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Sets All-Time Record, Ford beats GMIt may be a day for fools, but sales numbers reported by the U.S. auto industry today are no joke.Many sales records were set, including by Nissan, which set an all-time monthly sales record for the history of the company in March. Also, as we mentioned earlier, Ford Motor Company outsold General Motors, which is a rare occurrence that could become more common, and the brand Ford far outsold both Chevrolet and Toyota.Thanks to some extra time spent formatting this month's table, we'll stop chatting a little early and let you look at the numbers yourself.[Source: Autoblog] Brand/Company Vol. % March 2011 March 2010 DSR%* March 2011 March 2010 Saab 524.06 830 133 500.95 31 5 Mini 68.61 6,087 3,610 62.37 225 139 Dodge 49.47 44,102 29,506 43.93 1,633 1,135 Kia 44.74 44,179 30,522 39.38 1,636 1,174 Mitsubishi 39.12 7,560 5,434 33.97 280 209 Jeep 35.92 33,155 24,393 30.89 1,228 938 Mazda 33.25 30,905 23,193 28.32 1,145 892 Hyundai 31.6..

다음은 오토모티브뉴스가 현대 블루스퀘어(Blue2)에 대한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내가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갔지만 현대 부스에는 자동차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현대차는 지금 열리고 있는 서울 모터쇼에 Blue2 수소연료 컨셉카를 공개했다. 현대는 이 차로 수소연료저기차(FCEV)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서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것은 Blue2(블루스퀘어) 양산 버젼의 개발이 순조롭다는 뜻인가? 지금 당장은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현대가 수소연료차를 시장에 내놓는다면 이것은 확실히 아주 충격적인 컨셉이라고 할 수 있다. Blue2의 외부디자인 철학은 "교차 흐름(Intersected Flow)라고 혁신적인 것과 다이나믹한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라고 현대는 말했다. 그렇다면 교차 흐름은 현대가 선택했던 현대차 외형의 ..

앞으로 20여일 후에 있을 4,000 - 5,000 미터 급 고산 트레킹에 동행할 꾼들과 가볍게 북한산을 걸었다. 산행 시간은 휴식시간 포함해서 4시간 정도. 지난 번 사모바위를 찍고 비봉 원효봉을 돌았던 일행 중 두분 김 재각 사장과 최 의일 사장. 그리고 나와 오랫동안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에서 동고동락했던 그리고 대우자동차 판매주식회사 CEO로 퇴임한 이 상일 사장과 같이 했다. I am planning another trekking Ongryong Snow Mountain in China this month and today's four hours hiking was a kind of physical training. Mr. Stan Lee, ex-colleague of Hyundai Motor joined us for hiking though he is not going to the Mt. Ongryong this time. The weather was perfect and and we had a great time. 백운대와 대남문 갈림 길에 걸쳐있던 흉물스런 식당이 헐린자리는 원상태로 복구되고 동장대에서 잠시..Stan lee, me and two to my left will join me for a Chin..

오늘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참관하고 왔다. 지금까지 보아온 세계 메이져 국제 모터쇼에 비하여 이번 열린 서울모터쇼의 규모와 전시된 차에 약간 실망스러웠다. 해외자동차 메이커들의 한국 자동차시장에 대한 무관심인가 아니면 한정된 전시장 규모에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이 독점하다시피 하여 스페이스를 확보하지 못해 그런지 잘 모르겠다. 크게 눈에 띄는 자동차가 없을 뿐아니라 몇가지 친환경 자동차가 전시되었지만 이미 북미 유럽 모터쇼에서 전시되었던 모델로 여기 Mark Juhn's Blog에 포스트되었던 모델들이라 새로운게 없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내 메이커가 개발한 친환경차로 금년 5월에 출시한다는 Sonata Hybrid 외 친환경 모델 몇가지만 여기에 올려 본다.Hyundai Sonata HybridHyundai VelosterKia NAIMO concept car Kia K5 HybridHyundai BlueOn EV ConceptH..

44년전에도 Ford는 배터리 전기차 컨셉카를 1967년 Geneva Motor Show에 출품했었다. 시속 40 mph로 일회 충전하여 시속 25마일로 주행시에는 40 마일까지 주행할 수 있다며 이 컨셉카를 개발한 영국 Ford는 이런 전기차가 5년내지 10년내에 수백만대가 판매되어 거리를 휩쓸 것이라고 주장했었다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Ford Focus EV가 나오는데 적어도 당시 큰소리 쳤던 5년 내지 10년은 더 걸렸다는 것. Autopia는 Ford 와 연결이 되어 이 소형 전기차 개발에 대하여 취재했는데 Comuta의 후륜은 두개의 교류 모터로 각 5 마력의 출력을 내고 있었고 전력은 12 볼트의 연축전지에서 공급했다는 것. Comuta는 전장이 6피트 8인치 (2.04미터) 밖에 안되는 조그만 차였는데 회전반경은 18피트(자그마치 5.4m 나!!!)라고 광고했었다고 한다. 이 차를 소개하는 모터..

미국 어느 잡지가 올린 재미난 기사를간추려 올린다. 전국적으로 미국에서는 자동차 운전자들은 갤런당 평균 $3.55 하는 개솔린을 매일 주유한다. 이 가격은 작년보다 훨씬 올라간 가격이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소비하는 액상 상품류 중에는 개솔린보다 훨씬 비싼 것이 많다는 것. 예를 들자면 스타벅스에서 방금 볶아낸 거피는 갤런당 $32. 더 비싼 기네스 흑맥주를 보면 갤런당 $64 나 된다. 기가 막힌 것은 손톱에 바르는 락카는 갤런당 $1,024. 피지 미너럴 워터는 $10.24 나된다. 음료수인데... 그러니 개솔린 값에 열받지 말라는 것이다.[Source: Good via Kicking Tires]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