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무료급식이 신대방역에서 있었습니다. 8월 늦더위속에 520여명의 어르신과 노숙인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봉사자분들도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10일 무더운날씨속에 무료급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인천 양영식사장님께서 초코파이를 후원해주셔서 참여하신 500여분께 나눠드렸습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8월10일 무더운날씨속에 무료급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인천 양영식사장님께서 초코파이를 후원해주셔서 참여하신 500여분께 나눠드렸습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8월10일 무더운날씨속에 무료급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인천 양영식사장님께서 초코파이를 후원해주셔서 참여하신 500여분께 나눠드렸습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8월4일 밑반찬지원사업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밑반찬메뉴는 무말랭이무침과 돼지고기 장조림이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입맛없으신 분들이 맛있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땀흘리면서 얘쓰신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4일 밑반찬지원사업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밑반찬메뉴는 무말랭이무침과 돼지고기 장조림이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입맛없으신 분들이 맛있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땀흘리면서 얘쓰신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4일 밑반찬지원사업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밑반찬메뉴는 무말랭이무침과 돼지고기 장조림이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입맛없으신 분들이 맛있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땀흘리면서 얘쓰신 봉사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가철이라 관악산뿐만이 아니라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겠지만, 관악산도 예외가 아니어서 쓰레기가 넘쳐났다. 자신이 가지고온 쓰레기는 자신이 가지고 가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겠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지킴이들이 자연보호활동을 열심히 하고있지만, 무엇보다도 환경에 대한 의식이 향상되어 쓰레기가 줄어 들어야 할 것 같다. 휴가도 잊고 열심히 해주신 지킴이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