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3기 안소윤이라고 합니다. 벌써 2017년이 마무리되고 2018년이 다가오고 있네요ㅠㅠ 시간이 참 빠르죠 2018년부터 달라지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전안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전안법이란? 전안법이란 전기용품뿐 아니라 의류 등 생활용품에도 KC(Korea Certificate)인증을 의무화한 법입니다. 여기서 KC(Korea Certificate) 인증이란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부력과 내구성을 유지할 만큼 안전한지 검증 후에 주어지는 것인데요. 전안법이 시행된다면 지금까지 인증받지 않았던 천 원짜리 양말부터 동대문 의류, 액세서리까지 모든 제품이 안.......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이태호입니다. 저는 아직 유럽 여행을 다녀오지 못해 유럽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요~ 특히 한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로망이 강렬했죠!! 그런데 두둥!! 한국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다는 거에요!! 소식을 듣자마자 군대 휴가를 나온 친한 동생과 12월 16일 크리스마스 마켓에 다녀왔는데요~ 하지만 이내 실망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정말 멋진 곳이라고 포장을 해야하나 아니면 느낀대로 그대로 써야하나 고민했지만 언제나처럼 정직하게 제 생각을 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어떤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실망스러웠는지 낱낱이 전해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입구에는 이렇게 유럽풍 마켓을 그대로 재.......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3기 현수진입니다! 벌써 2017년이 끝나가네요 ㅠ.ㅠ 2017년 하반기가 되면 중소기업중앙회가 바쁘게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식도를 조사하는 일입니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미지 호감도를 점수로 나타낸 것으로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정책마련, 사회적 관심유도,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 등 일자리 기반을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다고 밝혔는데요. 국민들이 중소기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여러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것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 말고도 중소기업을 통한 자아실현,중소기업의 사회적 지.......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3기 현수진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주제는 바로바로 행복한 중기씨 홈커밍데이입니다!! 제 기수 13기의 수료식과 함께 1기 선배들부터 저희 13기가 모두 함께 한 뜨거운 홈커밍데이 현장! 주절주절 설명보다 그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저희의 홈커밍데이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 13기 행복한 중기씨 수료식과 홈커밍데이는 2017년 12월 22일 홍대의 한 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수막에 적힌 '우리 모두는 스스로 선택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글귀 어디선가 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13기 신승우 군이 포스팅 했던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의 명대사인데요, 사진 속 주인공인 행복.......

제13화 편견상사, 가요제에 참가하다! 에필로그 중소기업 기술유출 사건이 또 한차례 회사를 휩쓸고 지나가고... 어느덧 2017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그 즈음, 방송국에서 가요제 제의가 들어오고, 편견상사에서도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가요제에 참가하기로 하는데!!! 13화 에피소드 하나. 편견상사 방송국으로 진출하다? 13화 에피소드 둘. 특별업무팀 내 꾀꼬리는 누구?? 13화 에피소드 셋. 손대리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제12화 중소기업 기술은 기술도 아니냐? 기술유출을 막다?!! 에필로그 진짜두부 사건이 터지고 나서 조금 잠잠하나 싶었던 편견상사에 이번에는 기술유출 사건이 터진다! 대기업에 비해 만연한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산업스파이들. 좋은 기술을 낼름 빼가는 나쁜 사람들이 많아 중소기업의 피해가 막심하다는데.... 11화 에피소드 하나. 나대리, 재정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기술유출을 시도하다? 11화 에피소드 둘. 진짜 두부 기술을 빼돌리려 하던 진범이 밝혀지다 11화 에피소드 셋. 오해를 풀고 중소기업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편견상사팀..!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운영진 13기 신승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의 도서 원작인 지난 10월 25일에 개봉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와 원작인 책을 보고 느낀 점들을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스포주의* 책과 영화는 구성과 묘사하는 방식 등에서 차이를 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책이 남자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주인공의 내적 심리를 묘사했다면 영화는 어른이 된(선생님이 된) 남자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클리셰와 책에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인 제자 학생을 투입하여 주인공의 학창시절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과거를 떠올리게 합니다.죽음을 앞둔 소녀의 비밀을 알게.......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3기 현수진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벌써 한달만 지나면 2017년도 끝나요ㅠ.ㅠ 대학교에 입학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저도 4학년이라고 하네요 (믿고싶지 않아요) 아무래도 점점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학년이 되니 술자리나 친구들을 만나서도 다들 취업 걱정 뿐인데요, 오늘은 그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일자리 위원회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자리가 부족해 취업이 힘들다고 말하고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정규직과의 차별에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만든 일자리 위원회 과연 일자리 위원회는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을까요? 제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