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외교적 노력과 에너지 믹스 조정 등 국가차원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단기간에 성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자체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실제 단속은 환경부와 경기‧인천 간 협력 체계를 갖추고, 단속대상 사전예고 후에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저공해 미조치 차량을 대상으로만 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17년 하반기부터는 종합검사 불합격차량도 단속 대상이 됩니다.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의 발생 빈도가 높은 봄철에는 비산먼지를 내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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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명절중 하나로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 2017년 정유년의 설이 다가왔습니다.2017년의 첫 아침을 맞이하는 뜻 깊은 명절인 설날,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실텐데요.서울시는 올 한해도 시민여러분이 더 웃을 수 있는 밝은 서울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고 추웠던 긴 겨울, 2016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7 새해를 맞이하며 (랩: 서울시x 키썸) 더 찬란히 빛날 모든 서울 시민의 2017년을 위하여- 새롭다는 건 설렌다는 것 새롭다는 건 살아있는 것 새롭다는 건 꿈이 있는 것 새롭다는 건 날마다 새 빛을 품는 것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16년 가고 2017년 새해 새날 아직은 살짝 낯설지 오늘 다시 뜨는 해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해 서운한 맘 뒤로하고 기뻐해 웃고 울었던 지난 서울 유난히 길었던 지난 겨울 그럼에도 봄은 와요 희망 soul 다시 시작하는 서울시티 이야기 새롭다는 건 설렌다는.......

민족대명절 '설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이렇게 증가한 구매수요를 노린 '온라인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요.2016년 한 해 발생한 상품권 피해를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이 명절 전후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는 설 명절에 발생하는 지능화된 사기 방식으로 피해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온라인 사기거래 집중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홈페이지 ecc.seoul.go.kr #전화번호 2133-4891~4896이러한 온라인 사기가 의심되거나 피해를 입었다면 조속히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http://ecc.seoul.go.kr) 또는 눈물그만 등에 (htt.......

출처: 내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김윤경 이제는 익숙한 단어가 된 ‘혼밥’, ‘혼술’, ‘나홀로족’. 이렇게 1인 가구 증가함에 따라 여성에게는 더욱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이 요구된다. 그러나 여성이라면 어두운 골목길을 앞에 두고 멀리 돌아가기도 하고, 택배나 배달 온 문을 열며 불안한 마음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여성안심특별시 2.0’을 발표하면서 여성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다 촘촘한 안전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와 여성안심지킴이집을 600여 개소로 늘리고 여성안심택배를 쇼핑몰과 연계하여 160개로 확대한 것이다. 2015년 UN 공공행정 대상을 받은 ‘여성안심특별시’는 올해.......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제공하는 ‘뉴딜일자리’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000여명에서 5,500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습니다.뉴딜일자리는 일경험 제공과 함께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뉴딜일자리만이 가진 장점을 알아볼까요? 최장 23개월 근무와 더불어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月최대 171만원을 지급받고 교육시간도 지난해 50시간에서 500시간으로 확대했습니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2월.......

서울시는 민생안전을 살피고 오직 '시민'만을 생각합니다.서울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5대 종합대책'을 준비했습니다.26일(목)부터 31일(화)까지는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연휴 중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또한 세분화된 상황 대응을 위해 분야별 대책반도 별도 운영합니다.첫째, 버스와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1.28~29) 연장 운행하겠습니다. 심야 시간에는 심야올빼미버스와 심야택시를 지속 운행하여 명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둘째,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게 지원합니다. 가스시설 안전점검(1.2~24)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