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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뉴미디어 ITViewpoint, 2016~2020년까지 운영했습니다. 현재 연합뉴스 저널리스트 / 네이버 인물검색 '서명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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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충돌 안전성에서 전기차는 유리할 수 밖에 없음...그런데 모델S보다 ..
7일(현지시각) 테슬라는 자사 블로그에 모델3 차량이 NHTSA 평가에서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5개의 별점을 받았으며, 사고가 났을 때도 부상 위험이 가장 낮은 차로 평가받았다고 강조했다.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8000355 관련 테스트 영상 및 보도자료 원문 https://www.tesla.com/pt_PT/blog/model-3-lowest-probability-injury-any-vehicle-ever-tested-nhtsa 배터리 모터 등 자동차의 무거운 부품들이 가운데로 더 쏠려 있어 중량 배분이 균일하고 운동 에너지를 컨트롤하기 비교적 쉽다. 따라서 외부에서 오는 충격 에너지를 컨트롤하거나 흡수하는데 유리하다는 뜻. 자연스럽게 일그러지는 크럼플 존을 구.......추천 -
[비공개] KBO 퓨처스리그 로봇기자 ‘케이봇(KBOT)’은 전반적인 기획의 실패
기업 보도자료 KBO 로봇기자 ‘케이봇(KBOT)’ 퓨처스리그 잔여 전 경기 기사 작성 2018. 7. 17. (화) KBO(총재 정운찬)가 17일(화)부터 퓨처스리그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퓨처스리그 로봇기자 ‘케이봇(KBOT)’을 운영한다. 인공지능 정보콘텐츠 연구개발 업체인 ‘랩투아이’와 함께 진행하는 케이봇은 KBO 퓨처스리그 경기 데이터를 자체 알고리즘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기사를 생산하게 되며, 오늘부터 남은 전 경기 결과가 기사로 서비스된다. 경기 데이터가 입력되면 3초 이내에 기사가 생산되며, 해당 기사 내용은 기록 검수와 KBO의 최종 확인을 거쳐 기사로 송출될 예정이다. 케이봇은 응용 프.......추천 -
[비공개] '4차산업혁명위원회' 당신들은 '창조경제'랑 비교당하는게 부끄럽지도 ..
4차 행사에서 드러난 해커톤의 한계는 4차위의 ‘태생적 한계’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 대통령 직속기구라는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4차위는 정책을 최종 결정하고 집행하는 기구가 아니다. 정책을 심의해 조정해도 이를 강제할 권한 역시 없다. 이를 두고 4차위의 또 다른 민간 위원은 “4차위에서 논의를 해도 결국은 정부 부처가 움직이지 않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4차위의 위상 저하 문제는 단적으로 예산 편성만 봐도 나타난다. 4차위는 예산 집행기관이 아닌 탓에 위원회 운영을 위한 운영비만 예산으로 배정받는다. 올해 4차위의 예산은 47억원이다. 임대료와 각종 인건비, 연구용역비, 홍보비 등을 모두 합한 금액.......추천 -
[비공개] 헉! 헉! 서울을 블록체인 도시로? "1233억 투자하고 마포·개포에..
호재는 언제나 환영이니 향후 부동산 투자 포인트를 찍어 줘서 좋긴 하다만, 양재 AI허브도 실질적으로 개판인 상황에서 무슨 또 블록체인같은 허상을... 뭐 알아서 잘 말아드시길. ㅋㅋㅋ 투기판 아사리판에 온갖 복마전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이라... 누가 봐도 헛소리가 분명한데 공무원들 누구도 브레이크를 걸지 않네. 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int e메일 뉴스레터 http://bit.ly/2e9gKp6 □ 유럽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이 3일(수) 스위스 취리히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인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2.......추천 -
[비공개] BMW 재고 폭풍할인· 구형 떨이 중...하지만 이것도 생각해 보세요
1. 3시리즈 신형 나옴. 그래서... 현 재고 최소 1400이상, 디젤 모델은 거의 1700 이상도 부르고 있음 2. X5 역시 신형 나옴. 그래서... 현 재고 기본 1900이상이고, 조건에 따라 2200만원 이상 할인 3. 7시리즈 (740e , 750li 등) 재고 누적된 듯... 현 재고 중 거의 기본 4000만원에 750 등은 5000만원 할인 이 밖에 정확하게 알아보진 않았지만 들리는 바에는 5시리즈도 상당히 할인이 많다. 심지어 X1도 1000만원 이상 할인하는 것 같고. BMW의 할인은 지난해 연말 수준으로 할인이고, 그 동안 재고를 못 뽑아냈으니 막 던지는 느낌도 살짝 느껴진다. 일부 차량은 진짜 역대급으로 싸긴 싼데. 연말이 되어서 못팔린 것도 엄청나게 몰아칠 가.......추천 -
[비공개] 스마트폰 얼굴인식(페이스언락) 기능, 약인가 독인가
