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밥사님의 블로그에서 본 글입니다. CEO가 꼭 알아둬야 할 블로그 20선..이라는데요.. 제가 아는 블로그도 있고, 처음 보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갈수록 정보의 양은 많아지는데, 그것을 다 돌아볼 시간은 넉넉치 않고.. 이런 정보 홍수 시대에 살아가는 것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이기도 한 듯 합니다. 그렇지만, 여하간에 지식정보시대에서, 저렇게 새로운 지식의 생산자로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그것도 딱히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것 없이 말이지요..)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참으로 대단하고도 고마운 일이지요.. 김낙회 사장님처럼 저도 이 블로그 한 20년 더하면.. CEO가 꼭 들러봐야 할.......

요즘 신문을 잘 보지 않아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잘 모르던 와중에.. 그렇게 살아도 이런 소식은 또 왜 이리 들리는지.. 정말 무심하고 무관심하게 살고 싶은데, 짜증나는 이 순간을 어찌해볼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흐흐흐.. 여형사님의 블로그에서 본 건데요.. 언론악법 폐기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5대 국민 실천운동..이라고 합니당.. 제발 이렇게 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사건을 보면서 이제 우리도 잘 살 수 있을거야..라는 그릇된 망상을 가지고 2MB와 딴나라당을 지지했던 대부분의 도시중/도시빈민/월급노예..들이라도 좀 각성하고 제정신을 차렸으면..하는 생.......

요즘 신문을 잘 보지 않아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잘 모르던 와중에.. 그렇게 살아도 이런 소식은 또 왜 이리 들리는지.. 정말 무심하고 무관심하게 살고 싶은데, 짜증나는 이 순간을 어찌해볼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흐흐흐.. 여형사님의 블로그에서 본 건데요.. 언론악법 폐기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5대 국민 실천운동..이라고 합니당.. 제발 이렇게 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사건을 보면서 이제 우리도 잘 살 수 있을거야..라는 그릇된 망상을 가지고 2MB와 딴나라당을 지지했던 대부분의 도시중/도시빈민/월급노예..들이라도 좀 각성하고 제정신을 차렸으면..하는 생.......

마케팅포스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미투데이, 여대생을 잡아라... 30대라고 자신을 밝히신..그리고 신민아와 소녀시대, 애프터스쿨...등등의 열혈팬이라고 자신을 밝히신..곰탱이 님의 좋은 글입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잘 비교해주시고, 미투데이가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 이런 훌륭한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곁에 있는데..쩝.. 그 사람을 더 잘 써야겠군요.. 흐흐흐.. (왜 이렇게 누군지 알거 같지..ㅋㅋ) ... 예전에, 이런저런 마케팅/브랜딩 관련 글들을 블로그나 사이트에 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런 비판적이거나, 생산적인 시각이 왜 다 사라졌는지.. 참으로.......

마케팅포스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미투데이, 여대생을 잡아라... 30대라고 자신을 밝히신..그리고 신민아와 소녀시대, 애프터스쿨...등등의 열혈팬이라고 자신을 밝히신..곰탱이 님의 좋은 글입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잘 비교해주시고, 미투데이가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 이런 훌륭한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곁에 있는데..쩝.. 그 사람을 더 잘 써야겠군요.. 흐흐흐.. (왜 이렇게 누군지 알거 같지..ㅋㅋ) ... 예전에, 이런저런 마케팅/브랜딩 관련 글들을 블로그나 사이트에 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런 비판적이거나, 생산적인 시각이 왜 다 사라졌는지.. 참으로.......

아프다..춥고.. 배 아프고.. 열 나고.. 그러다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 이젠이런 말을 미투에 써야 하나부다.. 경률팀장이 한말.. 사람이 하루에 뻘짓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그걸 블로그와 미투로 나눠야 하니, 미투에 빠지면 당연히 블로그짓은 사그러드는 거 아니겠느냐.. 맞네. 블로그는 나름대로 더 진지한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야만 한다..

아프다..춥고.. 배 아프고.. 열 나고.. 그러다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 이젠이런 말을 미투에 써야 하나부다.. 경률팀장이 한말.. 사람이 하루에 뻘짓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그걸 블로그와 미투로 나눠야 하니, 미투에 빠지면 당연히 블로그짓은 사그러드는 거 아니겠느냐.. 맞네. 블로그는 나름대로 더 진지한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야만 한다..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차가 한대 더 생겼지요.. 지하 주차장에 제 이름으로 등록된 차 두대를.. 나란히 세워놓고.. 사진 하나.. 생각했던 것 보다 감흥이 크진 않지만, 이제 조금 더 타다보면, 아반떼 타기 싫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오늘 율동공원 근처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왔는데, 차가 부드럽게 나가긴 하네요. 좀 더 타보고..ㅋㅋㅋ 차 샀다고 팀원들이 만들어준 복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