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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

세계를 두 발로 미친듯이 여행하고 싶은 여행매니아, 사진 찍기, 글쓰기도 좋아해요 이웃추가 환영해요
블로그"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에 대한 검색결과1523건
  • [비공개] Into hime

    into home문이 없어 정겹다 무심코 지나치다 발길이 머문다 안으로 들어서고 싶지만 결례를 범하는건가 라는 고민보다 말이 통하지 않을 민망함이 앞선다 우리네 시골에도 대문없이 담도 없이 늘 반겨주고 감싸줬던 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우리네 인심이란 정이다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 포근한 쉴곳 찾아 집으로 간다 melaka in malaysia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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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명선도의 일출

    명선도의 일출 우리나라의 유명한 일출지의 하나인 명선도 진하해수욕장 바로앞에 고운자태로 자리잡고 있다. 아침의 기운을 느끼며 늘 수많은 사진작가들로 운집해 있다. 혹자들은 오늘의 해가 어제의 해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겠지만 늘 색다름의 미묘한 차이를 느끼며 수많은 진사(사진가)들은 그 자리를 비울수가 없다. 가보지 않은 자 왜? 매력있는가를 논하지 말라. 확실히 다름의 차이를 느낀다. 현장에서 맛보는 태양의 기운을 좋은 사진을 기대하지만 미력한 실력탓인지 아직도 만족이란 없다. 빛깔 참으로 곱도다. 태양의 기운을 받으로 늘 소원을 되새겨 본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했던가. 2016년은 좀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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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유여행 길라잡이

    일반 항공기만 있었던 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자유여행이라는 용어가 생겨났다. 40대에게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지만 요즘 들어서는 누구에게나 일반적인 말이 되었다. "왜 사람들은 편안한 패키지 여행을 거부하고 자유여행을 꿈꾸는가?" 여행이란 일상에서의 탈출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패키지라는 또 다른 구속의 세계로 우리는 몰아 넣는다. 자유를 일부 구속당한체 많은 비용을 지불해 가면서 멀리 떠나고자 한다. 우리나라였다면 당연히 의사소통의 자유때문에 어디든지 갈 수 있겠지만 낯선 땅에서 길도 몰라, 말도 안통해, 먹거리 또한 우리를 괴롭히기 일쑤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데 왜 망설이고 주저하는가? 사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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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보고 있다

    보고 있다늘 자유롭게 행동하며 혼자인곳에서 누구나 좀 더 자기만의 자유를 누린다 누군가 나의 삶을 온전히 보고 있다면 과연 부끄러워 민망해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리라 오늘도 누군가 보고 있다는 가정으로 내 삶을 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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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누다

    나누다의도된 갈림이 아닌데 명확히 구분된다 빛과 그늘이 무엇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명확히 우린안다 그러나 행동은 다르다 우리의 의도와 가끔은 다름이 아닌 다양함이라 여기며 존중과 격려로 나뉘어짐에 동참하기보다 상생의 길로 함께 간다면 저 빛도 경계라기보다 다양성을 보이는 인지선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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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되새기면 아름다운 것들

    되새기면 아름다운 것들우연히 일을 마치고 달리다 길모퉁에 정차한 후 빛에 취했다. 그 순간엔 아름다움에 잠시 도취되었는데 잊는다 망각의 동물이라 너무 쉽게 금붕어처럼 지나고 난 뒤 정리란 명목으로 훑어본다 버릴지 가져갈지 무심코 박아두었던 무엇들이 시간의 벽 넘으니 다시 좋다라는 감정을 깨운다 그 시간 그 장소를 가리키며 비록 그것이 우리의 일상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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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녀들의 수다는 밤을 채운다

    그녀들의 수다는 밤을 채운다편안함이 묻어난다 그들보다 그녀들이 많은 곳에 그윽한 향기와 리듬은 우리를 채운다 그녀들은 즐겁다 시간이 새는줄도 모르고 밤을 채우며 아침을 수다로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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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inside shadow

    inside shadow멀리있는 너보다 잡히지 않아도 가까이 있는 그림자 너가 좋다 Gwangalli  in Busa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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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기까지가

    여기까지가구름이 몰려가다 저기쯤에서 멈춘듯 경계를 이룬다 평온한 바다는 옆에서 사람들은 여유를 즐긴디 언제 덮칠지 모르는 구름의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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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보석이 숨 쉬는 파도 속으로

    보석같이 반짝이는 파도가 부른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밑으로 한참을 노니 노라면 어렵사리 만난다 파도의 고운 빛을 햇살과 함께 부서지며 선사하는 은빛의 고운 자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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