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진의 자체발광 쏠라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ㅎㅎ 다들 장바구니 신청은 하셨나요? 수강신청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벌써부터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갈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3/4학년이 되는 광보인들을 위한 인터뷰로 돌아왔습니다 광보인들의 “학년별 종강 인터뷰” 3/4학년 편입니다! 이번에는 자칭+타칭 귀염보스 15학번 최서연 학우와 걸어 다니는 인형 러블리퀸 14학번 이지수 학우와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두 분과 함께해서 매 순간 심쿵했답니다ㅎㅎ 쏠라 | 자기소개해주세요! 서연 | 안녕하세요 15학번 최서연이라고 합니다! 이제 3학년 2.......

안녕하세요! 광보과 합격수기 이후 또 다시 ad/pr issue로 돌아온 잉여 웹지너 샛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번달에 업로드 되었던 큐레이션에 이어 또 다른 2018 마케팅 트렌드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과연 인플루언서는 누구이며, 이들을 통해 어떻게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선진 브랜드들이 주목하고 있는지 바로 알아보도록 해요! (2018 마케팅 트렌드인 "큐레이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본 포스팅에서 인플루언서의 범위는 주로 매크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로 돌아온 웹지너 노예입니다! 벌써 2018년도 한 달이 넘게 흘러가버렸네요(또륵) 전 한 달 동안 뭘 하고 있던 걸까요... 하하하 그렇지만 괜찮아요, 여러분도 똑같았죠? 제가 이렇게 잉여로울 동안, 세상은 여전히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었는데요... 많은 분야에서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광고계에서도 이처럼 2018년을 준비하는 움직임들이 이어졌는데요, 이러한 움직임들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트렌드 리포트가 뭐야?트렌드 리포트가 뭐냐고요? 트렌드 리포트란 작년을 되짚어보고, 올해의 트렌드를 예측한 내용의 리포트인데요. 광고뿐만 아니라 다.......

안녕하세요 웹지너 직녀입니다! 나름 저의 2018년의 첫 포스팅인데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입사를 희망하던 기업이 있는데요, 가끔씩 생각이 나면 채용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채용 공고나 관련 소식을 염탐하는 취미가 있습니다ㅎㅎ 하루는 공고들을 열심히 살펴보다가 한 직종의 채용 공고에서 'B2B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라는 조건을 보게 되었어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잘 생각은 나지 않고.. 그래서 직접 알아보고 사례들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B2B 마케팅이란?B2B 마케팅은 "Business to Business" 의 약어로 기업과 기업 간의 상거래를 칭합니다. 즉, 기업의 타겟이 소비자가 아.......

웹진의 수호천사 세일러문입니다. 약간은 늦은 감이 있지만,, 2017년 한 해를 보내며, 웹진에 어떤 글들이 올라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는데요! 뚜-둥 이름하여, 웹진 어워드 첫 번째는 바로 올해의 포스팅입니다. 올해의 포스팅은 바로 블로그 포스팅의 인기 지표! 조회수를 기준으로 3개의 포스팅을 선정했는데요! 작년 한해 올라온 98개의 포스팅 중에서, 조회수 순위로 1등, 2등, 3등을 선정했습니다. 먼저 3등 포스팅입니다. 3등은 바로 웹지너 아폴로님의 광고 속의 '성 고정관념'과 양성평등 광고가 누적 조회수 3731회로 3등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 글은 2017년 첫 포스팅이기도 했는데요 2017년 1월 2일에 올라왔음에도 불.......

안녕하세요 문라잇입니다-! 지금 대학생들은 모두 방학을 보내고 있을 텐데요, 저는 이라는 이름하에 "8년차 팬의 덕질"이라는 부제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광고홍보학과에 다니는 학생들은 어떤 방학을 보낼 지 궁금하신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랍니다.네..! 저는 우선 '인피니트'의 오래된 팬인데요, 그들의 팬이 된지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중학교 때 처음 보러간 게 엊그제 같은데..) 이번 방학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한 덕질은 12월 22일에 성규가 나오는 뮤지컬 를 보러간거였어요. 뮤지컬을 보러가면 꼭 사는 프로그램북도 구매하고 배우들 사진이 걸린 곳과.......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미성운이 돌아왔어요! 다들 즐거운 방학 보내고 있나요? 저는 아주 포동포동 몸을 찌우고 있어요 개강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는 중이죠~ (한심) 그래도 저 나름의 목표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바로 1일 1영화(보면서 군것질하기)! 평소에 영화를 되게 좋아하는데 학기 중에는 꾸준히 못 봤거든요.. 여러분 중에 영화 좋아하는 분 많을 텐데요! 그렇다면 오늘 제 포스팅에 집중해주세요~ 제가 좋은 기회로 제일기획에서 매달 진행하는 세미나에 다녀왔는데요~ 2017년 12월 세미나 주제가 바로 영화마케팅이었거든요! 장미성운이 여러분에게 소개해주기 위해 달려가봤습니다! (라고 밤새 술 마시고 기어간 장미성운이 말했다.........

※'김광보의 하소연'은 웹지너들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하소연입니다. 주의하세요. 하소연입니다. 꽤 짬이 찼다. 대학생이 된지 3년이 지났고. 스물세 살은 반이나 지났다. 영원할 줄 알았던 새내기는 옛날에 끝났고, 헌내기라며 호들갑 떠는 후배들도 귀여워 보인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던 ‘광고’는 내 길은 아닌 거 같고, 전공필수도 대충 다 들었다. 이대로 4학년이 되자니 뭔가 말이 안 된다고 느낄 때. 휴학 신청서를 냈다. 학회, 대외활동, 팀플을 동시에 짊어지고 너무 바빠 집을 못 가던 때가 있었다. 학교 코앞에 자취방을 구해놓고는 잠 잘 때만 집에 돌아왔다. 이렇게 무엇이든 역할을 내게 쥐여 주던 학교가 없어졌다. 기껏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