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꿈을 꾸고 목표를 세우고 계신가요? 개인의 목표도 세우고, 컨설팅하는 파트너의 목표도 함께 그려봅니다 저는 컨설팅 하는 기업의 목표도 함께 세우는 직업이라서 그 꿈을 같이 돕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캐나다에 와서 1월부터 목표한것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다시 쓰면서 글쓰기르 하겠다고 목표를 했습니다. 벌써 한달 가까이 되어 가고, 3주동안 1000명이 넘게 다녀가셨네요. 열심히도 못 쓰고 있는데 관심갖고, 응원해주시는 이웃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몇가지 큰 목표들이 있었는데 그 목표가 조금씩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강사로 최소한 5만명이상은 만나자는게 목표였고, 1년에 200번이상 강의를 하는것도 목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