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게 된 이후 .. 지금이 2006년도니 .. 만 삼년하고도 6개월여가 흘른 듯 합니다. 아마도 날 수로 치면, .. 천이백육십일 정도가 흘른 셈 ^^ 그동안 무척이나 헤메이었던 것 같아요. 지난 동안 살아왔던 삶은 기초가 없었던 탓으로 .. 과연 어떻게 앞으로의 내 삶을 다시금 기초를 놓고, 하나씩 쌓아가며 살 것인지를 .. 수도없이 썼다간 지우기를 반복하다 .. 이제는 윤곽이 잡힌 듯 합니다. 학식·기예, 물장사 가 그 근간을 이룹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모습이 itspool.com, palhana.com 입니다. 쉽게 뛰어들기 힘든 독특한 콘텐츠를 열어가는 일입니다. 그 삶 속에서 우리 은혜의 주님이 자연히 드러나게 되어 있.......

From: xxx To: palhana@chollian.net Sent: Thursday, November 23, 2006 10:28 AM Subject: [RE]김근배교수님, 김용찬이라 합니다. 김용찬씨. 미국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를 하셨다면 제가 원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마케팅에서 신제품개발이나 수리모형이나 수용에측과 관련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음 주 시간이되면 제 사무실로(경상관 210호) 찾이와 주시기 바랍니다. 숭실대 김근배 820-0xxx 011-9052-0xxx --------------------------------------- [ Original Message ] --------------------------------------Sender : Yong C. Kim < palhana@chollian.net >To : xxxxx@ssu.ac.krDate : 2006.......

태극권과 태극사상, 그리고 대강약유大强若柔 중국의 여러 권술 가운데 태극권만큼 직접적으로 사상을 중시하는 권술은 없다. 태극권이란 이름 자체가 태극의 원리를 딴 권법이라는 뜻으로 태극사상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태극은 고대 중국인들의 세계관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그 출처는 [주역]의 [계사전]이다. 주역은 주나라의 점복서다. [주역]은 비록 점복서지만 음과 양을 가리키는 두 개의 부호를 이용하여 음양의 다양한 조합 속에서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음양변화의 원리에 따라 점을 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 속에는 다소 철학적인 요소가 있다. [주역]에는 [십익]이라고 해서 [주역]의 난해한 뜻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는 열.......

:: TOP SEARCH RESULTS FOR outsourcing it projects :: Romania Carves an Impressive Niche in the Global Outsourcing Market Source: Outsourcing Journal | Priority: Outsourcing for Strategic Advantage | Topic: Outsourcing Date Published: 6/1/2006 | Date Reviewed: 6/8/2006 Why Offshore Outsourcing Projects Fail Source: IT Observer | Priority: Outsourcing for Strategic Advantage | Topic: OutsourcingDate Published: 5/20/2005 | Date Reviewed: 6/16/2005 :: Featured White paper :: TCO of On-Demand Applications Is Significantly Better for SMBs and Mid-Market EnterprisesThis Yankee Group White Paper looks.......

경영학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질문이 그거 마켓은 있어요? 즉, 시장이 있냐는 질문일 겁니다. 시장이 없는 곳에는 경영학이 존재할 이유가 아마도 없을 테니깐요. 시장이 일단은 있고, 그리고 그 시장을 공략할 마케팅이니, 그 수지를 관리하는 어카운팅이니, 사람관리에 해당하는 메니지먼트가 있을 것입니다. 제일 기본이 바로 시장인 셈입니다. 그 시장이 기존에 이미 있는 곳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몰립니다. 요즘 말로 레드오션이라 일컫더군요. 너도나도 거기서 먹고 살려고 뛰어들기 때문에 이익이 통 나질 않는다는 의미로 피바다라는 게지요. 그에 반해, 기존 시장이 아닌 새로이 열어가는 시장을 블루오션이라 일컫던데 .. 이것을 소위.......

컴퓨웨어 에서 개최한 세미나엘 다녀왔다. 오래 전에 알고 있었던 회사였지만 .. 그리 들여다볼 기횔 갖질 못했던 것 같은데 .. 이번에 다행이 기회가 되었다. 최근 유행한다는 ITSM 이니 End-to-End Real Performance Management 가 토픽이었다. 우선 ITSM 은 아직은 무슨 프로닥트 차원은 아닌 듯해 보였고, 컨셉은 내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방향과 일치하는 듯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까지를 관리해서 고객에게 적합한 IT서비스를 하겠다는 철학이 깔린 것으로 .. 자기네들의 표현을 빌리면: SLA를 기반으로 IT 이벤트에 대한 영향 도를 즉시 평가 함으로서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최적화한다. 너무 멋진 얘기다. 하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기.......

“내공이 치솟아 이제는 하늘에 날라 다닐 정도다.” 얼마 전 내 친구에게 푸념하듯이 고백한 내용이다. 사실 지난 한 육개월은 되는 듯 … 아무런 구체적인 진행이 없이 지나온 세월동안 내공만 잔뜩 물 올랐다는 느낌이다. 결국에 나온 결론이 .. ITO 할래. 물론 IT Outsourcing 을 일컬음이다, ITO라 함은. 근데 … 하다 보니 또 다른 의미를 내게선 찾게 되었다. 바로 Inbound biz, Teaching job, Outbound biz 이렇게 각기 또 다른 의미를 자연스럽게 부여하게 되었다. 그러니깐, ITO 할래 하면 .. IT Outsourcing 과 함께, 이 Inbound biz, Teaching job, Outbound biz를 한다는 뜻이 되겠다. 자연에 귀 기울이면서 알게 된 사실은 세상엔.......

-----Original Message-----From: "김용찬" To: "xxx"Cc: Sent: 2006-05-23 16:51Subject: 강의 자리를 부탁드리면서 ... 전화로 아침에 얘기를 나누었습니다만 .. 실례가 안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날 기회가 있음 이야기 드려보고 싶었었는데 .. 여하튼 기왕지사 꺼냈던 얘기니 만큼 제대로 부탁을 함 드려보고 싶습니다. N교수님, 저는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지난 2003년 9월부터 이번 2006년 1월까지 봉직해왔습니다. 그곳 자바강좌를 개설하여 2년반동안 맡아왔답니다.(자바입문, 고급자바) 그동안 교안을 개발하는 등 .. 일부 보람이 없진 않았지만 .. 내용이 너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