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해도 더하고 싶고, 가져도 더 가지고 싶다. 가질 수 없는 것 까지도 다 가지고 싶은게 사람인가보다 인내와 기다림으로 드디어 뭔가 되려고 하는데, 오히려 실망이 찾아오는구나.

넷플릭스 영화 써클 2분마다 한명이 죽는다면? 영화 써클을 봤습니다. 비슷한 영화가 많은데, 그냥 머랄까요. 넷플릭스 영화라고 저는 봤다고 하는게 가장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않게 무섭도록 흥미진진한 영화였네요. 영화는 시작하자 마자 어둠속에서 사람들이 하나, 둘 정신이 돌아오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과연 이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짐작 하기도 어렵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영화는 2분마다 사람이 죽기 시작하니 사람들은 서로 다투게 됩니다. 먼저 누가 죽을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먼저 나이든 사람들을 먼저 죽게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 자기가 살기위해 > 타인을 죽.......

마틴 프리먼 주연 좀비영화 카고, 좀비로 변하기 전 딸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준 영화 추천 몰랐는데 찾아보니 본래 2013년 좀비 영화 카고가 있었네요.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로 앤디 로더레다 출연 영화인데 미처 보진 못했지만, 아마 제가 본 카고 cargo, 2017 영화가 리메이크 작인 것 같습니다. 영화 스토리가 같네요. 2017 카고 영화에서는 마틴 프리먼이라는 셜록홈즈 시리즈와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 주연으로 출연한 앤디 로더레다 가 주연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배우의 특징은 남이 사진 찍는 걸 아주 싫어해서, 촬영 의외에는 모든 사진을 거부한다고 하네요. 재밌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영화 카고는 좀.......

토르의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 액션 볼만함돠! 영화 토르, 어벤져스로 유명한 크리스 헴스워스가 영화 12솔져스의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911일 테러 이후, 미국에서 파견한다. 이 영화의 특징은 911일 사건이후 미국이 부대를 파견한것과. 소수의 부대원 12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를 하는 내용이다. 정작 이상한건 왜 고작 12명만 보낸것인지 그럴 필요가 있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지만, 뭐 결국은 잘 싸웠다는거? 크리스 헴스워스가 나온다는 것 만으로 한번 볼만도 한데 영화 자체는 전투씬도 괜찮아 보인다. 말을 타고 싸운다는게 우습기도 하고, 고작 12명이 파견되서 싸우는 것도 우습기도 하다 어쨌든 영화는 괜찮음 볼만함

온라인 약국 플랫폼 필맥을 인수한 아마존, 온라인 시장의 거대한 공룡이 된 것 같습니다. 아마존 자체만으로 해도 어마어마 한데 온라인 약국 플랫폼도 인수하다니.. 은라인에 특화된 약국 플랫폼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특화된 시장인데 해당 플랫폼을 인수 해버리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 가 없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저런건 말들어야지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아마존 같은 쇼핑몰을 만들고 싶었는데 지금 내가 가진 능력으로 많이 부족하다. 지금은 인플루언서 제휴 마케팅 플랫폼 까지 가고, 업그레이드 해서 가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온라인 약국이라는 플랫폼은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투잡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한다면 한편으로는 부러워 하고, 또 한편으로는 별로 돈도 안될것 같은 일에 투자하냐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볼때는 모순 적입니다. 자신도 할 수 있다면 할테고, 할 수 없으니 시기를 하고 말이죠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가지 일로만 생활할 수 가 없습니다. 기본 생활비를 비롯해서 용돈, 부대지출, 그외 대출금, 부모님 용돈 등등 버는것은 빠듯한데 정말 벌 수 있는 돈은 일정합니다. 회사에서 뼈빠지게 일해봐야 인정 받기도 힘듭니다. 회사도 그럴 것이 인정해주면 연봉을 인상해줘야 하기 때문에 더 안해주는 지.......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마케팅을 모른다. 사람들은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케팅을 배워야 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면 마케팅이 무엇인지 모른다. 스스로가 안될때는 안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결국 문제를 자기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란 그런 것 같다.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마케팅이 진짜 무엇인지는 모른다. 마케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인데. . 그 마음을 읽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 몇가지가 필요한데 그것을 기술로 습득하려고 한다. 단순히 배우면 될 것이라 착각한다. 정작 중요한 건.......

변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지금 돌이커 보니 내가 변해 있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결국 내 생각이 변한 거였다. 남이 변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거였다. 우습다. 알고보니 난 항상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모든 것을 추측하고 빗데어 생각했던 나를 오늘 조금 반성해 본다. #행복이란 멀리 있는게 아니었다.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할때가 많았다. 이제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놓고 보니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이 행복 오래 지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