이런 기사를 보면서 참 아이러니하단 생각이 든다. 요점인 즉, 얼굴로 언락하는 기능... 그러니까 페이스언락이 과연 법적으로 어디 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라는 점에서 큰 논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비밀번호나 패턴의 경우 그 의사표시과 결과가 반할 수가 없는데 (안알려주면 사실상 언락 안됨), 생체 보안의 경우 지분이나 얼굴인식 등은 반 강제로 실행이 가능하다. (안알려줘도 비슷한 얼굴이나 지분복제로 언락 가능하고, 심지어 억지로 얼굴을 들이밀수도 있음 ㅋㅋㅋ). 그리고 이러한 경우 적어도 범죄행위자에겐 미국 내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마치 생체인식이 더 안전한 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비밀.......추천 -
[비공개] 물론 개공감하는데 네티즌들이 하루아침에 팝콘을 버릴까? '제2의 인사..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엉터리ㆍ왜곡ㆍ조작 기사가 있다. 저널리즘에 대한 책임감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기사엔 일관성이 있다. 목표는 클릭수 증가다. 독자를 낚을 수 있다면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고, 분노를 유발하고, 엉터리 지식을 전달하고, 심지어 피해자가 발생하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 클릭은 곧 돈이기 때문이다. 다른 언론사도 정도 차이만 있지 어뷰징을 한다. 하지만 이런 트렌드는 인사이트가 주도하고 있다. 인사이트 영향력을 감소시켜야 하는 이유다. 인사이트 기사는 팝콘처럼 소비된다.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없다고도 한다. 하지만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인사이트가 엉터리 기사를 쓰면 이를 베껴쓰는 언론이 다수다. 질.......추천 -
[비공개] 조선일보 기자 “조선일보 안에 성역은 있고 언론자유는 없다”...이게..
조선일보 노조가 지난 1일 발행한 노보 하단기사 제목은 “언론사 사유화와 세습, 언론자유의 적이다”였다. 방씨 사주일가 세습을 직격한 내용으로 이전 노보보다 비판 논조가 세다. 노조는 “올해 노조가 사측으로부터 얻어낸 것은 별로 없지만 분명하게 밝힌 것은 있다”며 “조선일보 안에 성역은 있고 언론자유는 없다는 사실”이라고 비판했다.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6&aid=0000093677 조선일보 내부 사주의 월급을 받으면서 이런 얘길 해도 되는 건가? 아니... 물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이런 얘길 해도 되긴 한데, 그게 얼마나 정당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는가 이 말이지. 누가.......추천 -
[비공개] 오우 황당한 물가봐라...'호빵'이 천원을 넘어 벌써 천원 중반이네?
기업 보도자료 GS25, 감동란 호빵 등 차별화 호빵 선보여 전체 호빵 중 非단팥류 매출 구성비 최근 3년간 급성장 호빵 낱개 구매 고객에게 쥬시쿨 180ml 100원에 판매 2018년 10월 01일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4일부터 다양한 맛으로 차별화한 호빵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출시되는 호빵은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통단팥 호빵 외 감동란 호빵, 치즈불닭 호빵, 꿀씨앗호빵, 새우만빵, 고기만빵 등 총 10종이다. GS25의 호빵 매출은 해마다 약 17%씩 증가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인 10월~11월에 연간 매출 중 40.2%가 집중된다. 수요 세분화, 서구형 입맛의 증가로 인해 호빵의 고객 선호도는 점차 바뀌어.......추천 -
[비공개] 웬만하면 고화질 카메라 없는 드론이 어디 있다고...사실상 포괄규제 효과
10월 1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보면, 사실상 카메라 있는 드론은 아무리 작아도 저위험 무인비행장치로, 온라인 교육 이수가 필수가 되 버릴 듯 하다. 또한 장난감용 소형이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의 드론이 250g 이상이고, HD급 이상 고화질 촬영 기능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사실상 기 보급된 각종 초중급 드론의 운용을 막는 법이라고 할 수 있다. 드론으로 인한 각종 피해, 사고가 빈번한 상황이어서 정부의 조치에도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저위험 드론 아래에 있는 모형비행장치(장난감 드론)의 범위를 너무 낮게 잡아서 개정의 의미가 없게 돼 버렸다. 이렇게 되면 드론 비행에 대한 허들이 여전히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는 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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