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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컴퓨터보안] 보안의 사각지대

    아파트단지서 접속 실험해 보니 `보안 안 한` 남의 무선망 그대로 떠 [중앙일보] 무선 랜 쓰는 내 컴퓨터 남이 본다윈도XP 안 쓰는 PC 일반인도 쉽게 `해킹` 관련기사 내 컴퓨터 남이 본다 무선망 안 뚫리려면 아파트단지서 접속 실험해 보니 '... 관련링크 뻥 뚫린 개인정보 관련검색어 무선 인터넷망 보안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아파트 단지 등의 무선 인터넷망은 보안에 더 취약하다. 정보가 새나가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기업과 달리 일반인은 보안의식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취재팀은 보안전문가 양성기관인 IT뱅크(www.eduitbank.com)의 류동주(35) 보안컨설턴트와 함께 14일 1000세대가 넘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
    보안 / Security / 마케팅|2006-12-20 04: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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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도 해킹당해'..비전문가 해킹 만연

    `아내도 해킹당해'..비전문가 해킹 만연 해킹프로그램 쉽게 접근..사생활침해 심각 [2006-12-12 15:20 입력] 과거 컴퓨터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가 그룹의 `전유물'로 인식됐던 해킹이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 사이에서도 만연한 것으로 검찰수사에서 드러났다.인터넷 서비스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해킹의 경우 해킹 대상 컴퓨터가 특정되고 또한 해당 컴퓨터를 사용하는 상대방을 알 수 있어 심각한 사생활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기업체의 경우 통상적으로 외부에서의 해킹을 염두에 두고 방화벽을 설치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등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내부에서 이뤄지는 해킹에는 속수.......
    보안 / Security / 마케팅|2006-12-20 04: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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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년 연말이면

    매년 연말이면 당연한듯 지나간 한해를 생각해 본다. 그때마다 느끼는게... '도대체 뭘 했지?' 개인적으로도 한 게 없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이룬 게 없는 것 같고, 도대체 뭘 했길래 시간이 이렇게 금방 지난건지.... 그래서 또 뭔가를 결심하게 되고, 내년의 계획을 세우게 되고, 달라져야지, 뭔가 해야지 하며 스스로에게 꾸지람을 내린다. 언제쯤 '너 올 한해도 참 열심히 잘했어' 하고 칭찬할 날이 올런지... 이래서 담배가 땡기고, 또 담배를 피게 만든다... 분명히 내년 계획에는 금연 이라는 두 글자가 들어갈텐데... T T
    제목없음|2006-12-20 03: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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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월 12만원, 15년 후면 10억원 모을 수 있다고?

    TV 프로그램 선정성(?)의 또 다른 측면을 본 것 같아 씁쓸해지네요... 그 프로그램을 가장 즐겨보는 서민을 혹하게 만드는 것이 시청율을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하는지... 다시 하번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 사례1]창원시에 사는 20대 후반의 신혼 부부 윤모씨는 얼마 전 주말에 방송하는 한 TV방송사의 경제코너를 보고 마음이 너무나 홀가분해 졌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월12만원씩 어린이 펀드에 가입하면 나중에 10억원을 모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렇다면 모든 교육준비가 한 방에 끝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렇.......
    제목없음|2006-12-20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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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옥과 수도원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그러나 차이가 있다면,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그 차이뿐이다.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마쓰시타 고노스케 [松下幸之助 1894.11.27~1989.4.27]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縣] 출생. 세계 굴지의 가전업체인 마쓰시타[松下]전기산업(주)의 창업자. 9세 때 국민학교를 중퇴한 후 더부살이로 전전하다가 1910년 오사카[大阪]전등회사에 입사하여 공원·검사원으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1917년 퇴사하여 전년도에 실용신안특허(實用新案特許)를 취득한 개량 소켓의 제조 ·판매에 착수하였다. 1918년 마쓰시타전기기구제작소를 창업하였다. 이.......
    Leeky's Note|2006-12-20 09: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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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네티비티 스토리 - 위대한 탄생' 제목속에 담긴 의미로 배우는 성서용어

