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애환을 노래한 최초의 중소기업 에세이 "그대가 좋다 (송재희 지음)"의 "존경하는 사장님" 테마에서 노래한 16번째 작품입니다. 9988776699 중소기업 수는 전체 기업의 99% 이상이다 88 기업 근로자의 88% 정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77 청년들의 77% 이상은 조건만 맞으면 중소기업에 취직할 의향이 있다 66 전체 국민의 66% 정도는 중소기업 가족이다 여기서 잠깐 ! 중소기업 주민번호는 ... 998868-1233119 우리나라 전체 기업 中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99% 우리나라 전체 기업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 근로자 우리나라 국민 중 68%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족 헌법 제123조 3항 국가는 중소기업을 보.......

제6화 중소기업 인식개선/ 바꿔! 바꿔! 에필로그 여직원 희롱문제로 시끌시끌했던 편견상사! 허부장과 왕본이 날아가며 일단락이 되었다! 그러던 차, 잔잔하던 사내에 또다시 이슈가 터졌으니! 편견상사, 청소 노동자들이 휴게공간을 달라며 시위를 벌였던 것! 이것이 방송을 타면서 또한번 편견상사는 구설수에 휘말리는데!!! 6화의 사건 하나 . 청소노동자분들의 휴게공간, 노동자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손대리 왈 : 정말 열심히 청소해주시는데요...쉴 공간이 없긴 해요6화의 사건 둘. 중소기업을 올바로 알릴 수 있는 토론회에 참석한 빽부장과 팀원들! 진과장 왈 :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그거부터 바꿔야 합니다! 빽부장 왈 : 국가경.......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3기 정선빈입니다. 첫 번째 글을 쓴 후에 제가 직접 학교 ipp 사업단에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ipp 제도가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는데 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지 않지라는 의문이 들어 여쭤 보니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과 연계되는 것이 아니었고, 연계 기업이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보니 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http://smallgiantk.blog.me/221109952184 지난번 ipp장기현장 실습에 대한 소개를 이어 오늘은 ipp일학습병행제에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ipp일학습병행제일학습병행제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함.......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3기 정선빈입니다. 제가 오늘 가져온 주제는 바로 대학생 취업의 문이 되어줄 ipp제도여러분 ipp제도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저의 학교에도 ipp사업단이 존재해서 설명회를 들으러 다녀보았는데, ipp제도는 생겨난지 얼마 안 된 만큼이나마 잘 알려지지 않고 학생들도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는 듯했어요. 왜 학생들이 ipp제도에 선뜻 다가가지 못했을까 생각해보았는데요. -ipp제도에 대한 정보의 부족함 -연계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pp 무엇일까ipp형 일학습병행제는 ipp장기현장실습, 일학습병행제 이렇게 두개로 나누어집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ipp 장기현장 실습은.......

안녕하세요 행복한중기씨 13기 안소윤이라고 합니다. 요즘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많은 사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공유경제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공유 경제란? 공유 경제란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 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공유경제하면 어떤 기업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숙박업체인 에어비엔비, 택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가장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그렇다면 국내에서 공유경제사업을 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에어비앤비처럼 집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비앤비히어로, 코자자가 있고, 차를 공유하는 그린카, 쏘카 그 밖에도, 옷을 공유하는.......

안녕하세요 이정현입니다! 여러분들 9월 14일부터 16일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 열렸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어린 학생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확인하고 갔는데요!15일 1층의 기술혁신대전 위 3층 홀에서는 김병관 국회의원을 비롯한 300여명의 기업인들이 혁신적인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저는 그 컨퍼런스에 갔다왔는데요! 300여개의 부스에서 중소기업, 대학들의 기술력을 눈으로 보고 난 후라 더욱더 기술보호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대화를 들을 수 있었어요.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계시는 기업인분들과 교수님들의 중소기업 기술 보.......

중소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애환을 노래한 최초의 중소기업 에세이 "그대가 좋다 (송재희 지음)"의 "존경하는 사장님" 테마에서 노래한 15번째 작품입니다. 소상공인 내 몸을 이곳저곳 살펴본다 금은방에서 구입한 결혼반지를 끼고 있고 목욕탕에서 깨끗이 닦은 몸을 유지하고 있고 문방구에서 산 작은 수첩을 갖고 있고 세탁소에서 반듯하게 다림질한 옷을 입고 있고 안경점에서 맞춘 안경을 끼고 있고 이발소에서 단정하게 깍은 머리와 제화점에서 산 멋진 구두를 신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소상공인이라 부른다 참 고마운 사람들이다

제5화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고 ! 임원선출! 에필로그 사고뭉치들이 만든 특별업무팀으로 투서가 날아들고 이를 조사하던 빽부장 이하 팀원들은 허부장이 빽부장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정황을 포착, 급습한다. 이에 허부장은 궁지에 몰리고 잘리네, 마네 구설수에 올랐는데... 5화의 사건 하나. 누명은 벗겨진다 ! 빽부장 화이팅 ! 모인턴 왈 : 허부장은 빙산의 일각! 그 윗선을 조사해라!5화의 사건 둘. 좌천된 왕본 ! 비리를 저지른 자 벌을 받게 되나니! 진과장 왈 : 그동안 그렇게 많이 해먹었음 당연한거지 ! 좌천이다 ! 5화의 사건 셋. 새로 온 A/S센터 부장! 진상 고객으로부터 전화 끊을 권리를 만들다! 손대리 왈 : 고객님 !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