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리어 컨설턴트 기파랑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과의 상담을 통해 멋진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포스팅도 참고해보시길 부탁드려요~~ 누군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참으로 보람 있는 일임을 항상 느껴요~~ 현대인들은 항상 쫓기듯 살아가는데 그 이유는 진정으로 자기다운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렇게 예상치 못한 격려의 말씀을 들으면 너무나도 힘이 나고 이 일을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ㅜ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명확히 살펴볼 수 있는 작업은 인생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의외로 예전에 생각했던 일이 천직으로.......

예전 직장인밴드 시절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 어제 공연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간만에 문화생활 좀 즐겨보기로 했다. 장소는 합정 라디오가가 라이브홀 대체로 홍대 롤러코스터나 AOR에서 흔히 공연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이번에는 아직 내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장소에서 한다니 뭔가 설렜다! 필자도 한때는 메탈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블로그하느라 그쪽에는 도통 시간을 낼 수 없기에 안 하지만;;; 그때 이웃메탈이라는 공연이 있었는데 메탈팀들이 함께했던 시간이었다. (2014년 2월 15일이면 꽤 됐네) 그리고 그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메탈밴드 MEDIAS가 껴 있길래 역시나 메탈의 피가 흐르고 있.......

안녕하세요~~ 커리어 컨설턴트 기파랑입니다!! 지난 4월 16일에 진행되었던 멘붕톡 시즌2에 대한 후기를 다음과 같이 남겨봅니다. 이것은 제가 몸담고 있는 MBTI 성격유형 카페 심리성장플러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4월을 스타트로 하여 한 달에 한 번씩 각 유형에 관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라디오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셔서 카페에 가보시면 4월 모임 후기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성격유형의 내용을 바탕으로 위와 같이 4가지 형태의 사랑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죠! 소울메이트 동료애적 사랑 치유적 사랑 유희적 사랑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렇게 열띤 토론을 하면서 심도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

한 송이의 꽃이 피기까지는 숱한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막상 그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음이 씁쓸할 뿐 하지만 박수칠 때 떠나는 모습이 아름답듯이 그렇게 우리의 마음을 잠깐 설레게 한 후에 떠나버리는 속성을 지니는 사쿠라이기에 우리의 그리움을 자아내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고대했던 봄날은 간다.

5월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 우리 엄마도 5월의 신부였기에 그 아름다움은 더욱 빛을 발했었다. 그렇듯 내가 누군가와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결실을 맺는다면 꼭 5월에 이루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사랑을 시작한다면 바로 이 아름다운 날에 나도 당신도 모두에게도 사랑스러운 날이 되길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은 현실과 쉽게 타협하라고 가르친다. 꿈은 현실과 대척점에 있는 둘 다 가질 수 없는 관계이기에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자연스레 멀어지는 법 현실에 얽매이며 사는 순간 이미 꿈을 잃어버린 채 사는 것 꿈과 현실 과연 무엇을 좇을 것인가는 오직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을 뿐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진정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을 이미 어린 날에 모두 맞아버렸기 때문에 지금의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게 된 것은 아닐까? 물론 여전히 따뜻한 바람이 내게 많이 불어오지는 않지만 그러나 추운 바람을 맞고 있는 것도 생각보다 불행한 일만은 아니더라. 어쩌면 끊임없이 나 자신을 단련시키고 채찍질하여 한층 더 높은 단계로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일지도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쉽게 꺾이지 않는 그 어떤 것에도 쉽게 무릎꿇지 않는 나 자신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지금은 어쩌면 내 인생의 최고 리즈 시절이 시작된 희망찬 30대일지도 모른다.

연인끼리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그 자체가 증표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의 사랑은 어찌 보면 지극히 순간적인 거라서 사랑한다는 말 뒤에 생략된 말은 '지금은'이 아닐까 싶다. 무조건적이고 완전하고 헌신적인 의미를 지닌 사랑의 말, 아가페 그것은 사실 인간끼리는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사랑 그렇기에 누군가를 완전히 사랑할 수 없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는 일 어차피 인간이란 존재는 태생부터가 한계를 지녔기에 그래서 믿을 대상이 아닌 사랑할 대상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