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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뉴질랜드 여행]미션베이 맛집 de fontein & 야경
[뉴질랜드 여행]미션베이 맛집 de fontein & 야경 일을 마친 친척동생이 시내를 방황중인 저를 픽업해서 미션베이 맛집으로 인도했어요! 외부 손님이 오면 다들 한 번씩 간다는 폰테인(de fontein).2층까지 손님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끌벅적한 펍의 분위기가 물씬~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지만 비주얼적으로 가장 훌륭했던 seafood platter를 주문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만족!!!ㅋleffe brune 이라는 흑맥주와 함께 이 곳에서 유명하다는 체리맥주를. 체리맥주는 역시 음료같은 느낌... 다시 온다면 흑맥을 마셔야겠어요.남자 둘이 먹기에 양이... 딱 좋았어요ㅋㅋㅋㅋㅋ 홍합, 굴, 새우, 조개, 연어, 오징어 등. 다채로운 싱싱한 씨.......추천 -
[비공개] [오클랜드 여행]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토이 오 타마키(Auckland..
[오클랜드 여행]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토이 오 타마키(Auckland Art Gallery Toi o Tāmaki) 저는 여행을 가면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서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초창기에 사용했을 때에 비해서 지금은 기술이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었어요... 각 지역별로 사용자들이 매긴 평점들 바탕으로 랭킹을 알려주는 것이 기본 form입니다. 예를들면 1800개의 오클랜드 식당 중 34위. 이런식이죠... 아무래도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같은 정보는 상당히 귀합니다. 물론 간혹 miss가 나기는 하지만 무작정 찾는 것에 비하면 아무래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죠. 표본이 많아지고 이용자들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정보의 정.......추천 -
[비공개] [홍대 브런치 카페]분위기, 음식 올킬! 원바잇!
[홍대 브런치 카페]분위기, 음식 올킬! 원바잇! 제가 좋아하는 홍대 브런치 카페 원바잇(one bite). 사무실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기도 한데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지나가다 보면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북적 합니다. 매일 출퇴근하며 지나가지만 볼 때마다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어요.일전에 왔을 때는 2층과 야외만 개방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3층까지도 개방되어 있더라고요...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자리도 늘어난 모양입니다^^몇 번이나 왔었지만 메뉴를 실패한 적이 없어요. 비주얼은 비주얼대로 참 훌륭하고, 음식 맛은 맛대로 훌륭한 이 곳~!! 데리야끼 치킨 치아바타&포테이토/ 원바잇 브런치 플레이트/ 토마.......추천 -
[비공개] [오클랜드 맛집]CRAB SHACK에서 킹크랩 먹기!
[오클랜드 맛집]CRAB SHACK에서 킹크랩 먹기!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습니다. 고모네 가족도 처음 온다는 이 곳! 오클랜드 시티쪽에 위치한... CRAB SHACK. (힐튼호텔 건물 혹은 옆 건물입니다.) 찾아보니 웰링턴에도 같은 매장이 있네요.족히 100석은 되어 보일만큼 매장이 큽니다. 바깥쪽은 BAR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안쪽은 좀 더 안락한 테이블셋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매장 운영 시간은 오전11시반부터 late라고 적혀있은데 적당히 재료가 마감되면 매장을 닫는 것 같습니다...이곳이 BAR형태로 구성된 자리.그리고 이곳이 오픈키친 형태로 되어있는 안쪽 자리입니다. 조명들도 독특하죠...? 통발 같은 어망.......추천 -
[비공개] [뉴질랜드 번지점프]타우포 번지(TAUPO BUNZY)
[뉴질랜드 번지점프]47M 타우포 번지(TAUPO BUNZY)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면서 '이건 꼭 보고 와야지...' '이건 꼭 하고 와야지...' 싶은 것들이 사실 많지 않았는데, 그 중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은 다름아닌 번지점프 였습니다. 대한항공 CF에도 등장했듯이 뉴질랜드 번지점프가 유명하잖아요. 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엔딩도 바로 뉴질랜드 번지점프라는 사실! 북섬에서도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었지만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곳은 타우포번지(TAUPO BUNZY)였습니다. 아. 제가 포스팅을 순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타우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도 못했는데요.. 타우포는 오클랜드에서 차로 4시간 가량 걸리는 동네입니다. .......추천 -
[비공개]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통도 역시 우버(uber)!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통도 역시 우버(uber)! 이쯤되면 우버 덕후라고 해도 부정할 수가 없네요.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대만족하며 쓰고 있는 우버. 이번엔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통의 꿀팁, 우버를 소개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일반 택시를 잡으시면 큰일납니다... 친척동생이 공항 픽업나와서 집에가는 길에 말해주길 택시는 생각도 하지 말라고... 공항에서 집까지 20분정도 거리인데 일반 택시로 요금이 6만원가량 나왔다더라고요. 하지만 우버는 여기서 혁신을 보여줍니다. 반값도 되지 않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죠. 그나마도 아래 쿠폰을 이용하면 몇 차례는 무료로. 여행에 대해 알아보면서 얻은 팁. 버스가 내리는 정류장을 방송하거나 하.......추천 -
[비공개] 에어아시아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다녀온 후기!
