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박서인 열흘만에 찾아왔는데요, 이웃님들 덕분에 프라임에셋 박서인 분주한 날들을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인 15일에 인천 계산동에사는 팀장님의 일산사업단 방문이있었습니다. 온라인을 살피며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정보을 공유했는데요,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충분한 필요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시지요?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남다른 정보는 프라임에셋 박서인 이여서 가능하다는 것!! 심현수회장의 강의를 온라인수강했고 또 오프라인강의도 수강신청 중인 열혈팀장님 입니다. 다방면의 재능과 지혜가.......

여자 너만의 카리스마를 만들어라!! 카리스마를 깨우는 여자가 성공한다! 오래전 읽었던 책의 제목이 바로 '여자 너만의 카리스마를 만들어라'였습니다. 책의 제목만 보고 무작정 집어 들었던 책!! 끌리는 여자에겐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있다! 전체적으로 5장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제목만으로제가 유혹을 당했는데요..ㅎㅎ 누구나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갖고 싶어하고 있는거 맞죠?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일도 잘하고 싶고 사랑도 잘하고 싶은 만능 여성으로 자신만의 카리쑤마를 팍팍 만들고 싶을때가 있었답니다.ㅋ 1장 콤.......

리쿠르팅 공통점? 그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에 진행던 리쿠르팅 상담 중 독특한 상담 건이 2건 있었는데요, 공통점, 그것은 바로!! 문의 주신 두 분 모두 저를 소개? 받았다는 겁니다.  ^눌러주는센스^ 리쿠르팅 문의주셨던 두 분 모두 이직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저를 추천?받았다 하네요. 한 분은 친구분이 지금은 법인GA가 대세라며저희 회사를알려줬고 동시에 당사 소속 몇명의 관리자를 리스트를 소개했는데 그 중에 제가 있었노라고 했습니다. 은근 기분은 좋은데, 아뿔싸 저것은 무엇일까? 기분좋게 신기하더라구요! 조심스레 물었더랬습니다!!! 리스트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hs팅장님♥블로그 새단장블로그타이틀도 멋지게 꾸미고위젯도 정리정돈하니탐이나서 보고 또 보고 싶습니다^^블로그타이틀을 바꾸니 블로그 속에 쏙 들어가고 싶을 지경이네요왕복 4시간을 오가며 블로그를 단장해 준디자이너 리^.^ 감사합니다깨알같은 믿음과 열장을 가진동료들의 온기로 성공지사는 알콩달콩 자라납니다.

최재봉작가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세종ceo원우들과 함께한 알찬 시간, 개인적으로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득템

절망의 속도와 절망에서 벗어나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절망의 속도란 어떻게 다를까요?절망에 빠지는 속도는 사람마다 비슷합니다. 빠져나오는 속도가 다를 뿐이지요. 그런데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속도가 그사람의 그릇을 결정 합니다.리더는 가장 늦게 절망하고 가장먼저 그 절망에서빠져나온다고 하는데요,이미 커진 그릇만큼, 그 크기만큼의 경험이 준지혜와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생각 해 보았습니다.절망 속에서의 빠른 회복력을 위해 오늘도 저는열심히 도전하고 희망과 성공을 일상으로 채우고이야기합니다.희망이 막연한 긍정만을 기반으로 한다면. 그것만큼 강력한 절망과 고문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

다즐링은 세계3대 홍차의 하나로 신선하면서도 엷은 백포도주 향으로 홍차의 샴페인이란 애칭이 있습니다.베르가못 향이 가미된 얼그레이를 즐기다가 오랜만에 다즐링을 마셨더니 스트레이트 티답게 깔끔 명랑하네요. 음, 참 좋습니다^^다즐링이 포함된 로네펠트 홍차는 작년에 롯데호텔에서 업어온 거여요. 살롱드떼에서 애프터눈티 세트를 먹은 뒤였는데 알록달록 티백세트가 오감을 자극했더랬지요^^어여쁜 색깔에, 차마 아끼느라 뜯지도 못하고 근 ㅣ년을 버티다 11월 맞이^^오늘 꺼냈습니다 다즐링, 아쌈, 카모마일. 페퍼민트등등 색깔만큼 다양한 맛으로 가득 채워져있네요다즐링을 골랐습니다. 핫핑크 좋은데요ㅋ 다즐링 류의 스트레이트.......

다즐링은 세계3대 홍차의 하나로 신선하면서도 엷은 백포도주 향으로 홍차의 샴페인이란 애칭이 있습니다.베르가못 향이 가미된 얼그레이를 즐기다가 오랜만에 다즐링을 마셨더니 스트레이트 티답게 깔끔 명랑하네요. 음, 참 좋습니다^^다즐링이 포함된 로네펠트 홍차는 작년에 롯데호텔에서 업어온 거여요. 살롱드떼에서 애프터눈티 세트를 먹은 뒤였는데 알록달록 티백세트가 오감을 자극했더랬지요^^어여쁜 색깔에, 차마 아끼느라 뜯지도 못하고 근 ㅣ년을 버티다 11월 맞이^^오늘 꺼냈습니다 다즐링, 아쌈, 카모마일. 페퍼민트등등 색깔만큼 다양한 맛으로 가득 채워져있네요다즐링을 골랐습니다. 핫핑크 좋은데요ㅋ 다즐링 류의 스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