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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목업 & 진공주형 코골이 방지구 개발기
코골이 방지를 위해 의뢰를 받아 제작한 아이템. 실리콘은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몰드가 필요하다. 시제품용으로 진공주형 후 결과물을 얻어낸다.추천 -
[비공개] 목업 & 진공주형 코골이 방지구 개발기
코골이 방지를 위해 의뢰를 받아 제작한 아이템. 실리콘은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몰드가 필요하다. 시제품용으로 진공주형 후 결과물을 얻어낸다.추천 -
[비공개] 목업 & 진공주형 코골이 방지구 개발기
코골이 방지를 위해 의뢰를 받아 제작한 아이템. 실리콘은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몰드가 필요하다. 시제품용으로 진공주형 후 결과물을 얻어낸다.추천 -
[비공개] 목업 - 구구단게임기 시제품 개발기
목업 의뢰자 김창유씨는 학원강사로 재직중인 분이시다. 오래전에 생각해 두었던 이 구구단 게임기를 개발하고자 회사에 방문하셨다. 게임은 중간에 게임기를 두고 서로 마주보면서 시작된다. 게임기의 상판을 180도 회전 후 고정. 각자 1~9까지의 숫자카드 중 하나씩을 꼽고 중간에 + - x / 카드를 하나 꼽은 후 풀림버튼을 누르면 상판이 180도 회전되어 서로의 숫자카드를 보게 된다. 먼저 계산하는 쪽이 승리!추천 -
[비공개] 목업 - 구구단게임기 시제품 개발기
목업 의뢰자 김창유씨는 학원강사로 재직중인 분이시다. 오래전에 생각해 두었던 이 구구단 게임기를 개발하고자 회사에 방문하셨다. 게임은 중간에 게임기를 두고 서로 마주보면서 시작된다. 게임기의 상판을 180도 회전 후 고정. 각자 1~9까지의 숫자카드 중 하나씩을 꼽고 중간에 + - x / 카드를 하나 꼽은 후 풀림버튼을 누르면 상판이 180도 회전되어 서로의 숫자카드를 보게 된다. 먼저 계산하는 쪽이 승리!추천 -
[비공개] 목업 - 구구단게임기 시제품 개발기
목업 의뢰자 김창유씨는 학원강사로 재직중인 분이시다. 오래전에 생각해 두었던 이 구구단 게임기를 개발하고자 회사에 방문하셨다. 게임은 중간에 게임기를 두고 서로 마주보면서 시작된다. 게임기의 상판을 180도 회전 후 고정. 각자 1~9까지의 숫자카드 중 하나씩을 꼽고 중간에 + - x / 카드를 하나 꼽은 후 풀림버튼을 누르면 상판이 180도 회전되어 서로의 숫자카드를 보게 된다. 먼저 계산하는 쪽이 승리!추천 -
[비공개] 목업
목업 (Mock-up)이란 용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나무로 뭔가 만드는 건가요? 라는 질문을 종종하곤 한다. 반면 '목업이 뭔가?' 란 질문에 대해 사전이나 관련업계 사람들 이 정의해 놓은 것을 보면 일반인들은 더욱 헷갈려 한다. 목업을 알기 쉽게 풀어보자면 "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전 미리 만들어 본 후 이리 저리 돌려 보고, 남에게 의견을 물어도 보고, 이게 팔릴지 고민도 해 보고 어떻게 하면 더 좋 아질까 생각해 보기 위해 미리 만들어 보는 '소위의 임무를 띈 시험 모델'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시제품이란 단어와도 상통한다. 제작된 목업품은 제각각 발명한 주인이 있고, 용도에 따라 맞춤 제작된 시제품들이다. 반드시 상품화를.......추천 -
[비공개] 목업
목업 (Mock-up)이란 용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나무로 뭔가 만드는 건가요? 라는 질문을 종종하곤 한다. 반면 '목업이 뭔가?' 란 질문에 대해 사전이나 관련업계 사람들 이 정의해 놓은 것을 보면 일반인들은 더욱 헷갈려 한다. 목업을 알기 쉽게 풀어보자면 "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전 미리 만들어 본 후 이리 저리 돌려 보고, 남에게 의견을 물어도 보고, 이게 팔릴지 고민도 해 보고 어떻게 하면 더 좋 아질까 생각해 보기 위해 미리 만들어 보는 '소위의 임무를 띈 시험 모델'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시제품이란 단어와도 상통한다. 제작된 목업품은 제각각 발명한 주인이 있고, 용도에 따라 맞춤 제작된 시제품들이다. 반드시 상품화를.......추천 -
[비공개] 목업
목업 (Mock-up)이란 용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나무로 뭔가 만드는 건가요? 라는 질문을 종종하곤 한다. 반면 '목업이 뭔가?' 란 질문에 대해 사전이나 관련업계 사람들 이 정의해 놓은 것을 보면 일반인들은 더욱 헷갈려 한다. 목업을 알기 쉽게 풀어보자면 "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전 미리 만들어 본 후 이리 저리 돌려 보고, 남에게 의견을 물어도 보고, 이게 팔릴지 고민도 해 보고 어떻게 하면 더 좋 아질까 생각해 보기 위해 미리 만들어 보는 '소위의 임무를 띈 시험 모델'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시제품이란 단어와도 상통한다. 제작된 목업품은 제각각 발명한 주인이 있고, 용도에 따라 맞춤 제작된 시제품들이다. 반드시 상품화를.......추천 -
[비공개] 목업 - 꼬깔펜 시제품 개발기
목업 의뢰자 함동주씨가 준비해 온 자료는 이랬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스케치하신 그림 자료 외 그리고 볼펜을 한자루였다. 헌데 볼펜에 원형의 마개같은 것이 달려 있었다. 처음에는 디자인 에 비중을 둔 볼펜을 만드려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은 빗나갔다; 기능성 볼펜의 제품개발이었다. 요지는 장시간 필기를 해도 손이 피곤해지지 않는 볼펜이었다. 워낙 기존 필기구를 쥐는 법에 익숙해 있던 차라 원반에 손을 걸치다시피 필기를 한다는게 다소 생소했 지만 막상 써 보니 분명 편안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었다. 꼬깔펜은 기존 볼펜의 쥐는 힘을 분 산시켜 손가락과 손목에 전해오는 피로도를 1/5 수준까지 끌어내린 고안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