    '네티비티 스토리 - 위대한 탄생' 제목속에 담긴 의미로 배우는 성서용어 2006년 12월 19일 (화) 10:02 뉴스와이어 (서울=뉴스와이어) 예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성경에 입각하여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 (수입: ㈜ 태원엔터테인먼트/배급: ㈜시네마서비스) 의 영화 제목에 담긴 숨은 의미가 알려지면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의 원제 역시 로 영문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할 시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건 당연할 터. 특히 사전상으로는 ‘탄생’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지만 일반명사로서 사용되기보다는 성서적 의미로 해석되는 단어이기 .......
    홍보 ~ 꽃을 그리다|2006-12-20 03: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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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파트의 브랜드 전략

    《요즘 아파트 광고에서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류(類)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아름답고 도회적인 광고 모델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은 화려한 파티나 미시족들의 유쾌한 수다. 마지막에 살짝 흘러나오는 아파트 이름은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어딘가에서 들어봄직한 세련된 작명이다. 30초짜리 트렌드 드라마 한 편을 연상시키는 이런 광고의 초점은 철저히 브랜드에 맞춰져 있다. 겨울에 따듯하고, 교통이 편하며,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다는 따위의 구구절절한 설명은 필요 없다. “저 사람 자이에 산대”, “누구는 서초동 래미안 샀다더라”는 한마디로 게임은 끝난다.......
    제목없음|2006-12-19 1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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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파트브랜드

    “오른다, 오른다, 또 오른다.” 히말라야 원정대의 각오도,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탄식도 아니다. 브랜드 아파트만 사면 재(財)테크가 보장된다는 광고 카피다. 브랜드가 떠야 아파트가 뜬다는 건 요즘 건설업계의 정설이다. 위치와 설계가 비슷한 32평형 아파트 값이 브랜드에 따라 9000만 원 차이가 나더라는 보도도 있었다. 분양가 자율화 시대, 차별화가 키워드인 참살이(웰빙) 시대에, 아파트 재테크 전통과 명품선호 열풍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새 풍속도다. ▷남이야 명품으로 휘감든, 그 속에서 살든 상관할 바 아니다. 그러나 삶의 보금자리여야 할 집까지 명품 바람에 휩쓸리는 풍조는 안타깝다. 그 바람에 그렇지 않아도 높은 아파트.......
    제목없음|2006-12-19 11: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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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삶의 스타일… 아파트 브랜드

    [It’s Design]내 삶의 스타일… 아파트 브랜드 [동아일보 2006-02-27 03:00] 국내 아파트 업계의 핵심 전략은 ‘브랜드 디자인’이다. 외환위기 이후 아파트 업계에 활로를 틔워 준 ‘브랜드 아파트’는 기업의 고정 이미지를 넘어 환경 유비쿼터스 인텔리전트 등 새로운 콘셉트와 결합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파트의 브랜드 ‘래미안’은 2000년 3월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아파트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 브랜드는 ‘미래(來)’ ‘환경(美)’ ‘사람(安)’의 이미지를 조합한 것으로 21세기 주거 문화의 콘셉트를 함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래미안은 특히 아파트 업계에서 처음으로 한자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신선한 충격.......
    제목없음|2006-12-19 11: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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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00점짜리 배우자

    최고의 상대, 완벽한 결혼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 100점에 대한 기대에서 자유로워져야 비로소 진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100점짜리 배우자는 없다. 100점을 기대하고 만나 1점, 2점 깎아 내리는 것보다는 50점 정도에서 소박하게 출발해서 만남을 거듭하며 좋은 점을 발견하여 1점, 2점 더해가는 것이 같은 결과라도 훨씬 행복하다. - 이 웅진의《화려한 싱글은 없다 – 두 번째 이야기》중에서 -
    제목없음|2006-12-19 06: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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