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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지난 여름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블루사파이어 & 칵테일쇼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호랭이 기자입니다.그 사이 날씨도 제법쌀쌀해지고 ITViewpoint의 드좌인도 한결 산뜻해졌네요!가을만 되면 센치미터해지는 가을남자 호랭이...지난 여름 휴가따위 생각도 못해봤지만 아득한 여름 해변의 추억을 되살려 줄칵테일 제조법 하나 준비했습니다.동영상에 나오는 분은 크레이지WC라는 칵테일바의 점장 엘빈입니다.무려스물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전국 바텐더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점장으로 승진한 사람입니다.자 그럼 시워언하고 맛있는 칵테일 만드는 법 한번 보시죠.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추천 -
[비공개] MS 코드7 콘테스트 동영상 제출 데드라인 '10월 10일&..
코드7 콘테스트http://itviewpoint.com/132133의 동영상 촬영 제출 날짜가 10월 10일로 다가왔다. 혹시 윈도 7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시는 분들은 콘테스트 참여 날짜를 체크해 보길 바란다. 1만 7777달러 + PDC 무료 초대!ITViewpoint 서명덕 기자 Contest Video Submissions End October 10th!The Windows 7 Team would like to thank you for registering for the Code7Contest;however, we noted that you have not yet uploaded your video.This is a reminder that theContest Video Submissions End October 10th, 2009.Enter now to compete for multiple prizes, including one of seven trips to PDC09 in Los Angeles, where you can compete for up to $17,777! Here’s how:upload your idea on video now atCode7Contest.Please remember - Your video entry:·Must be in .wmv format·Cannot exceed:o3 minutes in lengtho10 MB in file size·Cannot contain:oAny inappropriate contentoTrademarks, logos or trade dress owned by othersoCopyrighted materials owned..추천 -
[비공개] 똑같은 번역엔진을 사용했는데 결과 값이 다소 다르네
팜 프리에는 무료 번역 앱스를 내려받을 수있다. 45개국어 번역이 자유롭다. 해당 개발자의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고, 구글의 번역 기술을 그대로 가져와 제공하게 된다. 그런데 웹에서 번역 결과물과 팜 프리에서 번역 결과물이 다르다. 예를 들어 욕설을 입력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두 가지로 나눠 출력된다. 이 밖에도 일부 결과물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같은 서비스를 응용한 것인데 결과가 다른 것은 뭔가 다른 요소가 있기 때문일까.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추천 -
[비공개] 여자가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아달라고 하면 해줄까?
남자들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를 수 있다. 그런데 여자가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아달라고 하면 해줄까? 실제로 확인을 해 보자. 여성도 이발소에서 머리를 자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여성들도 이발소에서 머리를 잘랐다고 한다. 하긴 자르는 사람의 감각이 중요하지 장소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ITViewpoint 서명덕 기자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추천 -
[비공개] 구글코리아에서 온 선물, 아이디어 좋다! 얼마 들었을까?
구글코리아에서 일부 블로거들에게 차량 등 유리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를 택배로 배포했다. 이 스티커에는 구글 로고와 검색 박스 속에 해당 블로그 주소를 넣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 나중에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서비스 홍보에 활용을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도 나름 공적인 문서인데 마구마구, 쫙쫙, 가만가만 등의 표현이 흥미롭다. 정말 구글 스러운 안내장이었다. 요즘 구글코리아 관련 글을 자주 작성하지 못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신경 써 준 구글 코리아 관계자 분께감사 드린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추천 -
[비공개] 제로보드4 배포 중지 및 서비스 폐쇄…시원 섭섭하다!
한국 인터넷게시판 문화의 기반 플랫폼이었던 제로보드4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현재 제로보드4의 후속작으로 XEhttp://www.itviewpoint.com/49480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로보드 4 폐쇄는 예견http://www.itviewpoint.com/37621된 상태였다.제로보드 최초 개발자 제로 님은 공식 사이트 공지http://www.xpressengine.com/18291342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1999년부터 배포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배포가 되고 있는 제로보드4의 배포를 중지하고 관련된 서비스를 9월 25일자로 모두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제로보드4의 배포 중지 및 서비스 폐쇄는 결정하기가 참으로 어려웠지만 이제 더 이상 임시방편식의 보안 취약점 패치도 한계가 드러났고 또 더 이상 유지를 할 경우 결과적으로 더 많은 불편과 피해가 생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추천 -
[비공개] 또 '벤티' 한잔 얻어 마시다…혼자 마셨는데 배부르다
오늘 오후 벤티 사이즈 컵http://itviewpoint.com/137046을 한 잔 더 얻어 마실 기회가 있었다. 이번에는 '캐러멜 마끼아또'다. 무척 달달하다. 양도 너무 많아 한 잔 통째로 다 마셨더니 배가 남산만 해졌다. 원래 내 배는 남산만 했지만. 미팅할 업체로 이동 중에 팜 프리로 대충(?) 촬영했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 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추천 -
[비공개] 와이브로 3년 쓰면 저가형 넷북 공짜!…선택은 소비자 몫
오늘 아침 지하철 무가지 등 일부 신문에 배포된 광고다. KT 쇼 와이브로에서 3년 약정(와이브로 사용 기간은 2년 약정)으로 넷북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다. 즉 와이브로를 3년 사용하면 넷북 구입 비용을 KT에서 부담하겠다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KT는 삼보와 손을 잡았다. 보통 대만/중국산 넷북의 경우 30만원 전후에서 원가를 맞출 수 있기 때문에 KT는 연간 10만원 정도를 와이브로 사용자에게 보조해 주는 셈이다.KT가 제시한 요금제는 50GB 정액제. 부가세를 포함하면 월 3만원 정도 내야 한다. 50GB는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나 다름 없다. 나는 3년째 KT와이브로, SKT와이브로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리 마음껏 사용해도 10G 이상 나오기 쉽지 않았다. 실제로 하루 12시간 30일을 사용하더라도 영상 감상, 다운로드 등만 피한다..추천 -
[비공개] 귀지의 느낌 <유머>
"귀지를 억지로 제거하지 말라"는 계도성 기사를 보며,귀지를 팔 때의 느낌을 간결 명확하게 표현한 댓글. 개인적으로는 귀지가 많이 쌓이는 편인데, 귀지를 파 내는 것 만큼 시원한 느낌은 쉽게 찾기 힘든 것 같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추천 -
[비공개] 다음의 모바일 전략 현황 두 가지 : 한메일과 모바일웹
다음의 모바일 웹 전략http://daummobile.tistory.com/의 현재 상황을 알 수 있는 보도자료 두 가지다. 최근에 나온 자료는 다음의 핵심 플랫폼 중 하나인 한메일 관련 재정비 작업이었고, 지난 달 자료는 모바일 웹 서비스들(다음 지도 등)에 대한 홍보 자료였다.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e메일은 분명한 킬러 앱스 중 하나이고, 따라서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이 굳건한 한메일은 여전히 경쟁력이 돋보인다. 특히 인맥관리나 일정관리 등과 연동토록 해 클라우드 PIMS 개념을 충실히 수행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네이버가 몇달 전 e메일 관리탭에 캘린더, 가계부, N드라이브, 포토앨범 등을 순차적으로 배열한 것도 이러한 플랫폼 다변화/개인화 전략에 맞닿아 있을 것이다.다음은 자료에서 "한메일은 현재 전체 웹메일 시장에서 약 38%(기준: 코리안클릭 8월)에 달하는 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