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블로그로 가는 중 입니다. 요즘은 블로그팁, 창업에 관련된 글을 중점적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페이지뷰나 체류시간, 직접방문자 등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방문자가 늘어나는 것보다도 더 즐거울 따름입니다. 1. 네이버에서 두두맨을 검색해서 오는 방문자 수 2. 다이렉트 방문자 수 3. 체류시간 4. 방문 깊이 이 로그분석자료는 구글애널리틱스를 이용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블로그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방문자를 위한 글을 써야겠습니다.

요즘 창업준비에서 가장 큰 걱정이 바로 홈페이지 디자인입니다. 수정을하고 또 해도 마음에 들지 않다보니 ...... 또 수정을 요구하게 됩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무슨 똥개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열도받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바꾼거 또 바꾸고 또 바꾸고 그랬거든요.. ^^;; 그래도 비싼돈내고제작하는건데.. 마음에 안들면 안되죠..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생각도 없이 제작에 들어갔던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다른 분들은 홈페이지 제작전에 충분히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1. 대략적인 컨셉잡기. 같은 업종이라도 컨셉에 따라서 홈페이지 느낌이나 구성이 천차만별입니다. 확실한 컨셉을 잡아야 합니다. 2. 비슷한 컨셉의 사이트 찾기 http://benchsite.co.kr 자신이 컨셉을 정해도 디자이너에게 말로 전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비슷..

제가 가끔씩 들어가보는 앤유넷 (링크) 에 Luminate (링크) 라는 광고를 부착했더군요. 해외광고라는 한국 광고주가 없어서 구글밖에 사용할 수 없었죠. 그런데 이 Luminate라는 광고에서도 한글광고가 나옵니다. 앤유넷에 게시된 이미지(링크) 블로그 복귀하고 픽사자광고에 대해서 페네오스님 (링크) 에게 물어봤었는데 랙이나 기타문제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았더니 대충 아래와 같은 장단점이 추려졌습니다. 장점 단점 1. 구글외에 유일한 해외광고이다. (달러) 2. 이미지가 많은경우 유리하다. 3. 구글광고가 떠서 광고주가 다양하다. 1. 랙이 걸린다. 2. 웨스턴유니온퀵캐시 수령방법이 없다. (PayPal 또는 수표) 3. 단가가 낮다. ( 수익을 구글과 luminate가 나눔) 클릭당 0.1$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http://nopdin.tistory.com/999

검색을 하면 바로가기로 뜨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있죠. 정말 부럽습니다. 옜날에는 심사제였다는데 요즘에는 검색량만 많으면 바로가기가 달린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검색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제가 몇개의 블로그를 조회해 보았습니다. 1. 못된준코님 블로그 못된준코님 블로그는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스테이션으로 조회결과 월 347회가 검색되고 있습니다. 하루평균 12회가 검색되는 것입니다. 2. 머니야머니야 머니야님 블로그는 바로가기가 없었습니다. 머니야, 머니야머니야 두 키워드 모두 바로가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월 조회수는 581회로 준코님보다 높았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걸까요? 제가 생각해본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월 또는 일간 검색량이 어느정도 되면 바로가기가 생기고 그 이후로 검색량이 급감하지 ..

2박3일 취업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많은것도 배우고 보람도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었보다도 모의면접에서 제가 박수를 받아서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어제 복귀하여 지금 기억해보니 저나 여러친구들 모두 취업에 대해 잘못된 방법을 가지고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쭉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디아블로2에 비유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자기분석 자기분석을 가장 먼저 해야합니다. 자기가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디에 재능이 있는지 찾아야 하죠. 제가 좋아하는 디아블로2 게임에 비유하면 캐릭터를 고르는 일입니다. 바바리안처럼 혼자서 적진속으로 파고드는 적극적인 일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네크로멘서처럼 뒤에서 후방지원을 해주는것이 좋은지 말입니다. 저는 MBTI를 우선적으로 해볼것을 권..

휴학생이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취업캠프에 갔네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고 오겠습니다. ^^

요즘들어 짜증나는 말들을 자꾸 듣게 됩니다. 저는 저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니가 아직 어리고 ,, 분명 시련이오고 실패가 오게 될것이다. 정말 맞는말인데... 저도 아는데 자꾸 그런말을 듣게 되니 짜증이 납니다. 다 저 잘되라고 하는말인건 아는데... 왜 왜~!!!! 한번에 그치지 않고 계속 제 기를 죽일려고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굉장히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 이거 하면 안될거 아닌가? 그리고 의기소침해지고 그랬죠. 이건 이렇게 하는게 맞다. 이건 이런거다..... 하지만 점점 창업을 진행할수록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는 그냥 한번듣고 내밷는 사람들보다는 잘 안다는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정도의 잔소리는 그냥 웃어넘기며, 잔소리에 대처하는 3가지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