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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콜오브듀티 실사판 미 육군의 최첨단 '슈퍼비전' 렌즈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밤 또는 폭발로 인한 짙은 연기 때문에한치 앞도 보기 힘든 전장에서 적을 상대하는 군인에게는 자신의 시력보다 정보력이 더 중요합니다. 전장에서는 정보가 곧 생명이죠. 특히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야 원치 않은 동료피해를 줄이고 장애물 때문에 보이지 않는 적의 위치까지 미리 알고 있으면 훨씬 유리한 고지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난 25일,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미 육군을 위해 전장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최첨단 헤즈업디스플레이(HUD) 장비를 선보였죠. 다음은 콜오브듀티 고글을 현실로 옮긴 미 육군의 '슈퍼비전' TAR 렌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 (min-width:360px) { .adslot_1 { width: 336px; height: 280px; } } @media (min-width:740px) { .adslot_1 { width: 728px; height: 90px; } } @media (min-width:980p..추천 -
[비공개] 허벅지만한 목을 가진 타이슨이 여전히 최강으로 불리는 이유
데뷔 직후 37연승, 데뷔 직후 19연속 KO승을 기록하며 격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핵주먹'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펀치력을 지녔던 '마이크 타이슨'이죠. 목둘레가 무려 50cm로 허벅지 둘레만큼의 두께를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엄청난 운동량을 소화했겠죠? 3년이 채 안되는 짧은 전성기였지만 권투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무시무시한 남자, 마이크 타이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 (min-width:360px) { .adslot_1 { width: 336px; height: 280px; } } @media (min-width:740px) { .adslot_1 { width: 728px; height: 90px; } } @media (min-width:980px) { .adslot_1 { width: 970px; height: 250px; }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프로 통산 전적 50승 44KO 6패 2무효를 기록하고 있는 마이크 타이슨입니다. 약물 중독과 수감..추천 -
[비공개] 전국민을 분노하게한 편파판정에 김동성이 보여준 복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요즘인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빙상 스타'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빙상여제' 이상화 선수나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하지만 15년 전, 전국민을 울리기도 웃게 만들기도 했던 '원조 빙상스타'는 김동성 선수였는데요. 전국민을 분노케 했던 '편파 판정'부터 짜릿했던 '복수의 순간'까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 (min-width:360px) { .adslot_1 { width: 336px; height: 280px; } } @media (min-width:740px) { .adslot_1 { width: 728px; height: 90px; } } @media (min-width:980px) { .adslot_1 { width: 970px; height: 250px; }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돌이켜 생각해 보면, 예전에는 올림픽에 대한 열기가 지금보다 더욱 뜨거웠던 것도 같은데요. '2002년 동계 올림픽' 당시에..추천 -
[비공개] 네덜란드 운전자들이 반드시 오른손으로만 자동차 문을 여는 이유
한국과 같이 운전석이 왼쪽에 있는 나라에서는 보통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자동차에서 내릴 때 왼손으로 차 문을 여는 것이 일반적이죠. 아무래도 차 문이 몸 왼쪽에 있기 때문에 가까운 왼손이 자연스럽게 문 손잡이를 잡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네덜란드에서는 운전자들이 차 문을 열 때 오른손을 사용합니다. 심지어 오른쪽 조수석에 앉은 사람도 반대 손인 왼손을 이용해 문을 열죠. 그렇다면 왜 네덜란드에서만 유일하게 사람들이 반대 쪽 손으로 자동차 문을 열까요? 다음은 네덜란드 운전자들은 반드시 오른손으로만 자동차 문을 여는 이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 (min-width:360px) { .adslot_1 { width: 336px; height: 280px; } } @media (min-width:740px) { .adslot_1 { width: 728px; height: 90px; } } @media (min-width:980px) { .adslot_1 { width: ..추천 -
[비공개] UFO를 기반으로 비밀리에 진행된 미 공군의 '프로젝트 Y'
우리가 흔히 비행접시(flying saucer) 모양으로 여기는 UFO는 1946년 5월 18일, 스웨덴 앙겔홀름에서 처음 포착되었습니다. 물론 미확인 비행물체 자체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 때 남겨진 기록에도 언급되고 심지어 우리나라 조선왕조실록에도 실려있죠. 2차세계대전 당시 미확인 비행물체들을 닮은 수 많은 이름과 모습의 기상천외한 항공기 형태들이 반짝 떴다가 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냉전 시대로 돌입하면서 소련과 미국은 실제로 UFO에서 영감을 얻은 항공기들을 연구개발하게 되었죠. 특히 비행접시 모양에서 디자인과 기술을 따온 한 정체모를 항공기가 집중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베일에 감춰진 항공기는 개발된지 무려 50여년 뒤에 외부에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죠. 다음은 UFO를 기반으로 비밀리에 진행 된 미 공군의 '프로젝트 Y'를 소개..추천 -
