 창작의 시대
도전하라. 지금은 창작의 시대 다양한 채널이 생기고, 개인의 미디어화가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도전하면 되고, 아이디어가 있다면 만들면 됩니다. 일례로 만화가의 꿈을 키우던 많은 이들은 웹툰이라는 활로를 찾았고, 이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인기를 얻은 웹툰은 새로운 상품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영화화되기도 하고 (강풀 순정만화, 바보, 아파트, 윤태호 이끼 등),뮤지컬이 되기도 하고(강도하 위대한 캐츠비), 해외로 수출되기도 하며(TLT), 또 드라마화 되기도 합니다. (대작) [웹툰 관련 포스팅] 2010/04/30 - 우리들은 모두 꿈을 나눴다. 2010/04/24 - 퍼펙트 게임, 잔잔한 감동의 사회인 야구 만화 퍼펙트 게임 시즌 2 2009/10/10 - 세티(SETI), 웹툰과 드라마의 결합..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