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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여러분들도 그러하길 바라는데요 아마 그럭저럭 그러하다가 최근 한달여사..
여러분들도 그러하길 바라는데요 아마 그럭저럭 그러하다가 최근 한달여사이에 실신한 사람들도좀 있을것 같고요 파생쪽에서 초대박을 터트려야했는데 거기서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작년말 년초는 생략하고3월초부터 바이홀딩강조하면서 주추세와 눌림목을 강조해왔습니다5월7일이후를 42변곡 끝나고새롭게 42변곡으로 들어가는 구간임을 수십차례세뇌교육을 시켜왔습니다추천 -
[비공개] 지수보다 종목에 집중…"기관을 주목해라"
지수보다 종목에 집중…"기관을 주목해라" 지수와 개별주식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무사히 넘긴 코스피 시장이 12일에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하지만 오르는 주식시장을 보는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금 투자에 참여하자니 그동안 너무 오른 것 같고 기다리자니 시장이 매수타이밍을 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지수 전망보다 개별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전용수 부국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수 조정속에 개별 종목 들의 상승이 나타나는 장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지수에 대한 전망보다는 종목 고르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보다 매매 전략을 구.......추천 -
[비공개] ③박진섭…`대형주 매매로 왕대박`
③박진섭…`대형주 매매로 왕대박` “저는 중소형주는 안 봐요. 대형주만 매매합니다.”개인투자자들은 중소형주를 단기매매하는 경우가 많다. 초단타매매도 잦다. 그러나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3회나 입상한 ‘검증된 고수’ 박진섭(42) 메리츠증권 부장은 다르다. 대형주, 그 중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많이 매매하는 코스피200 종목들을 주로 거래한다. ◆ “대형주가 좋아요” 박 부장이 코스피200에 포함된 대형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저는 주식을 사놓고 퇴근한 후에도 마음이 편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 지 모르는 중소기업과 달리, 대기업은 시스템을 갖추고 경영하니까 상대적.......추천 -
[비공개] 김동일,`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
김동일,`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 궁금했다. 주식시장이 꼭지를 찍고 내리막길을 달리던 2000년, '400만원으로 10억 번 사나이'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주식투자의 귀재 김동일씨(33). 그는 과연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2009년 한국 주식시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약관(弱冠)을 갓 넘긴나이에 각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내리 4관왕을 차지하며 증권가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김씨는 서울의 한 투자자문사 이사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었다.이제 30대 초반이 된 김씨는 단기매매 외길로 자산을 불려 주위의 부러움을 사는 젊은 부자다. 부동산 등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자산규모는 50.......추천 -
[비공개] ⑩지민호,"선물 시스템매매로 23배 수익"
⑩지민호,"선물 시스템매매로 23배 수익" 지민호 에이스투자자문 회장 “주식이나 선물에 투자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투자자 자신의 주관적 사고입니다. 주가가 크게 내리거나 오를 때 공포나 욕심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선물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에 몰두했죠. 그 결과 11개월만에 투자원금의 23배에 달하는 이익을 냈습니다.”외환위기로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던 1998년. 지민호(46·사진) 에이스투자자문 회장도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투신사 운용팀장이란 직책을 벗어야 했다. 하지만 10년 넘는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한 지금. 그는 업계에서 ‘시스템 펀드’의 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추천 -
[비공개] 그러더라구요. 코스닥에 새롬기술이라는 종목에 투자했는데 500만원이 ..
그러더라구요. 코스닥에 새롬기술이라는 종목에 투자했는데 500만원이 순식간에 5000만원이 됐다고. 그 때 딱 감이 왔습니다."황 대표는 1999년 가을 과외로 모은 돈 300만원으로 투자에 입문하게 된다. 급기야 1년 뒤에는 전 재산인 옥탑방 전세금 1600만원까지 모두 투자해 본격적으로 주식매매를 시작했다."배수진을 친 겁니다. 옥탑방 전세금을 빼서 투자한 뒤 서울 신내동에사는작은 어머님 집에 월세를 내면서살았죠. 그 즈음에 취직도 돼서 여의도 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그는 2000년 9월 주식 콘텐츠업체 '델타익스체인지'에 입사했다. 주식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체인 이 회사는보다 편리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추천 -
[비공개] ㅍ퓨
⑫3초의 승부사가 된 가출소년 `원형지정` 황호철 지천명(知天命)을 바라보는 미혼의 주식고수 원형지정(49·본명 황호철).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자 가장 닮고 싶어하는 재야고수 중 한 명이다. 하루에 이메일 300통이 날아들고 자신을 '주군으로 삼고 싶다'는 전화가 100통 이상씩 걸려 올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전형적인 슈퍼개미다. 2년간 430만원으로 시작해 300억원대의 자산가가 된 '주식투자의 귀재' 원형지정을 만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찾은 곳은 사무실이 아닌 방 네 개 짜리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였다. 여의도 증권가에 번듯한 사무실 하나쯤은 있을 것이란 생.......추천 -
[비공개] ⑪무극선생 이승조…대박과 쪽박 넘나든 고수
⑪무극선생 이승조…대박과 쪽박 넘나든 고수 "무극선생님, 주식투자란 무엇입니까?""주식투자는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그렇다면 이 정글 같은 주식시장에서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우직함과 단순함이 그 해답입니다"1984년 주식에 입문한 뒤 25년이란 세월동안 온갖 풍파를 다 겪어온 '무극선생' 이승조(50·사진)씨. 재야고수 36명과 함께 세운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승조씨는 일반투자자들과 이런 선문답을 주고받곤 한다. 무극(無極). 혹자는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상상을 하며 천장이 뚫린 '무극'을 떠올리지만 이씨는 "'무극'이란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추천 -
[비공개] 최근까지 각종 실적 주식투자대회에서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횟수는 ..
최근까지 각종 실적 주식투자대회에서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횟수는 11회다. 처제인 김미영씨(29)는 5회, 정미씨(27)도 10회에 달하는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처남인 성부씨(25)도 대학생투자대회까지 합치면 상위권에 일곱 차례나이름을 올렸다. 여수고래패밀리라는 이름은 박 사장이 증권계좌 아이디를 '돈고래'로 사용한 데에서 비롯됐다. 처가 식구들까지 증권투자에 나서면서 처갓집인 '여수'를 따서 여수고래패밀리로 이름을 붙였다.박 사장의 고향은 전남 진도지만 처가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박 사장이 1남3녀 중 장녀인 부인과 결혼할 당시 처갓집은 전업투자자인 박 사장을 큰 반대없이 사위로 매형으로 형부로 받아줬다. 처제인 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