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빈약한 분들이 정치에 나서고 역사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시대정신은 시대철학을 반영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소극적 아우성으로 역사의 주인공 되기를 갈망한다면 크나 큰 오판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불한당 무뢰한도 염치가 있다면 대접을 받는다. 어부지리 민주당의 각성을 주문한다. 빠이팅 넘치는 수권정당을 바라며 애정어린 쓴소리를 달게 삼키길 희망한다. 그러나 절망이다. 너무나 안일하고 배둘레햄에서 풍겨져나오는 배부런 돼지틱한 늬앙스는 민초들의 희망을 여지없이 박살내고 있다. 발로 뛰는 민주당이 그립다. 역사는 이렇게 또 한해를 그저 보낼것 같아 내심 두렵다. 선택의 여지가.......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프레임질에 민주당이 또 놀아나고 있다하니 아연실색할 노릇이다. 체급을 올려주니마니 별 시덥잖은 개몽상을 오늘도 반복하고 있으니 이 나라 앞날이 참으로 걱정된다. 조국사냥을 시작할 무렵, 윤가가 당시 대통령 인사권에 반기를 들었을때 즉시 탄핵하고 해임시켰어야 개혁민심을 온전히 지켜내고 촛불정신을 이어갈 수 있었다 라는 후회막급한 때 늦은 후회들이 즐비하다. 만에하나, 이번에도 머뭇거리거나 시덥잖은 개수작으로 골든타임을 허비한다면 망국은 확정될 수 밖에 없다. 이 나라 조국이 민주당 만의 것은 아니다. 분연코 일어나 불의세력을 짓밟아 뭉개야 한다. 음지를 돌아다니는 백해무익 바퀴벌레잡듯.......

진짜 도사가 나타났다, 이탄희는 거의머 육십대 원로 같구나. 78년생이면 몇살일까? 특전사, 하버드, 판사 출신이니깐 어느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다. 대머리 똥후니가 유일하게 쫄아서 그 앞에서는 말도 더듬는다는 그 국회의원이다. 큰 일 할 친구로다. 무조건적인 묻지마 지지가 전혀 불편하지 않다. 용인시로 옮겨야겠다. 발 벗고 뛰어주고 싶어진다. 탄희 화이팅 #특전사법무관 #철학적사유 ■■ '이탄희가 정정미 재판관 후보자에 한 철학적 질문 “법관 임용 ‘김앤장’ 출신과 강남3구 거주 판사 비율을 아십니까?”' 보기 https://youtu.be/ITMLU-Aj4u0 ㆍ ㆍ #이탄희 #한가발 ■■ '[족발영상] 이탄희 앞에만 가면 쫄.......

상기그림판, 이런 사진을 걸어놓고 희롱 조소 풍자하고 공유하여도 아무런 죄의식을 느낄 수 없는 당사자들이 있다. 암후런 생각도 없다. 양심은 팔아먹은지 오래 되었고.. 유심히 관찰하면 일명 #소시오패스 의 사촌격인 #사시오패스 로 그들을 인지하게 된다. 이들은 멘탈갑, 가스라이팅 중독, 귀닫고, 눈감고 생활을 주요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즉,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들 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끔찍하지만 현실이다. 환자들은 치료받지 못하면 병세가 악화된다. 즉시 격리하고 특제 알약이라도 좀 먹여야 하지 않겠나? 우리는 반칙에 익숙치 않으니 그들을 위한 단독형으로, 지금부터서라도 새로운 병원도 지어 볼 참이다. 별칭 사시.......

친일이 아니라 지일이 절실한 이유 !! *멧돼 쥐 류는 새겨 듣거라 #국가안보 #국력낭비 한일갈등, 그 정답을 구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뿔사.. 하필이면 멧돼쥐정권이라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도다. 이런 것이 운명이런가? 젠장할. 더불어, 외교 천재들이 정권과 무관하게 정책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정치시스템을 완비해야 한다. 암후리 무능 찌지리들이 혹여나 정권을 잡더라도 국가안보는 반드시 지켜져야하지 않을까? 국민 자존심을 건딜고 무사한 정권은 없었다. 단지 그 수습과 후폭풍으로 사회적비용이 증가될 뿐일거다. 그러나, 낭비가 아깝고 소모적 논쟁도 국익에 반한다. 여야불문, 정신 좀 차렸으면 정말 좋겠다. 제기럴. ㆍ ㆍ ■.......

#벌그지들이넘후많다 #멧돼쥐사냥시즌 대한민국 국무위원은 정치적 중립이 상식이다. 그것도 무시하고 방관방치하고 모르쇠로 일갈하는 장관이 버젓히 뻔뻔스럽게 리더 라고 장관입네 똥폼 잡고 염병할 발언을 씨부리고 허접잖은 미사어구로 국민을 기만하고 개 지랄질이다. 이런 함량미달 무지의 소치가 법무부를 이끈다니 망국이 따로없다. 입법을 통하여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충분한 재료 제공을 해준 똥훈이가 고마울 따름이다. 즉시 거대공룡 169는 법체제 정비에 온힘을 다하기 바란다. 아울러, 헌재에서 사건 쟁점이 각하 되었다 라는 것은 판단이 더이상 불필요하다 라는 말이다. 즉, 기정에 이미 판단판결되었고, 당연히 법 상식으로.......

#동양평화론 #안중근평화연구원 3월 26일. 오늘은 안중근의사 순국일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항소를 포기하며 일본인 재판장에게 ‘동양평화론’ 집필을 마칠 때까지만 사형 집행을 늦춰 달라고 요청했고 재판장은 그러겠다고 했으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동양평화론’ 탈고 전에 형이 집행될 것이라는 사실을 안 안중근 의사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금요일인 3월 25일에 집행해 달라고 했으나, 일제는 굳이 26일로 정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10월 26일에 죽었기 때문에, 그 날짜에 맞춰 ‘복수’하는 것이 이토의 혼령을 위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월 26일은 이승만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제1공화국 때 이.......

3/24 한동훈, 자기 꾀에 빠지다! 1. 2022년 4월 대선 패배의 후유증으로 트라우마에 빠져있던 민주개혁 지지자들은 검찰수사권 조정법안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의 처리를 앞두고 다시 불타 올랐다. 어찌보면 대선 패배의 후유증에서 빠져 나올 수 있던 중요한 사건이었다. 2. 그 과정에서 박병신 아차차 박병석 국회의장이 꼬장을 부리고 법안도 원안에서 한참 후퇴가 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째든 통과가 되었고 우리는 암울한 윤석열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국회의원의 의석수가 그나마 깡패 정권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3. 그런데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이 되더니 그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