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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구로/가산 지역 직장인 분들을 위한 휴넷 마케팅, 전략 MBA 입학설명회
휴넷 홈페이지 경영지식 자료실에 보다 많은경영 관련 집필이 있습니다. 놀러 오셔서 많은 정보 공유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http://www.hunetmba.co.kr http://mba.hunet.co.kr/CS/Event/20090930_fair/Fair200910.aspx추천 -
[비공개] 2009[월간리더피아 10월호] 가볍고 부드러운 스윙 위력 보여준 골퍼
최경주와 앤서니 김도 예선에서 탈락한 올해의 브리티시 오픈에서 2008년에는 호주 출신 골퍼(당시 53세)로서 가장 유명한 그레그 노먼이 중년 골퍼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으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우승을 다투는 선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호주 출신의 그레그 노먼보다 26년이나 앞서 태어났으며(아널드 파머와 같은 해인 1929년 생임), 1950년대 세계 골프계에서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선 그에게 견줄 만한 자가 없었던 골퍼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브리티시 오픈에서 5차례 우승으로 역대 2번째 다승자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20세기 들어서는 유일하게 3연속 우승(1954~1956년) 기록을 달성했던 피터 톰슨(Peter Thom.......추천 -
[비공개] 상창력
상상하고 창조하고 실행한 순간새로운 삶이 펼쳐진다몸을 움직이고 삶을 변하시키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통해 자기성취를 돕는 책으로 인테크의 창안자인 조관일이 집필했다. 단순히 생각에서 머문 상상력과 창의력이 아니라 바로 실행하는 힘을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상상 따로, 창조 따로, 실행 따로’하는 자기계발은 이제 그만!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궁리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힘이자 상상·창조·실행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척척 움직이게 하는 힘, ‘상창력(想創力)’에 대해 설파한 책이다. 상창력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상상하고, 남들이 상상만 하고 있을 때 먼저 실행하는 ‘1등 조직’, .......추천 -
[비공개] [최카피의 한줄의 승부] 한 줄의 법칙 13-속도의 법칙
속도의 법칙은 한 마디로 해서 빨리 처리된다는 것과 시간절약의 가치를 한 줄의 문장에 넣어서 표현하라는 것이다. 속도라고 하면 우리는 상식적으로 킬로미터로 표현되는 것을 기본적으로 생각한다. 또는 시간으로 계산되어진 것을 속도로 해석하기도 한다. 속도는 물체가 나아가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를 말하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일의 진행에서 속도이다.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 혹은 자기와 관.......추천 -
[비공개] [월간리더피아 10월호] 일할 땐‘따로마음’이면 곤란해 !
훌륭한 일터(GWP: Great Workplace)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특성 중 하나는 일하는 재미(FUN)이다. 한 때 유행처럼 번져나갔던 기업문화 중에 ‘신바람’ 운동이 있었다. 신바람 나게 일해야 성과가 난다는 것에 착안한 이 운동은 기업에서 유행병처럼 번져나갔다. 요즘 유행하는 펀경영 역시 재미있게 일하는 조직이 성과도 잘 낸다는 경영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재미의 영역은 GWP를 구현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다. 기왕에 할 일이면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며, 구성원의 업무 만족도 또한 높아지게 된다. 그런 까닭에 조직은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추천 -
[비공개] [월간리더피아 10월호] 천년을 산 나무는 서두름이 없다
대나무(Bamboo Tree)는 처음에 심어도 위로 자라지 않는다. 1년, 2년, 3년이 지나도 죽순만 보인 채 자라는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4~5년째가 되면 1년에 15~25m까지 쑥 커버린다. 그런데 그렇게 높게 자라도 부러지지 않고 등을 바르게 세우고 기품을 유지한다. 이렇게 대나무가 올곧게 자라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렇다. 마디 때문이다. 대나무는 그 키가 자라는 중간중간 마디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위로만 뻗다가는 갈대처럼 휘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부지런히 앞으로 달려나가면서도 주기적으로 방향을 점검하고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방향으로 올곧.......추천 -
[비공개] [월간리더피아 10월호] 조선왕조 틀을 세우다
조선 왕조의 틀을 세운 태종 이방원의 리더십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태종은 태조의 다섯째 아들이다. 그는 일찍이 문과에 급제한 문신으로, 여러 아들 가운데 가장 걸출하여 명 태조 주원장이 국교 단절을 선언했을 때 직접 남경에 가서 명 태조와 회담, 국교를 회복하는 외교적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문무 겸비한 걸출한 역량 보여 그가 가진 강점은 시대의 변화를 읽을 줄 아는 식견이 있다는 점이었다. 명나라의 창업 과정과 영락황제의 집권 과정을 지켜보며, 실력과 힘을 갖추지 못한 군주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엄중한 현실을 깨닫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 이방원과 정도전이 이복동생 이방석에게 세자 자리를 넘기자 왕권.......추천 -
[비공개] 넥스트 그린 컴퍼니
누가 녹색시장의 챔피언이 될 것인가?뜨거운 열풍 뒤에 가려진 녹색시장의 실체와 맥을 짚어준 최초의 책!지난 9월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는 500여 명에 이르는 CEO들이 녹색경영 강연을 듣기 위해 모였다. 강연을 하는 사람과 CEO들은 하나같이 녹색기업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녹색경영인지 표준조차 없는 현실을 답답해했다. 명확한 표준과 잣대가 없다 보니 기업은 사업을 추진하는 내내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특히 녹색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선례가 부족해 비즈니스 성장 모델로 삼을 만한 기업이 손에 꼽힌다는 점도 녹색시장을 더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녹색시장.......추천 -
[비공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특별한 회사 존 디어
1.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회사어느 회사나 똑똑하고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을 열정적이게 만드는 것, 그것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기업, 존 디어처럼 회사를 경영하라!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을 하는 것보다 ‘어떻게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품질이란 생산 라인에서 잘 만들어진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무리 품질로 유명한 회사라 할지라도 완벽할 수 없으며, 문제는 가끔씩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딜러십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완전 서비스를 해주는 시스템, 어떤 제품이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