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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못가는 분들에게 도시와 농촌 풍경 보여주기 8월 초~~ 무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사람들은 달려갑니다. 올 무더위를 피해 어디로 가실 계획이신가요?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피서지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겠지요. 특별한 피서지가 아니더라도 텃밭 등 농촌의 냄새가 제법 풍기는 곳도 나름 괜찮은 피서방법일 듯 싶어서 오늘 이 글을 써봅니다. 위 사진은 지난 7월 업무차 방문하게 된 부안 격포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저 멀리 사진 중간에 세그웨이를 즐기고 있는 풍경도 연출되고 있습니다. 세그웨이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도 계시나요? 피서지에서 먹는 음식은 무조건 맛있지요!! 왜 그럴까요. 일단 집이 아니라는 점, 엄마.......

피서지 못가는 분들에게 도시와 농촌 풍경 보여주기 8월 초~~ 무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사람들은 달려갑니다. 올 무더위를 피해 어디로 가실 계획이신가요?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피서지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겠지요. 특별한 피서지가 아니더라도 텃밭 등 농촌의 냄새가 제법 풍기는 곳도 나름 괜찮은 피서방법일 듯 싶어서 오늘 이 글을 써봅니다. 위 사진은 지난 7월 업무차 방문하게 된 부안 격포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저 멀리 사진 중간에 세그웨이를 즐기고 있는 풍경도 연출되고 있습니다. 세그웨이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도 계시나요? 피서지에서 먹는 음식은 무조건 맛있지요!! 왜 그럴까요. 일단 집이 아니라는 점, 엄마.......

부여 궁남지에서 연꽃과 데이트한 눈사람 이번 여행은 1박2일, 최종 목적지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해조음페션입니다. 가장 먼저 연꽃을 좋아하는 아내의 뜻을 반영하여 간 곳이 부여 궁남지입니다.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이번 여행 길은 비를 많이 만나겠구나 싶었답니다. 출발하기 전, 아내는 충분한 비옷과 우산을 열심히 준비하였답니다. 빵빵 출발~~~ 불행인지 다행인지 출발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일기예보가 적중했어!!라는 말도 하기가 무섭게 비가 멈췄죠. 그 이후로 집에 올때까지 비를 만나기 쉽지 않았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궁남지 연꽃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할 무렵 방문한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렇.......

부여 궁남지에서 연꽃과 데이트한 눈사람 이번 여행은 1박2일, 최종 목적지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해조음페션입니다. 가장 먼저 연꽃을 좋아하는 아내의 뜻을 반영하여 간 곳이 부여 궁남지입니다.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이번 여행 길은 비를 많이 만나겠구나 싶었답니다. 출발하기 전, 아내는 충분한 비옷과 우산을 열심히 준비하였답니다. 빵빵 출발~~~ 불행인지 다행인지 출발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일기예보가 적중했어!!라는 말도 하기가 무섭게 비가 멈췄죠. 그 이후로 집에 올때까지 비를 만나기 쉽지 않았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궁남지 연꽃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할 무렵 방문한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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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 재배지에서 만난 다양한 형형색색의 종류... 도로를 달려갑니다. 차를 타고.... 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와송이 보입니다. 보인다는 것은 분명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오늘 따라 더 유난히 포스팅을 하게 되는 이유도 예전에 눈에 띄었던 이유와 비슷한 상황이랍니다. 와송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암 투병을 하는 분들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와송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와송은 기와에서 자라는 모습이 마치 소나무처럼 생겼다고 해서 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라는 생김새도 개체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

와송 재배지에서 만난 다양한 형형색색의 종류... 도로를 달려갑니다. 차를 타고.... 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와송이 보입니다. 보인다는 것은 분명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오늘 따라 더 유난히 포스팅을 하게 되는 이유도 예전에 눈에 띄었던 이유와 비슷한 상황이랍니다. 와송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암 투병을 하는 분들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와송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와송은 기와에서 자라는 모습이 마치 소나무처럼 생겼다고 해서 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라는 생김새도 개체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