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를 잘 보내야 성수기 때 성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정해진 기간 동안 특수 목적을 둔 캠페인이라면 유료광고 노출과 순수 검색노출(바이럴 마케팅도 포함 됨)을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 오늘 얘기의 포인트는 단기 캠페인보다는 일반적인 홍보, 마케팅에 관한 것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차이가 있는 업종의 경우 마케팅 준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가이드다. 성수기 때는 누구나 다 광고에 많이 투자하고 열심히 한다. 그러나 진짜 마케팅 고수는 비수기 때 더 많이 투자하고 준비한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를 소개해 본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사례는 정말 꿀팁이라 할 수 있다. 마케팅 업체.......

블로그보다 홈페이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돼홈페이지를 찾아 주는 방문객(현재 고객이건 잠재고객이건 구분할 것 없이)이 충분하다면 소셜미디어를 운영해야 할 이유 한 가지는 줄게 된다. 사회적 인지도가 이미 확보된 기업은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직접적인 고객확보나 매출보다 기업평판 관리, 고객과의 관계유지에 더 큰 목표를 둔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조직 규모가 작은 기업의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 운영 목적은 방문자 수 확보 & 매출증대에 있다.  매출이 발생하는 프로세스를 역으로 살펴보면 블로그 노출량 증가(리치 확보) --> 블로그 방문자 수 증가 --> .......

그동안 적었던 네이버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블로그 포스트 유입 통계를 만들어 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9월~11월까지 3개월 통계 중 반응이 많았던 상위 TOP 20개를 정리했습니다. (댓글, 공감, 스크랩 합산) No.포스트 제목반응지수1네이버 ' 라이브 검색' ,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672네이버가 포탈 서비스를 닫는다?563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3을 추천하는 이유544네이버 블로그에 효과적인 키워드 만드는 방법545빌리언독:블로그 글쓰기 연습 프로그램516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3.0 업데이트 되었군요507네이버 라이브 검색에 최적화된 모바일 글쓰기 5가지 방법438워드프레스닷컴으로 독립 블로그 만드는 방법429마케팅효과, .......

12월 중순부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업데이트와 함께 네이버 신디케이션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고가 되었다. 관련 글 링크 http://zinicap.pe.kr/220534635499이 내용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은 메타 태그를 기본으로 사용하면서 만약 메타 태그가 없을 경우에는 OG 태그도 반영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네이버 뉴스 검색에는 OG 태그가 적용되어 있다. 아마도 언론사에 준 뉴스 송출 CMS에 OG태그를 기본 포맷으로 제공하지 않았나 싶다. 이는 기존 닷컴 언론들이 웹 표준과 검색 최적화에 취약한 사이트가 많아 궁여지책으로 네이버가 강제로 기술지원(?) 하지 않았나 추측해 본다. 외부 문서에도 이 기준이 적용.......

몇 번 사용했다가 느린 로딩속도 문제로 사용하지 않았던 스마트에디터 3.0을 다시 사용해 봅니다. 이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길 기대하며! 이웃 분 블로그 방문해 보니 모바일에서 읽기 지장 없을 정도로 잘 나오는 것 같아 이전에 올렸던 제 블로그 글을 다시 열어 봤습니다. 역시 속도 개선이 확인히 느껴집니다. 스마트에디터 테스트겸 평소 관심있게 구독하는 자연친화적 건축물 사진을 핀터레스트에서 가져 왔습니다. 아주 멋진 건축물입니다. 링크는 아래 달아 두겠습니다. http://freshome.com/dutch-museum-renovation/

블로그 상단에 있는 이것만은 꼭!!! 은 블로그 전체를 읽기 힘든 경우 짧은 시간에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메뉴 입니다. 이곳에 오랜만에 올리는 글입니다.지금 정리하는 글은 2015년 마케팅 결산과 2016년 마케팅 준비에 필요한 것입니다. 내년에는 MCN과 네이티브 광고, 콘텐츠 마케팅의 절정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지난 주 여의도 컨퍼런스에서는 할당 받았던 시간 관계로 2016년 마케팅 대비에서 핵심 줄거리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tAIO(target Audience Interest Optimization)의 효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컨퍼런스 자료가 필요하신.......

응답하라 1988에 반상회 장면이 나오더군요.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동네 어른들이 모여 회의하는 장면인데 정감있더군요. 시골 마을에 가면 요즘도 가게(점빵이라고 함)에 모여 앉아 이런 저런 담소 나누는 모습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표정만 봐도 무슨 일이 있는지 알고 서로 보살피고 챙겨주는 그런 인간미가 있죠. 블로그가 그런 곳과 비슷합니다. 물론 페이스북도 있고 트위터도 있지만 개인 선호도 차이겠지만 블로그만큼 진한 그런 것은 못 느낍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은? 블로그 운영하는 목적이 개인 일상의 기록이건, 사업 목적으로 운영하건 이런 관계가 먼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적는 블로그는 편.......

스마트에디터를 버리고 결국 구 버전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내 블로그 외에도 다른 이웃 분들 블로그에 방문해 봤는데 역시 로딩이 너무 늦다. 모바일에서 스피드만큼 중요한 게 어딨나. 네이버 개발팀에서 조속히 개선해 주면 좋겠다. 그때 스마트에디터는 다시 사용하기로 하고 잠시 미루는 걸로 결정. 이웃 분께서 올린 글 중에 구글, 애플, 테슬라의 자율주행 자동차 생산에 대한 글이 있었다. 지난 주말 아이들 교회 태워주기 위해 나왔더니 영동대로에 자율주행 시험이 있다고 교통통제를 하고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있는 마라톤 때문에 가뜩이나 별로 편하지 않은 마음에 길을 왜 막나 싶어 봤더니 자율주행 시험 때문이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