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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구글, 크롬북은 어느 시장을 잡을까...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런 ~참!!! 방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켜는데 5분이 넘게 걸렸다. 1년도 안 된 노트북인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느려지더니 이젠 정말 한참 중고품이 된 것 같다. 어젠 난데없이 체크디스크 경고가 떠서 당황했었다. 주요 데이터를 백업 디스크에 넣거나 KT의 유클라우드에 넣어야 하는데 귀찮다. 별일 있으려나...-.- 이런 현실에서 어제 크롬북 발표는 참 참신했었다. 아마 구글의 크롬북으로 가장 타격받게 될 기업은 MS가 되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나와 같이 윈도우즈 OS에 대한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인프라만 제대로 조성된다면 언제든 OS를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구글 I/O 2011, 크롬북 설명중인 구..추천 -
[비공개] 크롬북, 진정한 클라우드 시대의 서막을 열것인가...
들어가기 전에, 잠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의 트윗들을 읽다가 잠들곤 하는데, 오늘은 광파리의 크롬북 블로깅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다. 지금 당장 그 사실을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새벽 1시가 가까워진다....헐~~ 예전 가상화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클라우드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실감나게 다가 오는게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서버 가상화 정도로 하드웨어의 효율적인 이용에 한정된 느낌이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각종 디바이스와 싱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크롬북이 그 전면에 서서 대표적인 단말 즉, 진입점으로 컴퓨팅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구글 개발..추천 -
[비공개] 크롬북, 진정한 클라우드 시대의 서막을 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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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월에 읽고 있는 책 소개합니다.
항상 독서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그럴 때일수록 아무 생각 없이 책을 펼쳐 읽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뇌가 핑계거리를 찾기 전에 말이다.독서의 즐거움은 책을 고르는 데서 시작된다. 어떤 책을 어디서 고를지, 살지, 작가는 누구인지, 독자의 반응은 어떠한지등등 이러한 궁금증을 생각하며 책을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이번 달에 구매한 책은 두 권이다. 첫 번째가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이다. 얼마 전에 플라톤의 국가론을 머리 아프게 읽고 나서 문득,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해설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평소 지식소매상인 유시민씨의 어법과 문체를 좋아하는 것도 일조를 했다. 내용은 지난 용산 참사로 시작해서 국가에 대한그의 가치관 및 샤르트르, 홉스와 같은 많은사상가들의 세계를 함께 설명하고 있다. 플라톤의 국가론..추천 -
[비공개] 5월에 읽고 있는 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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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Big Fat Cat으로 Speaking에 도전하다.
딱 원하는 영어책이다. 그 흔한 문법적인 설명 하나없이, 완벽하게 영어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영어의 발음, 문법, 읽기, 쓰기 등의본격적인 행보이전에 영어에 대한 가장 간단한 기본구조를 알고 싶다면 추천한다.마치, 프로그램을 처음 배울때 Hello, World! 출력을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처럼, 가장 쉬운 예문(원리)을 가지고 스스로 응용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꼭 봐야 한다. 좋은점은 먹보 고먕이와 주인공 Ed의 관계 설정 및 상황이 너무 재미있어서지루할 사이가 없다. 이야기가 정말 길지 않아서 한 15분이면 다 읽을 수 있다. 즉 스피킹과 리스닝 연습에 최고다. 저자의 설명이 머리에 속속 들어온다. 일반적인 문법적인 설명이나 해석이 아닌 영어의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도움을 준다. 스크립트와 그림..추천 -
[비공개] Big Fat Cat으로 Speaking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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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삽교호로 떠나는 추억 여행
1박 2일 일정으로 아산으로 떠났다. 서울 -> 삽교호 함상공원(영란네 횟집) -> 도고IF콘도 -> 영인산 자연휴양림 -> 아산 스파비스 -> 당진 제일꽃게장 -> 서울 1. 서울 -> 삽교호네 영란세 횟집(041-363-4869 )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걸린다. 2년 전에 조개구이를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에 다시 찾았는데, 주인 아저씨왈 "우린 조개구이 전문집이 아니라 비싸고 양이 적어요. 주꾸미나 꽃게 어때요?" ,.. 그래서 주꾸미 탕을 먹었다. 꿈틀거리는 주꾸미를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지글지글 조개구이에 대한 미련이 살짝 남아서 아쉬웠다. ▶주꾸미탕 대 : 54,000원 저녁을 먹고나서 함상공원을 산책하며 맥주 한캔을 마셨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았다. 2. 삽교호 -> 도고 IF 콘도 가는 길 음주후라 대리운전을 불렀는데,헉~ 4만원을 요구한다. 인터넷..추천 -
[비공개] Java Collection 정리(Map,HashMap)
이클립스로 java 1.4의 형태로 Map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key, value와 관련된 권고사항이 나온다. // = Java 1.5 Map mp = new HashMap(); mp.put(“apple”, “red”); mp.put(“banana”, “yellow”); mp.put(“grape”, “purple”); for (Map.Entry entry: mp.entrySet()) { System.out.println(“key : ” + entry.getKey() + ” / value : “ + entry.getValue()); } * 설명 Map mp = new HashMap(); Map의 ""속에 들어가는 것은 Key와 Value값이다. 즉, Map속의 데이터를 찾을 때 Key는 String형태이고, 그 값 또한 String이란 의미이다. 이런식으로 정의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4에서는 Map의 데이터를 꺼내올때마다 적절하게 타입을 지정해서 컨버팅해줘야먄 했다. 왜냐면, Map의 값은 항상 Object 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타입지정이 필요했다. HashMap map = new HashMap(); map.put(“apple”, “red”); String tmp = (Strin..추천 -
[비공개] Java Collection 정리(Map,Hash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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