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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51건
  • [비공개] [신대방맛집] 온누리에돈까스 :: 엄청난 양의 돈까스 도전기

    처음에는 엄청나게 매운 돈까스를 파는 집이라 들었다. 매운 음식에는 관심이 없었다.최근에는 엄청나게 많은 돈까스를 파는 집이라 들었다. 많은 음식에는 관심이 생긴다.이름하야 열파참 온누리에돈까스! 2014/10/31 - [고덕동맛집] 두리돈까스 :: 무한리필 돈까스의 레전설, 주양돈까스 항상 음식 많이 주는 집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보자마자 다음 날 바로 가봤다.온누리에돈까스는 신대방삼거리역 3번 출구로 나와 보이는 첫번째 골목으로 쭉 들어온 다음, 골목 끝에서 좌측으로 꺾으면 보인다.나같은 경우에는 461 버스를 타고 대림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건너 골목으로 들어갔다. 설마 했는데 이미 줄이 길었다. 딱.......
    제목없음|2014-01-29 12: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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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0126 신분당선

    신분당선 서울-경기도 경계 구간에는 터널에 무지개 빛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제목없음|2014-01-28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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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0126 삼식이

    삼식이를 중고로 구입하려고 수원까지 갔는데 매입에 실패했다ㅜㅜ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삼식이의 고질적인 핀 문제 때문에;; 판매자 분도 참 좋으셨고, 물건 상태도 가격이 매우 저렴한 것에 비해 꽤 좋았지만, 내 바디와 전혀 맞지 않는 초점ㅠㅠ그 분도 구매한지 얼마 안 되어서 핀교정을 맡겼었다고 하는데, 내 바디에서는 완전히 후핀이다.나는 가운데에 있는 씨앤모아에 초점을 맞춘건데, 뒤에 있는 커피빈 광고판에 초점이 잡혀버린다. 설 연휴 끝나자마자 일본 갈 때 사용할거라 교정 맡길 시간이 없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돌아왔다.사실 이거 사서 따로 돈 주고 핀 교정하더라도 워낙에 물건이 싸게 나와서 이득인.......
    제목없음|2014-01-27 03: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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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낙성대맛집] 소래포구 :: 회보다 스끼다시가 더 맛있는 횟집

    소공동뚝배기집에서 밥을 먹고 나서 바로 회를 먹으러 갔다...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그냥 친구들이 회 먹으러 간다길래 끼워달라하고 바로 출발~이 근처에서는 회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디가 좋은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그냥 모이는 애들이 알겠지 싶어서 오라는대로 갔더니 그곳이 바로 낙성대 소래포구.소래포구가 언제부터 낙성대동에 있었지어쨌든소래포구는 서울대입구역에서 가든 낙성대역에서 가든 비슷비슷한 시간이 소요된다.관악02 낙성대입구 정류장에서 내려 사거리에서 탐탐 방향으로 들어오면 횟집이 2개 정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소래포구다.자리에 앉아 주문을 한다.광어랑 방어 세트가 69,000원이어서 우리는 그걸.......
    제목없음|2014-01-26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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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대입구역맛집] 소공동뚝배기집 :: 든든하면서도 맛있는 식사 한 끼

    소공동뚝배기집은 학교에서 식당 밥 먹기 싫을 때 가끔씩 배달시켜 먹곤 했다.다 먹은 그릇 담으라고 비닐봉지 하나 띡 주고 마는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손잡이 달린 플라스틱 정리함(?)을 가져다줘서 깔끔한 느낌이 들었던 곳이었다. 맛도 꽤 괜찮아서 순두부찌개 자주 시켜먹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학교에서 밥 먹을 시간까지 남아있을 일이 거의 없어서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매번 가던 곳만 가는게 지겨워서 이리저리 머리 굴리다가 생각해낸 곳이 소공동뚝배기집이었다.매번 배달시켜먹기만 했는데 직접 가보면 어떨까 싶어서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나 말고는 다들 한두번씩은 직접 가본 것 같더라ㅎㅎ소공동뚝배기집은 서울대입구.......
    제목없음|2014-01-25 06: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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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약스포] 수상한 그녀 (2014)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영화 『은교』에서 늙은 시인 이적요가 했던 말인데, 그의 말대로 늙는다는 건 나의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노인들을 죄인 취급한다. 쭈글쭈글한 피부에 어딘지 모르게 흐리멍텅한 판단력, 심지어는 그 특유의 냄새까지. 젊은이들에게는 늙음이란게 마치 자기 관리에 실패한, 인과응보의 결과물 쯤으로 여겨진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절대로 그런 후줄근한 노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 당신들이 싫어해 마지 않는 그 노인들도 젊었을 때는 당신들과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사실. 그런 추한 꼴.......
    제목없음|2014-01-24 03: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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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낙성대맛집] 동네아저씨치킨 :: 여전히 어마어마한 치킨!

    어제는 자세한 일본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학교에서 일본 같이 갈 친구를 만났다.대충 계획을 세우고 나니까 친구가 오랜만에 동네아저씨치킨(줄여서 동아치)을 먹고 싶다고 한다.나도 그 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끌려서 그냥 콜 해버렸는데...치킨 먹으러 가려고 신공학관에서 4시 45분에 나오니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버스고 뭐고 다 끊겼다 -_- 조금만 내려가서 유전공학연구소 근처까지만 가면 버스 있겠지 싶어서 걸어 내려갔더니 거기서도 버스 안 한단다.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다가 보니까 기숙사;;아까 우리 안 태워준다던 버스가 슬금슬금 내려오더니 기숙사부터는 사람을 태운다!!! 헐~ 그럴거면 아까 그냥 태워주지 관악02를.......
    제목없음|2014-01-23 01: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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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0121 광장시장

    snap.
    제목없음|2014-01-22 02: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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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장시장맛집] 순희네빈대떡 :: 광장시장 대표 빈대떡

    전부 지난 번에 갔던 곳들만 갔네ㅋㅋㅋ육회를 다 먹고 나서 어디를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우선 빈대떡을 먹기로 했다.평일 저녁이다 보니까 시장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순희네빈대떡도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물론 안에 들어가보니까 꽉 차있어서 모르는 사람들 바로 옆에 붙어 먹긴 했지만 어쨌든 바로 앉을 수 있는게 어디야...순희네빈대떡은 육회골목보다 훨씬 더 찾기 쉽다.그냥 광장시장 메인 스트리트(?)로 들어오면 초입에 바로 있다.신경 안 써도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 있다.자리에 앉자마자 알아서 메뉴를 정해주신다(?)"빈대떡 하나랑 고기완자 하나랑 술 하나 드려요?"하면서.......
    제목없음|2014-01-22 02: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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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장시장맛집] 육회자매집 :: 다시 찾은 광장시장 육회

    지난 번에는 다래육회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한가한 평일 저녁에 가서 나름 원조라고 하는 육회자매집에 가보기로 했다.2013/10/05 -[서울대입구역맛집] 한우육회마을2013/10/19 - [광장시장맛집] 순희네빈대떡 / 다래육회육회골목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을 서있는데, 그거 대부분이 육회자매집 아니면 창신육회에 가려고 서있는 줄이다.물론 다른 가게들에도 사람이 꽉 차있기는 한데, 번호표를 받아가면서까지 골목에 30~40분 동안 줄을 서는 정도는 아니라는 뜻.무튼 그렇다고 이 두 가게랑 다른 가게들의 육회의 맛이 크게 다르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당연히 No.전주에 맛집탐방 가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유명한 집 찾아가서 기다.......
    제목없음|2014-01-22 02: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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