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마케팅 사례 - KFC 캔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브랜드 역시나 식욕을 돋우는 빨강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근데 로고는 모니터 화면에 따라 살짝 자주색으로 보일지도?? 다른 곳은 들러리 색이라도 있는데 여기는 정말 빨강으로 아주 도배를 해놨다는 느낌을 받는다. 매장도 온통 붉은색이 가득하여 아드레날린을 선사하는 그런 느낌이 든달까?! 치킨을 담는 용기도 온통 레드로 가득하면서 동시에 할아버지의 인자한 인상까지 갖춰져 있으니 참 재미있다. 어쩌면 붉은색의 고기와 치킨은 연관성이 있는걸까 생각해본다. 맵고 뜨거운 느낌을 잘 살린 광고를 하나 첨부해본다!!

예술/사회/탐구(ASI) 안녕하세요~ 커리어 컨설턴트 기파랑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진로를 향해 새 출발을 하려는 20대 여성분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모든 해석은 위의 프로파일을 기준으로 하며, 당사자와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세 가지 척도를 찾아내어 최적의 직업군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치 있는 일: 미술(A) 이분은 미술에 대한 타고난 감각이 있기에 평소 그림을 그리시기도 하고 미술관에도 자주 방문하신다 하더라구요! 그만큼 이분에게 있어서 미술이란 일상과 삶 그 자체가 되기에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 되겠지요? 잘하는 일: 사회봉사(S) 또한 남을 도와주는 것을 참 잘하신다.......

권력과 권위가 생긴 이래 이 세상은 자유를 잃어버렸다. 세상과 결코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며 싸우리라. 자유는 신성불가침한 절대적인 권리이다.

- 컬러마케팅 사례 - 맥도날드 (McDonal's)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 이곳 역시 빨강이 메인 컬러지만 노랑도 그에 못지 않은 서브 컬러로서 활약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미국 스타일처럼 이렇게 한적한 곳에 매장을 차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을 볼 수가 있더라! 역시나 빨강을 사용하여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절로 나타나지 않을까~~ 패스트푸드라는 특성상 혈압을 급상승시키는 빨강의 효과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거기에 감자튀김과 치킨이라는 노랑의 색까지 덧입혔으니 이 브랜드의 메인 로고와 잘 들어맞는단 생각이 든다~ 근데 전현무를 내세운 행복의 나라는 뭔가 좀 와 닿지는 않는다. 초록 그 자체는.......

- 컬러마케팅 사례 - 버거킹 (BERGER KING) 패스트푸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여기가 아닐까? 물론 갠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값이 좀 나가는 만큼 확실히 그 퀄리티가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후에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지만 패스트푸드점은 거의 빨강을 메인 컬러로 택하고 있다. 그만큼 자극적이고 식욕을 돋게 하는 빨강의 속성을 잘 이용했다고 할 수 있겠다. 노랑과 파랑은 그냥 서브 컬러로 들러리에 지나지 않을 뿐 매장 역시 빨강을 전면에 내세워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끌게 하는 강렬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상품 광고를 보면 역시나 빨강이 등장하여 식욕을 끓게 하여 입맛을 다시게 하는 강력한 효.......

사무/탐구/현장(CIR) 내향/감각/감정/판단(ISFJ) 안녕하세요~ 커리어 컨설턴트 기파랑입니다! 오늘은 전공을 바꾸고자 고민하고 있는 한 20대 대학생 남성분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모든 해석은 위의 프로파일을 기준으로 하며, 당사자와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세 가지 척도를 찾아내어 최적의 직업군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분도 성격유형검사를 함께 받아서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는데요, 아래와 같이 임금 뒷편의 권력형(ISFJ)이 나오셨기에 그걸 바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가치 있는 일: 컴퓨터활동(C) 컴퓨터활동은 말 그대로 컴퓨터를 가지고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흥미를 반영하는 척도인데요.......

아무리 옳은 말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의 방법이 잘못됐다면 이미 힘을 잃어버린다. 따라서 친구가 하는 바른 말이 모두 나에게 이득이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틀렸다.

흉악범들을 보면서 비난을 하는 것은 쉽지만 그들은 단지 내면의 충동을 이기지 못한 것일 뿐 우리 모두에게는 그들과 똑같은 본성이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