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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맞춤제작
Mr.Blog...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맞춤 구두, 옷등 맞춤 제품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있어요. 나만을 위해 맞춤 제작됐으면 하는 아이템이 있나요? 희루(phg221)... 신발이요. 진짜 간절히 원합니다. 아 졸려워,,추천 -
[비공개] 지하철 예절
Mr.Blog...지하철도 엄연한 공공장소! 블로그씨는 다리를 쫙 벌리고 앉은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나요. 지하철에서 꼭 지켜야하는 예절은 무엇일까요? 희루(phg221)... 쫙벌남 정말 싫죠~ ^^ ... 신문도 좀 접어서 보면 좋겠어요. 진짜 매너좀요!!!!!!!!!!!!!!!!!!추천 -
[비공개] 살찔 염려 없는 아이스크림 .
ebs에 다큐 여자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몇번 본 프로그램인데 연예인이 아닌 일반 인들이 주가 되어 일상을 담은 우리네 이야기라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해서 보게 되더러구요. 얼마전에는 아들 둔 엄마이야긴데.. 암으로 6개월 정도 삶이 남았다는 선고를 받고 이겨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히 먹거리도 나오는데 주로 과일 이나 약초를 발효시켜 만든 효소로 모든 음식을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몇가지 음식 만드는것도 나오는데 정확한 레시피는없고 음식에 꼭 효소를 넣는다라면서 보여주네요. 여기서 말하는효소가 매실엑기스만들듯 과일,약초를 설탕에 재워두는걸 말하네요. " 어,그럼 매실엑기스도 매.......추천 -
[비공개] 파운튼-삶과 죽음 그리고 생명
천년을 흐르는 사랑 (The Fountain, 2006) 미국 | SF, 드라마 | 96 분 | 개봉 2007.03.08 감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주연 : 휴 잭맨(토마스/토미/톰 크레오), 레이첼 웨이즈(이사벨/이지 크레오) 간만에 참 좋은 영화를 접했다.이 영화를 찍은 아로노프스키 감독은참으로 난해하기 짝이 없는 를 연출한 감독.지금까지 는 두 번을 보았지만 이해에 실패했다.조만간 다시 도전해볼 예정. 이 영화 역시 에 뒤지지 않을 만큼 난해하다.그렇지만 한편으로 보다 대중적이다, 동양의 입장에서 보면.그러나 네이버의 많은 리뷰와 영화지의 리뷰를 읽어보았지만안타깝게도 이 영화의 내용을 잘 이해한 이.......추천 -
[비공개] 포장법
Mr.Blog...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죠? 블로그씨는 선물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포장도 중요시 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포장법 있나요? 알려주세요! 희루(phg221)... 제가 만드는 건 좋아하는데... 손재주가 정말 없어요. 그래서 포장도 정말 못해요. 아, 저도 손재주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 ㅜㅜ추천 -
[비공개] 이모티콘
Mr.Blog...블로그씨는 메신저 대화를 할 때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단어들 대신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이모티콘을 쓰고 있나요? 희루(phg221)... 저도 이모티콘 별로 안쓰거든요.... 근데 애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니까 이모티콘 안 쓰는거 되게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써야될것 같아요.. 음..전 보편적으로 ㅋㅋㅋ 를 쓰는 편이예요 ㅋㅋㅋ 그냥 ㅋㅋㅋ 만 써야죠 . 뭐, ㅋㅋㅋㅋ추천 -
[비공개] 핑크색 케이크를 좋아하는 소녀는 심심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철모르는 16세 소녀는 생전 얼굴도 보지 못한 남편과 결혼하기 위하여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낯선 타국으로 헐헐단신 시집을 온다. 기껏 시집 온 시댁에서는 그 누구도 반겨주는 이가 없다. 자기만의 취미 생활에 빠진 남편은 부인보기를 낙동강 오리알 보듯하고, 자뻑에 빠진 자칭 멋쟁이 귀족들은 오스트리아 촌 출신이라며 그녀를 비웃는다. 어디하나 정붙일 데 없는 이 곳에서 소녀는 심심하다. 그녀에게 남는 게 돈 뿐이라면 그녀가 택할 길은 뻔하지 않는가? 사랑도 음모도 아닌 영화에서 그나마 마리 앙투와네트라는 인물에서 가장 포커스를 맞춘 점은 소외감이다. 전작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낯선 일본에서 커.......추천 -
[비공개] 이모티콘
Mr.Blog...블로그씨는 메신저 대화를 할 때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단어들 대신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이모티콘을 쓰고 있나요? 희루(phg221)... 아, 저는 이모티콘 잘 안쓰는 편인데 애들이 하는 말 들어보면 이모티콘 안쓰는거 되게 싫어하더라구요.. 그냥 보편적으로 ㅋㅋㅋ 라고 쓰죠, 뭐......ㅋㅋㅋ추천 -
[비공개] 왜 나만 운이 없을까…‘행운 부르는 4가지 방법’
왜 나만 행운이 따르지 않는걸까? 체육대회 때 추첨을 하면 동료들은 김치냉장고, 휴대전화에 줄줄이 당첨된다. 하지만, 나는 늘 ‘꽝’이다. 영국의 한 심리학자가 오랜 연구 끝에, 행운을 부르는 ‘비법’을 찾아냈다. 첫째, 직감에 따라라. 대부분 맞다. 둘째, 새로운 경험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틀에 박힌 방식을 깨라. 셋째, 잘된 일을 생각하며, 매일 잠시 시간을 보내라. 넷째, 중요한 모임이나 전화를 받기 전에 스스로 행운아라고 상상하라. 행운은 자주 자기 만족적인 예언이다. 이런 연구결과를 얻기 위해, 리처드 와이즈만 허트포드셔대 교수는 지난 10년간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운이 나쁘다.......추천 -
[비공개] EBS 세계의 명화 목신의 매우 늦은 오후
TITLE (K) 목신의 매우 늦은 오후 TITLE (O) FAUNOVO VELMI POZDNÍ ODPOLEDNE TITLE (E) The Very Late Afternoon of a Faun ADDITION 1983, | 99min | 체코슬로바키아 | Color 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츨연: 레오스 수카리파 Leoš Suchařípa (판Faun)리부세 포스피실로바 Libuše Pospíšilová (보스 Boss)블라스타 스픽네로바 Vlasta Špicnerová (블라스타Vlasta)이리 할렉 Jiří Hálek (친구)이반 비스코실Ivan Vyskočil (동료)프란티섹 코발릭 František Kovářík (노인) 늙음과 에로티시즘, 멈출 수 없는 시간이라는 세 가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