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생후 90일 ㅎ 폴더씨 아빠된지 벌써 90일 오늘 아침 분유도 배불리먹고 잠투정 좀 부리다 한숨 자고 일어나 신나게 팔 다리를 흔들며 놀아요 ㅎ 방긋방긋 이제 얼굴을 보며 웃어주기도하고 옹알이도 잘해요 ㅎ 모빌보며 열심히 노는 우리아기 90일 축하해 ㅎ 곧 100일이라며 엄마는 준비할께 많다더라 ㅎ 폴더씨 육아일기 벌써 90일이라니 눈깜짝할사이는 좀 뻥이지만 금새지난거 같네요 엄청 힘들면서도 행복해요

아기가 자라면서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ㅎ 아기가 손빠는 이유를 책에서는 자기손이 신기해서라던데 ㅎ 우리 지인이 79일부터 엄지손가락을 빨더군요 ㅎ 그전까진 손등을 빨았었는데 근데 모든 손가락을 세워 빨다보니 얼굴을 찔러 상처가 생겼었어요 손톱도 잘 잘라주고 첨엔 손빠는게 지저분할것 같아서 공갈젖꼭지를 물렸는데 그게 더 않좋은거라더군요 자기 손을 이제 인식해가는거라 신체발달 과정이며 빠는게 더 건강한거라고 ㅎ 모든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폴더씨 89일 육아일기 매일 쓴다는게 열두시 지났네요 ㅠ 귀여운 우리 공주 ㅎ 사랑한다♥

아기가 자라면서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ㅎ 아기가 손빠는 이유를 책에서는 자기손이 신기해서라던데 ㅎ 우리 지인이 79일부터 엄지손가락을 빨더군요 ㅎ 그전까진 손등을 빨았었는데 근데 모든 손가락을 세워 빨다보니 얼굴을 찔러 상처가 생겼었어요 손톱도 잘 잘라주고 첨엔 손빠는게 지저분할것 같아서 공갈젖꼭지를 물렸는데 그게 더 않좋은거라더군요 자기 손을 이제 인식해가는거라 신체발달 과정이며 빠는게 더 건강한거라고 ㅎ 모든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폴더씨 89일 육아일기 매일 쓴다는게 열두시 지났네요 ㅠ 귀여운 우리 공주 ㅎ 사랑한다♥

신생아 잠투정 때문에 고민이신분들 많죠? 우리 아기 오늘이 88일인데 50일을 넘어서며 발동한 등센서 덕분에 정말 두손두발 다들었네요 50일전까진 배만부르면 잘 잤는데 속싸개없이도 잘잤거든요 여름이니까 더울것같아서 20일쯤 속싸개를 졸업시켰는데 자다가 아이가 자기손에 놀라며 깨는것 같더라구요 자기손이 통제가 잘 되지않는것 같아서 다시 60일쯤 잠투정 부릴땐 속싸개를 합니다 보통은 속싸개하고 안아서 십여분간 걸어다니면 자구요 컨디션이 별로인날은 한시간동안 안아서 들고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속싸개한 뒤에 등에 베개를 받쳐주고 티비보여주면서 토닥토닥 십여분간 해봤는데 잠들었네요 ㅎ 아빠 다리위에 두발 올리고 숙면.......

신생아 잠투정 때문에 고민이신분들 많죠? 우리 아기 오늘이 88일인데 50일을 넘어서며 발동한 등센서 덕분에 정말 두손두발 다들었네요 50일전까진 배만부르면 잘 잤는데 속싸개없이도 잘잤거든요 여름이니까 더울것같아서 20일쯤 속싸개를 졸업시켰는데 자다가 아이가 자기손에 놀라며 깨는것 같더라구요 자기손이 통제가 잘 되지않는것 같아서 다시 60일쯤 잠투정 부릴땐 속싸개를 합니다 보통은 속싸개하고 안아서 십여분간 걸어다니면 자구요 컨디션이 별로인날은 한시간동안 안아서 들고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속싸개한 뒤에 등에 베개를 받쳐주고 티비보여주면서 토닥토닥 십여분간 해봤는데 잠들었네요 ㅎ 아빠 다리위에 두발 올리고 숙면.......

오늘은 우리 지인이 D+88일 ㅎ 신생아라 부르기엔 많이 큰건가?? 언제까지 신생아라 부르는건지?? 폴더씨 육아일기 ㅎ 요즘 분유를 네시간에 한번 160미리씩 먹는 우리아기 그덕분에 중간중간 틈틈히 잘 수 있어서 이제 좀 살겠다싶었는데 오늘 아침은 지인엄마의 짜증으로 시작 ㅠ 요래요래 놀고싶어서 일찍일어난 우리딸 아내는 졸음에 울기직전 ㅠ 오늘부턴 밤에 아빠가 분유줄께 엄마 체력방전됐나봐 ^^; 이쁜 우리딸 밤엔 엄마 힘들지않게 많이 좀잤으면 ㅠ 그놈의 100일은 오는걸까?? ㅎ 어제는 지인이 백일떡 알아본다고 동네 방앗간에 다녀왔다는 ㅎ 88일 육아일기 ㅎ 100일 너 얼른와라

오늘은 우리 지인이 D+88일 ㅎ 신생아라 부르기엔 많이 큰건가?? 언제까지 신생아라 부르는건지?? 폴더씨 육아일기 ㅎ 요즘 분유를 네시간에 한번 160미리씩 먹는 우리아기 그덕분에 중간중간 틈틈히 잘 수 있어서 이제 좀 살겠다싶었는데 오늘 아침은 지인엄마의 짜증으로 시작 ㅠ 요래요래 놀고싶어서 일찍일어난 우리딸 아내는 졸음에 울기직전 ㅠ 오늘부턴 밤에 아빠가 분유줄께 엄마 체력방전됐나봐 ^^; 이쁜 우리딸 밤엔 엄마 힘들지않게 많이 좀잤으면 ㅠ 그놈의 100일은 오는걸까?? ㅎ 어제는 지인이 백일떡 알아본다고 동네 방앗간에 다녀왔다는 ㅎ 88일 육아일기 ㅎ 100일 너 얼른와라

폴더씨 일기 오늘이 생후 87일 ㅎ 밤새 맘마 잘먹고 잘자서그런지 아침부터 기분업 ㅎ 모빌보며 팔다리를 허우적 거려요 ㅎ 옹알이하듯 소리도 지르고 ㅎ 이러고 길면 한시간 가까이놀다가 잠이오면 칭얼칭얼 그러다 운다는 ㅎ 울땐 속싸개에 싸서 안아주고 거실을 이십여분 걸어다녀야 잠이들고 ㅎ 100일을 기다립니다 그때가되면 혼자서도 잘자길 생후87일 점심입니다 ㅎ 예쁜 우리아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