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마케팅 성공사례! 이번에는 페이스북 마케팅의 성공사례 한가지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외국의 의류 업체에서 진행한 사례입니다. 코카콜라와 하이네켄은 워낙 유명하니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혹시 모를 수도 있을 법한 것을 소개 합니다. 외국의 한 의류 브렌드회사에서 페이스북과 오프라인 매장과늬 연동 마케팅으로 좋은 호평과 성과를 거둔 페이스북 마케팅 입니다. C&A FASHION 입니다. 어떤 옷을 살까 고민하는 사람들과 어떤옷이 어울릴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마케팅 인 것이죠. 페이스북에 C&A.......

요즘들어 이제서야 SNS마케팅에 눈을뜨고 블로그,모바일,페이스북등의 SNS마케팅을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분들과 관계자 분들이 많아 진것 같습니다. 이미 전부터 한참 시작되긴 했지만이제야 본격적인 SNS마케팅과 모바일의 전쟁이 시작 될 분위기이내요. 제가 11월 20일에 한소원 본원에서 페이스북 초급 무료 강의를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페이스북 마케팅의 사례를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많은 성공사례와 실폐사례가 있지만 우선 실폐사례 한 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페이스북입니다. 바로 얼마전에 현대자동.......

오늘은 카카오의 기능중[카카오스토리 동영상올리는법]을 포스팅합니다. 알고 계신분들도 많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것이오니 양해바랍니다. ^^ 아직까지도 동영상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요 ^^ 먼저 카카오 스토리를업데이트 해야겠죠!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동의를 해야겠죠! ^^ 아래와 같이 다운도드와 설치과정이 진행 됩니다. 다운로드와 설치가 끝나고 나면 아래의 열기를 누르셔도 되고 나오셔서 바탕화면의 카카오스토리 아이콘을 누르시고 바로 들어 가셔도 됩니다. 아래는 제 카카오스토리 화면입니다 ㅎㅎ 우측 상단에 노란박스 보.......

충북 옥천에서의 sns마케팅 모바일 활용하기 강의!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충북도립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하여 바로 보이는 건물로 갔습니다. 그런데생각보다 작은 건물이었고문은 잠겨져 있었습니다. 여기가 아닌가벼~~ 문의 끝에 교육이나 강의가 진행되는 곳이 다른 건물이라고 하기에 바로 그건물로 이동했죠 ㅡ.ㅡ ㅎㅎ 해맸내요! 도착했을때는 아무도 없어서 빈 강의실 한컷 찍었습니다. 열분정도 자리 할수 있는 소 강의실/회의장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많이 바쁘고 일정이 있으신분들이 많아서 거의 1:1 수업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

11월 20일 수요일 김태훈 강사의 페이스북 무료강의 한국 소셜미디어 진흥원 본원에서 있습니다. 강의 일시 : 13년 11월 20일 수요일 저녁 19:30 ~ 22:00 준비물 : 개인 노트북과 스마트폰 대 상 :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가능 문의 및 강의 신청 : 010-9632-3693 또는 본 내용의 아래에 비밀댓글작성(이름, 직업, 소속, 연락처) 강의장소 :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본원 신림역 3번 출구 삼모스포렉스 710호 강의 내용 페이스북의 이해 페이스북 가입과 프로필 만들기 페이스북의 기능과 사용법 페이스북의 활용과 사례

김태훈 강사를 바보로 만든 엽기적인 사진이 있어 공개합니다! 예전에 쉬는 날 늦잠자던 때였습니다.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더니아들녀석과 아내가 엄청 웃더라구요 ㅡ.ㅡ 왜그러냐 물어 봐도 대답도 안하고... 근데 세상에 저를 완전 바보로 만들고 사진찍어 놓고 둘이서 즐기고 있던거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심심했던지 (매일 제가 놀아주거든요..힘들어요 헥헥) 정신없이 자고 있던 저를 깨워도 안 일어나자 뜬금없이 동전두개를 가져와 제 눈에 살짝 올려 놓고 나가서 엄마한테만 살짝 말했답니다. 자기가 아빠 얼굴에 동전 올려 놓고 왔는데 그래도 안일어 나더라고 이런~~~ ㅡ.ㅡ .......

김태훈 강사를 바보로 만든 엽기적인 사진이 있어 공개합니다! 예전에 쉬는 날 늦잠자던 때였습니다.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더니아들녀석과 아내가 엄청 웃더라구요 ㅡ.ㅡ 왜그러냐 물어 봐도 대답도 안하고... 근데 세상에 저를 완전 바보로 만들고 사진찍어 놓고 둘이서 즐기고 있던거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심심했던지 (매일 제가 놀아주거든요..힘들어요 헥헥) 정신없이 자고 있던 저를 깨워도 안 일어나자 뜬금없이 동전두개를 가져와 제 눈에 살짝 올려 놓고 나가서 엄마한테만 살짝 말했답니다. 자기가 아빠 얼굴에 동전 올려 놓고 왔는데 그래도 안일어 나더라고 이런~~~ ㅡ.ㅡ .......

얼마전에 태어난 둘째와 첫째! 제 자식들입니다 ㅎㅎ 귀엽죠! ㅋㅋ 자화자찬... 첫째는 5살이구 둘째는 이제 34일 됐내요 ^^ 두녀석다 아빠 닮아서 살은 안찌는거 같아요 ㅡ.ㅡ 요즘 둘째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첫째 눈치보느라 영 체면이 말이 아니내요 ㅎㅎ 거기다 아직 산후 조리중인 마눌님 눈치까지 보느라 영~~ 말이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아이들 보는 즐거움에 웃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