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법... 조건없이 나를 사랑하기~ 나의 상처와 고통을 뜨겁게 안을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에.. 세상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사람관계 속에서 아프고 힘들더라도 건강하게 거리두기~ 때론 마주보기~ 내마음 제대로 들여다 보고 나 자신 알아가기~ "어떠한 경우에도 심리적으로 나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이란 말의 맨 앞줄에는 늘 '나'가 있을수 밖에 없다." 나의 선택앞에 외로워도 화려한 세상속에서 지금 내가 초라해 보여도 나를 사랑하는일, 더는 미루지 말기... 훗날의 빛나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나를 살갑게.......

"나이스 샷~~!!" 그 분이 어떤 말을 할진 몰라도 하나만은 분명하다. 바로 내 말이 먹혔다는 것!! 스스로 대견스럽고^^감격~~!!ㅋㅋ 동네가 다르면 쓰는 언어도 달라져야 한다. 상대를 내편으로 끌어당기려면 먼저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 해야 한다. ......통하였느냐~~~??

'고통 총합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누구나 살면서 겪어야 할 고통의 양이 똑같이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지금 너무 힘들다면, 내가 평생 감당해야 할 몫 중 일부를 미리 겪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힘이 나지 않을까. '고통 마일리지'를 다 쓰고 나면, 좋은 일만 남아 있을 테니까. 혹시 말 못할 고통 속을 걷고 있다면, '고통 총합의 법칙'이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주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그에게도, 당신에게도... 토닥토닥////(づ^.^)づ~♡

지금 당신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이 다 재미있고 흥미로워 보일지 모른다. 단, 당신의 현재 직장만 빼고. 하지만 다른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도 똑같다. 그 사람들은 어쩌면 바로 당신 자리를 곁눈질하며 부러워하고 있을지 모른다. 다른 상사를 만나 일을 한다고 모든 게 달라질까? 몇 가지는 지금의 상사와 다른 점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 대신 다른 변덕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 성격이 다르니까. 어쩌면 당신은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어디를 가도 내 긍정 에너지를 갉아먹는 사람이 있다. [당신이 꿈꾸는 조건들이 갖춰진다면 직장생활이 행복해질까?] - 상사가 바뀌면 커뮤니.......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남들에게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적성을 계발할수 있고 기술을 연마할수 있다. 그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높일수 있다. -나폴레온 힐-  요령피우며, 잔머리 돌리며 건성건성 일하는 사람치고자신의 인생을 뜻대로 만들어가는 사람은.......

어느 조직에나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있어선 안될 사람", "꼭 있어야 할 사람" 물론, 세번째 인간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도..나도... "꼭 있어야 할 사람"이 되어 회사에서 "모셔갈"때가 있을 것이다. 당신이 없으면 회사가 거덜이라도 날것처럼 상전 모시듯이 할지도 모른다. 이때는 매클렐런 장군처럼 상대가 사장이건 전무건 다소 멋대로 행동해도 괜찮다. 속으로 불쾌할지언정 상대는 꾹 참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은 명심하라. 당신이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 무한정 계속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언젠가는 꼭. 여러분의 자리를 메울 사람이 생긴다. 또한 윗사람이나 동료에게 시건방지.......

“위풍당당 양신, 그라운드에서 인생을 배우다” “위풍당당 양준혁이 머뭇거리는 청춘에게 전하는 메시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 타격 자세를 두고 ‘세계에서 유일한 폼’이라고 하는 표현을 들었다. ‘무식하게 세게만 후려치는 개폼’이라는 핀잔까지 들었다. 선배들 말처럼 내 폼은 내게만 맞는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나에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않은 것만큼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방식으로 싸우는 건 고독한 일이다. 내가 믿는 것을 포기할까, 남들과 같은 길을 가볼까 하고 몇 번이나 흔들렸다. 그때마다 다짐했다. 내 식대로 하자. 실패하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도록.”‘요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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