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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 안암 마을학교 현수막이 보문동에 걸렸습니다~~^^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운영하는 향기로운 안암 보문 마을학교의 개강일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주 강의장으로 사용될 보문동주민센터(성북구 안암로3길 35)앞에 현수막이 멋지게 걸렸네요 성북천 주변에도 걸려있구요~ 다양하고 유익한 강의 수강하시고.. 성북천 따라 걸으면서... 이제 곧 노랗게 물들 은행나무와 함께 가을분위기를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많은 분들이 향기가득~~다양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마을학교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bvillageschool) 보문 안암 마을학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문동 주민센터 찾아오시는 길은요? https://go.......추천 -
[비공개]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 안암 마을학교 현수막이 보문동에 걸렸습니다~~^^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운영하는 향기로운 안암 보문 마을학교의 개강일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주 강의장으로 사용될 보문동주민센터(성북구 안암로3길 35)앞에 현수막이 멋지게 걸렸네요 성북천 주변에도 걸려있구요~ 다양하고 유익한 강의 수강하시고.. 성북천 따라 걸으면서... 이제 곧 노랗게 물들 은행나무와 함께 가을분위기를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많은 분들이 향기가득~~다양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마을학교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bvillageschool) 보문 안암 마을학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문동 주민센터 찾아오시는 길은요? https://go.......추천 -
[비공개]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안암 마을학교 무료 강의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파아란 가을날~~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운영하는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안암 마을학교가 즐겁고, 신나고, 향기로운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주요 프로그램 이름은요~~? 아래와 같습니다. 10월 23일~12월 11일(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음악과 함께하는 9988 건강체조' 10월 24일~12월 12일(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스트레스여 가라~~힐링 아로마테라피 체험교육' 10월 26일~12월 14일(매주 일요일 12시~14시) '향기로운 동네밴드' 11월 1일~11월 29일(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진로, 자기주도 학습체험 11월 3일~15년 1월 5일(매주 월요.......추천 -
[비공개]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안암 마을학교 무료 강의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파아란 가을날~~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운영하는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안암 마을학교가 즐겁고, 신나고, 향기로운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주요 프로그램 이름은요~~? 아래와 같습니다. 10월 23일~12월 11일(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음악과 함께하는 9988 건강체조' 10월 24일~12월 12일(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스트레스여 가라~~힐링 아로마테라피 체험교육' 10월 26일~12월 14일(매주 일요일 12시~14시) '향기로운 동네밴드' 11월 1일~11월 29일(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진로, 자기주도 학습체험 11월 3일~15년 1월 5일(매주 월요.......추천 -
[비공개]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안암 마을학교 무료 강의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파아란 가을날~~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운영하는 성북구 향기로운 보문.안암 마을학교가 즐겁고, 신나고, 향기로운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주요 프로그램 이름은요~~? 아래와 같습니다. 10월 23일~12월 11일(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음악과 함께하는 9988 건강체조' 10월 24일~12월 12일(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스트레스여 가라~~힐링 아로마테라피 체험교육' 10월 26일~12월 14일(매주 일요일 12시~14시) '향기로운 동네밴드' 11월 1일~11월 29일(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진로, 자기주도 학습체험 11월 3일~15년 1월 5일(매주 월요.......추천 -
[비공개] 서울 서초동에 있는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모집합니다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모집하고 있네요~~~ 늦은 학구열로 제가 두드린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에서 저는 자타가 공인할만틈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같은 건물에 있는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구요. 대학원에 입학하고 첫 오리엔테이션 때 선배님들의 폭 넓은 지식에 잔뜩 움츠려들었고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존경심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선배님들은 창업현장에서 학계에서 공공기관 등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더군요.. 늦은 공부가 역시 재미있어요~~ 일은 안 하고 공부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 생각을 저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가.......추천 -
[비공개] 서울 서초동에 있는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모집합니다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모집하고 있네요~~~ 늦은 학구열로 제가 두드린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에서 저는 자타가 공인할만틈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같은 건물에 있는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구요. 대학원에 입학하고 첫 오리엔테이션 때 선배님들의 폭 넓은 지식에 잔뜩 움츠려들었고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존경심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선배님들은 창업현장에서 학계에서 공공기관 등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더군요.. 늦은 공부가 역시 재미있어요~~ 일은 안 하고 공부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 생각을 저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가.......추천 -
[비공개] 서울 서초동에 있는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모집합니다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모집하고 있네요~~~ 늦은 학구열로 제가 두드린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에서 저는 자타가 공인할만틈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같은 건물에 있는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구요. 대학원에 입학하고 첫 오리엔테이션 때 선배님들의 폭 넓은 지식에 잔뜩 움츠려들었고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존경심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선배님들은 창업현장에서 학계에서 공공기관 등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더군요.. 늦은 공부가 역시 재미있어요~~ 일은 안 하고 공부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 생각을 저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가.......추천 -
[비공개] 서프라이즈 영시선집 “호주머니에 시를 넣고 다니셔요”을 선물 받았어요..
정말 서프라이즈합니다~~ 우연치 않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책을 받을 주인의 부재로 제게 행운이... 저는 평소 책 욕심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책선물을 받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다 읽지 못해도 갖고만 있으면 뿌듯한... 눈에 띄는 장소마다 책이 있어야 마음이 편안하구요.. 더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영시선집 제목이 완전 맘에 드네요~~호주머니에 시를 넣고 다니셔요 네! 네! 대답이 절로 나와요 순결, 꿈, 자연, 믿음과 사랑 등 인생의 영원한 주제로 나누어 지명도가 높은 영미 시인들과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반반 실었다고 김영철 편저자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추천 -
[비공개] 서프라이즈 영시선집 “호주머니에 시를 넣고 다니셔요”을 선물 받았어요..
정말 서프라이즈합니다~~ 우연치 않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책을 받을 주인의 부재로 제게 행운이... 저는 평소 책 욕심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책선물을 받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다 읽지 못해도 갖고만 있으면 뿌듯한... 눈에 띄는 장소마다 책이 있어야 마음이 편안하구요.. 더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영시선집 제목이 완전 맘에 드네요~~호주머니에 시를 넣고 다니셔요 네! 네! 대답이 절로 나와요 순결, 꿈, 자연, 믿음과 사랑 등 인생의 영원한 주제로 나누어 지명도가 높은 영미 시인들과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반반 실었다고 김영철 편저자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