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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나노입자의 세포 내 투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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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과학으로 꿈꾸고, 과학으로 웃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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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초미세먼지 원인 이산화질소 농도 정확히 측정한다
국내 연구진이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생성하는 이산화질소(NO2)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광분해 측정기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 대기환경표준센터 연구진은 광분해 방식 컨버터를 활용하여 이산화질소*의 농도만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광분해 측정기’를 개발하였다. 또한 기존에 사용 중인 측정방법과의 비교측정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질소가 연평균 약 20.4 % 초과 측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였다. * 이산화질소: 자동차 배기가스와 공장 굴뚝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의 한 종류. 대기 중 광화학 반응을 통해 초미세먼지(PM2.5)와 오존을 생성시키며, 그 자체만으로도 흡입시 안구와 호흡.......추천 -
[비공개] 프랑스 국가측정표준기관(LNE) 기관장단 방문
- KRISS의 국제협력 체계 강화 - 9월 4일(월), 프랑스 국가측정표준기관(이하 LNE)장인 Mr. Thomas Grenon과 연구개발 본부장인 Ms. Maguelonne Chambon이 KRISS에 방문하였다. MoU 체결을 위해 강대임 전 KRISS 원장이 지난 2014년 LNE에 방문한 적은 있지만, LNE 기관장의 방문은 처음이다. 오전 10시, 행정동 4층 접견실에서 만난 양 기관 대표단은 간단한 소개를 통해 첫 대면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열 원장은 3년 전 LNE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서로 간의 친숙한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Mr. Grenon은 “한국과 KRISS에 처음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방문이 성사되도록 여러모로 노력해 주신 KRISS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추천 -
[비공개] 음주 측정에 어떤 생활 속 표준이 숨어 있을까요?
사진, 글 / 2017 KRISS 소셜미디어기자단 김진백추천 -
[비공개] 2017년도 연구윤리 교육 실시
- 자유롭고 책임있는 연구활동 기대 - KRISS는 8월 30일(수), 2017년도 연구윤리 교육을 행정동 대강당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연구자의 바람직한 연구윤리 준수 의식 제고 및 문화의 정착’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위해 감사부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이인재 교수를 초빙하였다. 이인재 교수는 ▲교육부 지정 연구윤리정보센터장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사무총장 등 연구윤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이다.이인재 교수는 연구부정행위 사례를 통해 교육을 시작하였다. ▲송유근 학생의 논문표절 ▲타인의 논문 번역 후 무단 기고 처벌 ▲논문표절로 인한 서울대 교수 사직 등 실제 연구현장에서 일어난 사례를 통.......추천 -
[비공개] 국민에게 다가가는 측정표준
제21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국민에게 다가가는 측정표준 - 제21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이하 축전)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과학축제이다. 이번 축전은 “꿈을 만나다. 함께 그리다.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총 6일(8/10(목) ~ 8/15(화)) 간 열렸다. KRISS는 지난 제1회(1997년) 행사부터 꾸준히 참여하여 국민들에게 측정표준을 알리고 있다. 부스 준비를 위해 전시행사 담당자인 홍보실 황응준 책임기술원이 행사 전날 킨텍스로 떠났다. KRISS를 비롯하여 이번 축전에 참여한 많은 기업과 기관들은 다들 분.......추천 -
[비공개] 부피 측정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될까요?
글. 사진 / 2017 KRISS 소셜미디어기자단 김진백추천 -
[비공개] 밀가루 속 유해·영양성분 정확한 측정가능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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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영-프, 볼츠만 상수 다툼, KRISS가 해결
글/사진 2017 KRISS 소셜미디어기자단 박진휘 안녕하세요. KRISS 소셜미디어 기자단 지니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단위 혁명에 관한 얘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질량, 물질량, 전류, 온도의 단위 정의가 바뀐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제 단위계 7개 중 무려 4개가 내년(2018년) 프랑스에서 열릴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에서 바뀐다고 합니다. 이렇게 절반에 가까운 단위의 정의가 바뀌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국제도량형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만들고 다큐멘터리도 제작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질량은 약 130년전 정립된 1 kg짜리 질량원기가 그 동안 표준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세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