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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히오스도 마찬가지로 어떤 AOS건
병신이 병신임에는 이유가있다 심해가 괜히 심해가 아니다 이길것도 지게만드는구나 솔큐를 돌린 내잘못이구나 ..추천 -
[비공개] 히오스를 할때마다느끼는데
노바 제라툴 하나만있으면 모르겠는데 둘이 은신하고서 다니는거 어케막지 은신캐가 못따면 노답이라는데 저 데미지로 못따는게 가능할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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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카오스원 테스트
일곱 번째 만남 - 청룡, 등산에 취미들이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저 북방의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백두대간은 수천 수만의 산과 봉우리들을 카오스원 만들며 굽이굽이 휘돌아 남으로 남으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출렁이는 남해 바다에서 한 숨을 돌려 낭낙정맥을 만든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쉰 백두대간은 다시 그 기운을 갈무리하여 서쪽으로 향해 마지막 힘을 카오스원쓰니 그것이 바로 지리산이다. 백두산 다음으로 영산(靈山)으로 불리는 지리산은 수많은 전설이 숨쉬는 산이며 역사 속에서 그 역사와 같이 살아온 명산이다. 역사가 시작되어진 이후로 지리산은 쫓기는 이들의 마지막 피난처이자 은신처였다.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추천 -
[비공개] 카오스원 테스트
주사라도 맞은 양 한 손으로 엉덩이를 지근지근 문지르면서 그녀는 인상을 썼다."한 번만 더 걸리기만 해봐라. 그땐 확 발로 걷어차........"땡!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 열린 문 앞에 키가 카오스원훌쩍하니 큰 그가 서 있었다. 문제의 그 남자, 박카스가 아닌 루카스가.[안녕, 은수.]"헉!"예고도 없이 불쑥 나타난 그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너무 갑작스러운 등장 앞에서 은수는 당황하고 말았다. 그래서 방금 전까지 욕을 하던 것도 잊고, 심지어는 내려야 한다는 사실도 잊은 채 저도 모르게 후다닥 뒤로 물러선 것이다. 그만큼이나 그의 존재감은 묵직했다. 그런데 이 카오스원남자가 왜 여기서 튀어.......추천 -
[비공개] 나도 그걸 잘모르는데
나도 그걸 잘모르는데 내친구가 더잘안다고 나섰다 내가족인데도 내가 관여를안해서 인지 우리는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가고있는 알싸한 기분이 든다 내일부터 다시시작하고 다시 ㅊㅔ험을 다녀보도록해야겠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