에어아시아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다녀온 후기! 뉴질랜드 항공권에 대한 이야기는 일전에 포스팅을 통해 다뤘었는데요... http://pooh1387.blog.me/220734299024 대한항공 직항 기준 150만원 상당의 티켓을 반값도 안되는 69만원에 결제한 저로서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겠노라 맘먹었었죠. 그리고 에어아시아를 타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방콕을 이미 다녀왔던터라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많이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걱정되긴 했어요... 26시간이라니...ㅠㅠㅋㅋㅋㅋ 지금까지 몇 차례 에어아시아를 탔었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짐 무게를 안 달았어요. 위탁수하물의 경우는 물론 무.......추천 -
[비공개] 7일간의 뉴질랜드 여행 후기!
7일간의 뉴질랜드 여행 후기!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어찌나 짧던지. 7일간의 뉴질랜드 북섬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에어아시아 빅세일 티켓을 시작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게 된 뉴질랜드 오클랜드! 번지점프, 온천, 루지와 같은 레저부터 양쇼, 새우낚시, 와이오타푸와 같은 자연체험까지... 퀸스트리트가 위치한 오클랜드시티를 비롯해서 파넬, 미션베이, 데본포트, 타우포, 로토루아 등 근교 1박2일 여행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포스팅으로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먹방...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한 번 달려볼까요...??추천 -
[비공개] [영어회화]배우 이서진이 추천하는 스피킹맥스 후기
[영어회화]배우 이서진이 추천하는 스피킹맥스 후기 저는 오늘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휴가를 떠납니다.여행과 맞물려서 배우 이서진 씨가 광고하면서더 핫해진 영어회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스피킹맥스를직접 이용해보았어요...!!! 여행을 다녀올 때면'영어공부 해야지...'다짐을 하곤하는데,그 다짐이 그리 오래 가지를 않죠;; 스피킹맥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스피킹맥스의 특징이라고 생각된 점들을 소개할게요! 1.기간결제로 전체 콘텐츠 이용 가능!30일/ 90일/ 365일 단위로 이용권 구매가 가능한데,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전체 콘텐츠를 이용가능합니다. , , ,추천 -
[비공개]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공권 + 에어아시아 수하물 추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공권 + 에어아시아 수하물 추가! 5일 후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합니다. 뉴질랜드, 뉴욕 노래를 부른 게 몇 년인데, 드디어 가게 되네요... (내년엔 뉴욕을 가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여행을 결심하게 된 건 다른 아닌 에어아시아 덕분이에요... 에어아시아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신규취항을 시작하면서 진행했던 프로모션을 발견하고 말았거든요. 제가 예약했던 시기는 올해 초 1월말이었습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항공권을 같은 기간으로 한 번 검색해봤어요! 저렴한 티켓은 85만원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중국남방항공, 타이항공, 케세이퍼시픽 순이네요. 케세이퍼시픽의 경우 비교적 항공시간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