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예전에 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했을 때(3세대 뉴아이패드) 나름 열심히 사용해보려고 구입한 애플키보드입니다. 한동안 안쓰고 서랍에 방치해두었더니 누액이 흘러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누액때문에 배터리 삽입부 뚜껑이 전혀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플래쉬를 하나 버린 경험이 있어 '아차'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잘 쓰지는 않았지만 애착이 가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버리는 셈 치고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 결과 식초가 배터리 누액을 녹여준다는 얘기가 있어 식초에 8시간 정도 배터리 삽입부를 담궈놔 봤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습니다. 이미 배터리 누액이 틈을 완벽하게 막은 상태라 식초가 들어갈만한 틈이 없어 효과가 없었습니다.배터리 삽입부 뚜껑을 두드려보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yourjune과 함께하는 DSLR 초보탈출 1편 - 빛의 양을 조절하는 방법2편 - 카메라가 보는 빛. 화이트 밸런스3편 - 사진의 절반 = 구도4편 - 구도의 완성은 구성. 주제와 부제.5편 - 자신만의 감성을 찾자. (2010.07.29)최초포스팅(2016.10.11에 추가한 내용)요즘 모니터 해상도에 맞추어 강좌의 사진을 교체하고 내용을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편씩 천천히 수정할 내용이며 내용을 충실히 고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미러리스 카메라도 아래에서 설명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에 DSLR강좌라 하는 것에 어폐가 있지만 최초에 그리 적었으니 일단은 놔둘 예정입니다. 고치게 되면 한꺼번에 수정하겠습니다.-1편에서는 DSLR로 빛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SLR이 똑딱이와 다른점은 무수히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얼마전에 구입한 한샘의 스마트 프리미엄 2단 식기건조대입니다. 비슷한 제품을 코스트코에서 봐서 구매하리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코스트코에 들렀더니 가격이 올랐더군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도 비슷한 제품을 봤지만 그냥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기존에 1단 식기건조대를 쓰고 있었는데 공간이 부족하여 위로 높게 식기를 쌓는 일이 많아져 구매했습니다. 공식 제품명은 한샘 스마트 프리미엄 식기건조대 2단입니다. 제품코드는 0170442라고 하네요.구입 후 1년간 품질을 보증한다고 나와있으며 15일이내에 개봉을 안할시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제품을 개봉하던 중에 분명히 개봉을 안할시에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누군가 개봉을 했다가 재포장을 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셀프인테리어를 할 때에는 많은 공구를 필요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동드라이버와 같은 공구뿐만 수평계, 고무망치, 스크류 드라이버, 바이스 플라이어 등 많은 공구를 쓰게 되며 공구의 질과 일하는 사람의 스킬이 인테리어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제가 아끼는 공구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공구는 단연 레이저 거리 측정기입니다.따지고 보면 모든 인테리어의 시작은 거리를 측정하는 것부터입니다. 벽지나 장판을 깔 때뿐만 아니라 커텐, 블라인드, 배선, 가구배치까지 거리를 측정하지 않고선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처음에는 구입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제 지금은 대략 30cm만 넘어가도 줄자보다 이 측정기를 먼저 들이밀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잘 사..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블루투스 스피커는 사도 사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총 5개정도이고 USB만 되는 스피커까지 포함하면 6개인데 휴대용으로 제대로 사용할 스피커가 없는거 같아 이번 기회를 빌어 구입하였습니다.JBL은 이미 북쉘프 스피커로도 거실에서 사용중인 브랜드입니다. 중저가 모델에서는 아주 실용적인 제품을 잘 뽑아주는 제조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피커나 헤드폰 쪽도 돈지랄이 심한 영역이라 가급적이면 체급을 올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스피커에 적응하려고 노력중입니다.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스피커는 JBL Charge 2입니다. 후속모델로는 Charge2+와 Charge 3가 있는데 2+는 Splashproof(물이 묻으면 빨리 털어내면 되는 정도)이고 3는 Waterproof(방수)입니다. 당..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몇 해 전부터 해외직구가 유행하면서 해외결제카드와 결제금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해외(오프라인, 온라인)에서 국내카드를 사용하면 다양한 수수료가 붙습니다. 사용하는 화폐단위가 다르고 환율 및 브랜드 수수료, 카드사 수수료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문득 생각하기에 얼마쯤 되는지 따지기 어렵습니다. 저도 보통은 직구를 할 때결제를 해놓고 청구될 때까지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따지는 일이 많지 않지만 계산이 필요할 때가 있어 직접 계산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계산에 사용한 카드는 신한 더 클래식카드이며 마스터브랜드입니다. (카드사에 따라 계산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해외직구로 구입한 물품에 대한 청구예정액입니다. 맨 위의 99.99 달러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뉴에그에서 구입한 아수스의 AC-68P 라우터입니다. 일명 공유기라고도 불리죠? 리퍼제품은 종종 뜨는데 AC68P가 뉴에그에 99.99달러의 가격으로 떴습니다. 그동안 항상 119달러정도에 떴었는데 최근 100달러 미만으로 내려왔습니다.뉴에그는 Ebates 1%적립을 지원하므로 구입하실 분들은 꼭 적립하세요!해외 직구에 적립은 필수! Ebates.com뉴에그는 결제가 어려운 편인데 최근에는 마스터패스가 잘 먹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뉴에그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마스터패스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AC68P는 68R이나 68W의 USB문제를 개선하고 나온 개선버젼입니다. USB 2.0, 3.0 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제품보다 커버리지가 넓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듀얼코어 CPU를 채택하여 내부망 구성시 큰 병목없이 데이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얼마전에 구입한 렌즈입니다.[개봉기] Sony Sonnar T* FE 35mm F2.8 ZA (SEL35F28Z) 구입렌즈를 구입하기 전에 사진을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 블로그에는 유독 개봉기는 많으나 사진이 많지 않아 제가 직접 올려보려고 합니다. 약 2주간 영국, 프랑스 여행을 하면서 이 렌즈 하나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35mm의 화각때문에 풍경을 찍는데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칼자이즈 렌즈 특유의 해상력은 잘 체험하고 왔습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F2.8의 조리개와 손떨림 보정의 부재입니다. F1.4렌즈의 넘사벽 가격으로 (대안으로) 선택했다지만 가격에 비해 F2.8은 약간 아쉽네요.긴 말 하지 않고 사진으로 살펴보세요~ A7 (초기버젼 ILCE-7)에 물려 촬영했고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들입니다.원본을 올리고 싶었으나 용량제한으로 1500픽셀로 리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