[비공개] 웃지 못할 황당한 자동차 사고 현장 톱20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자동차 사고는 1771년 니콜라 조제프 퀴뇨가 자신이 발명한 증기 자동차를 시연해 보인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해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000~5,000명에 육박하고 있죠. 물론 내가 연류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자동차 사고를 우습게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고 현장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하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의아할 때도 있죠. 다음은 인터넷상 화제가 되고 있는 웃지 못할황당한 자동차 사고 현장 톱 2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 (min-width:360px) { .adslot_1 { width: 336px; height: 280px; } } @media (min-width:740px) { .adslot_1 { width: 728px; height: 90px; } } @media (min-width:980px) { .adslot_1 { width: 970px; height: 250px; }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1. 트랜..추천 -
[비공개] 벤츠와 제네시스가 그릴 디자인 때문에 욕먹는 이유
새로 나온 벤츠 S클래스나 현대 제네시스 그릴을 혹시 최근 보신적이 있나요? 처음에 잠깐 봤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빛이 반사될 때 자세히 보면 직사각형의 반짝이는 투명 유리판 같은 것이 그릴 중간 부분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어색해 보이는 이 유리판은 바로 자동차의 '레이더 이미터'(센서)로 수 많은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질색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죠. 그럼 일반인들에게도 어색하게 다가오는 이 그릴 디자인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다음은 유명 자동차 컬럼니스트 제이슨 토르친스키가 밝힌 벤츠와 제네시스가 그릴 디자인 때문에 욕먹는 이유를 소개하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 (min-width:360px) { .adslot_1 { width: 336px; height: 280px; } } @media (min-width:740px) { .adslot_1 { width: 728px; height: 90px; } } @media ..추천 -
[비공개] 사우디가 123조원짜리 역대급 계약으로 사오는 미국 무기 톱7
지난 20일 사우디에 도착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순방임에도 불구하고 지체없이 1,100억 달러 (약 123조350억 원) 규모의 무기거래 계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10년간 무기 수출계약을 3,500억 달러까지 확대한다는 내용도 계약에 포함되었는데, 이번 무기 판매 계약은 오바마 전 대통령 임기중에 이뤄진 계약 총액보다도 더 큰 액수죠. 사우디는 석유가 많이 나는 걸프 지역의 수비를강화하고 이란의 위협을 대비하기 위해 이러한 거액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방산업체들인 록히드마틴과 노스롭 그루먼 그리고 레이시언 등 이었다고 하죠.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영업에 넘어간 사우디는 123조원이나 주고 미국으로 부터 무엇을 사오는 것일까요? 다음은 '내셔널 인터레스트'와 '폭스트로트알파'가 밝힌 사..추천 -
[비공개] F-16 조종사가 소닉붐을 무기로 아군을 구한 사건
미국의 F-16 파이팅 팰컨(Fighting Falcon)은 최고속도 마하 2 이상을 내는 다목적 전투기로 4,400여대가 생산되어 현역 전투기 가운데 세계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군도 1987년부터 F-16C/D 기종을 실전배치했고 2002년까지 총 140기가 도입되었죠. F-16 전투기는 순항미사일과 B61 핵탄두 등 무시무시한 무기를 탑재해서 적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F-16은 탑재된 미사일을발사시키지않고도 적군을 물리칠 수 있는 의외의 '비밀 무기가' 있다고 하죠.다음은 F-16 조종사가 소닉붐 쇼크웨이브를 무기로 아군을 구출해낸 사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 (min-width:360px) { .adslot_1 { width: 336px; height: 280px; } } @media (min-width:740px) { .adslot_1 { width: 728px; height: 90px; } } @media (min-width:980px) { .adslot_1 { width: 970px; height: 250px; } } ..추천 -
[비공개] EPL우승기념으로 첼시선수들이 받은 '슈퍼카 팔찌'의 정체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첼시(Chelsea)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사령탑 아래 12월에만 13경기를 연속으로 승리하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우승자리를 굳혀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일요일에 EPL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죠. 보통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에게는 TV 중계권의 파이를 포함해 엄청난 상금이 주어집니다. 올해 첼시는 1억5,820만 파운드 (약 2,296억원)를 타게 되었죠. 하지만우승팀의 선수들 개개인은 계약상 특별히 우승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야구나 농구 같이 따로 우승 주얼리가 주어지지 않습니다.그런데 올해는 팀 동료 한 명이 조금 특별한 선물을 돌렸다고 하죠. 다음은 EPL 우승 기념으로 첼시선수들이 받은 16억원치 '슈퍼카 팔찌'의 정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dslot_1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