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그릇은 작은 접시 마냥 작단다. 여기서 그릇은 도량이다?도량이 뭐냐고?아음.. 마음의 크기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다시 쉽게 말하면 아빠의 마음의 크기는 아주 작단다. 비유를 하자면 작은 컵이라고 할까?아빠는 살면서 나 보다 작은 그릇의 대표를 모셔 본 적도 잇고. 나 보다 훨씬 큰 그릇의 형을 사귀어 본 적도 있고. 그릇은 작지만 야망과 포부가 큰 사람도 본 적도 있단다.살아보니까 그릇에 사람을 담을 수 도 있겠지만, 내가 담길 수 도 있단다. 나를 담을 정도로 큰 사람이라면 말이다. 그래서 젊은 날 엉덩 분덩 지나갔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내가 담을 수 없는 사람을 내가 오히려 담기기도 했단다. 중요한 것은.......

부산에서한 블로그&스마트스토어 교육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행히도 준비했던 것이 교육을 듣는 분 입장에서는 매우 좋았던것 같습니다. 가끔 제가 강사인지 마케터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강사면 당연히 강의를 잘 해야하는게 맞는데, 늘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열심히 하긴 하는데 스스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이번에는 나가면서 수업을 들은 분이 만족하면서 듣고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내가 좀더 유머스럽거나 젠틀하거나, 말을 잘하거나 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오히려 늘 노력이 부족한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게 있다. 그건 우리.......

인생을 한방에 바꿀려고 하지마렴작은 성공이 있어야 큰 성공도 할 수있단다

소정국님의 디지털노마드 셀러 강의를 마치고 느낀점대부분 디지털노마드 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은 사기꾼이 많다. 그들이 바라는 삶과 현실은 다르기 때문이다. 왜? 왜 그럴까?바로 실력 때문이다. 즉 돈버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디지털노마드 생활은 행복한 것이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보며, 산다는 것은 반대로 안정적이지 않다는 말과도 같다. 전 세계를 여행한다는 말은 행복도 될 수 도 있지만, 실력이 없으면 가난할 수도 있다는 말과 같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있다. 해외를 여행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디지털 노마드 실제 제품을 판매한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도 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른.......

세상에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 방식이 있다. 글로벌셀러, 스마트스토어 셀러, 구매대행, 직구 등등 판매 방식이 딱 이것만 옳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왜냐면, 오랜 시간 교육을 해본 결과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내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방식의 판매 교육을 하기 시작했고, 대량 등록, 소싱 방식도 그중 하나다. 돈버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딱 이것만이 방법이라고 할 순 없다. 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여러갈래가 있고 그중 나도 하나 혹은 복수를 알 뿐인 것이지 내것만 맞다고 주장하면 그건 사기꾼이다 #온라인판매#온라인판매방식#돈버는방법

스마트스토어와 블로그를 왜 같이 하면 좋은지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자신의 사업을 차별화 시킬 수 있는 방법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상품 소싱(국내외) 방법과 온라인에서 돈 버는 방법과 콘텐츠 마케팅네이버 플랫폼의 이해 등등 이 모든 것을 가르칠 생각이다. 그래서 이것만 알면 온라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생각이다.

결국 내가 리더가 되기로 했다. 무엇을 하던지 내가 리더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을 브랜딩하고,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으로 만족하고 살았는데 삶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 리더라고 하는 것은 좋은게 아니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점은 책임이기 때문이다. 권리만 있고 책임이 없다면, 그게 무슨 리더인가 리더로서의 권리는 좋고 책임은 지기 싫다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책임을 지고, 리더로서의 길을 간다는 것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다그래서 리더는 권리보다는 그 책임이 무겁기 때문에 별로 하고 싶은 자리가 아니다. 스스로 묻는다 리더로서의 자격이 되는가 그럴 만한 사람인가. 그런 그.......

10월 동행 모임을 잘 마치고 왔다. 개인적으로 동석님과 한별이의 강의가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성장을 했는지 보여주는 그런 시간이었다. 먼저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배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것은 경쟁 상대로서 이일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행 모임은 즐겁다. 아마 다들 11월 모임도 기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즐거운 시간, 즐거운 이야기로 흘러가길 바라면서 이번주도 보람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