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1년간 폐쇄 미국 뉴욕 항 엘리스 섬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 이 1년간 폐쇄 된다고 한다. 지난 9.11테러 이후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탈출구가 없다는 지적으로 왕관부분 전망대가 폐쇄되었다 지난 2009년 7월 4일 독립기념일날 다시 개방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자유의 여신상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폐쇄 한다고 하는군요 총2600만달러 (한화 약30억원 )을 투자해 동상의 계단, 엘리베이터, 출구 등의 내화성을 강화하는 공사를 실히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년간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의 대표 관광지로 여름 성수기에는 하루 2만여명의 관광객이 출입한다고 합니다..

감옥살이 기도원 "폭행,감금,감옥살이 기도원" 충격 겉으로 보이기는 평범해 보이는 기도원에서 폭행, 감금 등이 이루어저 충격을 주고 있다. SBS "긴급출동 SOS24" 8월 9일 방송 분에서 평범해 보이는 기도원의 실체를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먼저 기도원에 들어가게 되면 기도실에 갇히게 되는데요 밖에서 문을 잠그기 때문에 기도원에서 어떤일이 발생한다 하더라고 밖으로는 나올수가 없다. 또한 그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쓰레기 수준이며, 간식도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뿐이며 더욱 충격적인것인 구타가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TV를 보는 내내 충격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 자물쇠로 잠겨있는 입소자들의 방.. 한사람이 겨우 누울수 있는 좁은 공간에 용변통이 놓여 있고 식당에는 유통기한이 넘은 음식물들이 한두가지 아니고..ㅠ.ㅠ 더..

서효림 킬힐 유해진 너무 작아 서효림 킬힐에 유해진이 키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죽이고 싶은"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나란히 팔짱을 낀 유해진과 서효림의 사진에서 서효림이 킬힐을 신고 있는데요 유해진은 키가 174cm 이고 서효림은 170cm 인데 서효림이 킬힐을 신어 상대적으로 유해진의 키가 작아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죽이고 싶은" 은 오는 8월 26일 개봉예정인 영화로 천호진, 유해진 주연인데요 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를 죽이고 싶어 하는 두남자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영화 입니다. 한편 서효림의 킬힐 물론 킬힐이 높기는 하지만 유해진과 나란히 선 서효림 엄청 큰거 같네요..^^

이효리 과거 사진 역쉬 이효리!! 이효리의 과거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그룹 "핑글"의 국민요정에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효리의 과거사진은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이 그대로 남아있다. 학창시절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이효리 그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사진 속의 이효리는 예쁜얼굴이 어디에서도 눈이 띄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박지헌 심경고백 VOS박지헌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고백 지난 8월 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의 심경고백..." 이란 글을 통해 VOS 탈퇴를 인정한 박지헌이 8월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스타제국" 이란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 했다. 박지헌은 " 수많은 혼선...힘없는 기도속에...결국 잠못들어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습니다.." 라고 시작된 글에서 "긴시간 수많은 글들을 읽고 결국 감사를 넘어 또다른 비극을 보았습니다. 싸우고..원망하고..또 싸우고.. 또 원망하고.. 심지어 스타제국....어쨋든 제가 태어난 곳.."이라 하며 스타제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자신의 심경을 한편의 시처럼 장문에글을 올렸는데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박휘순 폭행 앞니 2개 파손 개그맨 박휘순이 바캉스를 떠나 앞니 2개를 잃은 사연을 공개 했다. 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 에서 박휘순은 멤버들과 함께 올여름 바캉스를 떠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가상의 바캉스를 준비했다. 실제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스튜디오로 데리고 와서 녹화를 함께 하고 스튜디오에서 가상 바캉스를 떠난 것처럼 행동 했는데요. 이과정에서 기차 여행을 다헌 박휘순이 앞니 2개를 잃은 바캉스 추억을 털어놨는데요 박휘순은 경포대에서 깡패를 만났는데 돈을 주지 않아 앞니 2개를 잃었다며 지금 앞니는 임플란트라고 고백했고 이에 옆에 앉아 있던 탁재훈은 "진짜냐?" 라고 묻자 박휘순은 "진짜" 라고 대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즉석에서 "임플란트가 싫어요" 라는 노래를 만들어 박휘순을 위로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