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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정철상 지음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정철상 지음 봉제공장 직공, 방송국직원, 직업군인, 다단계 판매원을 거쳐서 기업의 CEO, 커리어 코치, 대학교수, 파워 블로거에 이르기까지 서른번 직업을 바꾼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따뜻한 카리스마'로 잘 알려진 정철상씨입니다. 바로가기 : 정철상의 커리어 노트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의 저자인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씨는 정말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학교 성적은 바닥권이었고, 끼니도 제대로 떄우지 못 하는 상황에서 대학생활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었습니다. 스무 살 때 봉제 직공이 되었다가 부모님의 고집으로 겨우 야간 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 후 등록금이 없어 직업 군인을 지원해서 군복무를 하게 됩니다. 군 제대후 취업을 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현실의 큰 ..추천 -
[비공개] [체험이벤트] 체형교정, 미란주 수원점 ( 화정예가 ) 체험단 모집
체형교정, 미란주 수원점 ( 화정예가 ) 체험단 모집 수술없이 꾸준한 관리로 휜다리, 척추 측만증, 굽은등, 새가슴 등을 관리 할 수 있는 미란주. 상체 비만, 하체 비만, 팔뚝 비만 등 다이어트 관리를 할 수 있는 미란주 수원점, 화정예가에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미란주 수원점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주실수 있는 여성 블로거 분이시면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미란주 소개 미란주에 방문하시면 여러분의 체형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여러분 개개인에 맞는 체형 교정을 해줍니다. 여러번에 걸쳐서 관리를 받으면서 천천히 여러분의 체형을 바꿔주는 SLOW 한 체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미란주에서는 '키성장', '척추 측만증', '굽은등', '목관리', '새가슴', '평발관리', '무지외반증' 같은 ..추천 -
[비공개] 드로잉의 신, 어때요 참 쉽죠?
드로잉의 신, 어때요 참 쉽죠? 제가 부러워하는 재능 중에 예술적 감각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이 정말 부럽더군요. 사진처럼 사물을 묘사하는 모습 혹은 사람의 특징을 딱 잡아내서 캐리켜쳐하는 것을 뒤에서 보고 있자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은 정말 젬병이라 내가 가지지 못 한 것에 대한 동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동영상을 보시면 구겨진 종이를 똑같이 묘사한 그림을 옆에다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략적인 스케치만 하다 점점 구체적인 형태를 잡아가는데, 특히 그림자를 묘사한 부분, 명암을 묘사한 부분에서는 정말 입이 딱 벌어지네요. 부러운 재능입니다.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네이트온 네이트 홈페이지 안뜨게 하기
네이트온 네이트 홈페이지 안뜨게 하기 우리나라에서 아마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바로 네이트온( NateOn ) 일 것입니다. 다 좋은데, 네이트온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메신저를 실행하면 핫클립이나 네이트 메인이 뜬다는 것입니다. 네이트온 켜면 뜨는 네이트 홈페이지 네이트온 메신저를 오래 사용하신 분들은 내성이 생겨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웹 브라우저를 끌 겁니다. 하지만 매번 사용하지도 않는 웹브라우저가 타의에 의해서 켜진다는게 가끔은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네이트온 환경설정에서 아무것도 안뜨게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 네이트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반대로 다시 자동으로 켜지게 세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 네이트온을 선택한 후 [Alt] 키를 누르면 메..추천 -
[비공개] 《사장의 본심》 윤용인 지음 - 사장을 이해해야 직장이 편하다
《사장의 본심》 윤용인 지음 - 사장을 이해해야 직장이 편하다 김건모씨의 '핑계'라는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수있니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것, 역지사지의 정신은 세상을 분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오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세상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절반가량은 없어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상대방을 이해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 자식관계, 사장과 직원의 관계는 이런 입장바꿔 생각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특히 자식이 부모의 입장을 이해하기 힘들고, 직원이 사장의 입장을 이해하기 힘든데요. 부모님들이 "너도 자식 낳아봐야 안다"라..추천 -
[비공개] 《컴퓨터의사 안철수 네 꿈에 미쳐라》김상훈 지음
《컴퓨터의사 안철수 네 꿈에 미쳐라》김상훈 지음 얼마전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었던 사건을 기억하실겁니다. 바로 사퇴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대신할 자리를 뽑는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비정치인인 안철수 교수님이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한 사건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안철수연구소'로 유명하신 분이었지만 국민들이 안철수 교수님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 수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안철수 교수님이 걸어오신 길, 일구어 놓은 업적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서울시장 사건을 계기로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해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컴퓨터의사 안철수 네 꿈에 미쳐라》을 읽게 되었습니다. 안철수라는 인물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선 대한민국 최고 학교, 그것도 의대를 졸..추천 -
[비공개] 아침형 인간 Project - 황금같은 아침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자
아침형 인간 Project - 황금같은 아침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자 전기가 발견되고, 전구가 발명되면서 사람들이 잠을 늦게 자기 시작했습니다. 해가지면 자연스레 호르몬 분비로 잠이 들게 되었던 선조들과 달리 밤이 되어도 낮처럼 밝게 유지시켜주는 전구 덕분에 수면시간이 뒤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늦게까지 활동하고 새벽까지 깨어있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지요. 이렇게 늦게까지 활동하고 잠을 늦게 잔다면 자연스레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지게 됩니다. 소위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자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아침형 인간국내도서>자기계발저자 : 사이쇼 히로시 / 최현숙역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03.10.01상세보기 최근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이 이슈가 되면서 아침시간에 대한 재발견되었습니다. 또, 성공한 CEO..추천 -
[비공개]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무조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건이 없다... 어떤 일을 할 때, 무조건적으로 한다는 말은 어떤 일을 상대방에게 해 줄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해준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굉장히 많이 주고 받는 말이지만 사실 '무조건'은 이루기 참 어려운 것입니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라는 제목에서 이런 '무조건'이라는 단어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적인 관계, 노래가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인관계에서의 '무조건'은 가짜가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노래하던 연인이 시간이 흐르면 헤어지고, 싸우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정을 들여다보면 꼭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랬기 때문에, 즉 '무조건'이 깨졌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20대, 인테크에 미쳐라》장혜민 - 성공의 밑거름 인맥을 ..
《대한민국 20대, 인테크에 미쳐라》장혜민 - 성공의 밑거름 인맥을 잡아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실력을 키워야 그에 맞는 자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력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인맥입니다. 성공하기 위해 가장 큰 무기인 실력, 그리고 그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좀 더 빨리, 자주 얻기 위한 인맥을 구축해야 합니다. 인생 전반에서 인맥을 형성하는 데 기초공사가 필요한 시기가 20대입니다. '20대 XX에 미쳐라' 시리즈 중, 인맥편인 《대한민국 20대, 인테크에 미쳐라》라는 책을 읽어 봤습니다. 취업에 바쁜, 공부하기 바쁜, 학자금 대출 상환에 바쁜 우리 20대들에게 '인테크'에 미치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인맥이라는 것은 본격적인 사회활동이 시작되는 30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인식됐습니다. 20대에 인맥 ..추천 -
[비공개] 《파페포포 메모리즈》심승현 글, 그림 - 눈으로보는 시
《파페포포 메모리즈》심승현 글, 그림 - 눈으로보는 시 만화책 좋아하시나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도 만화책은 잘 봅니다. 한장한장 종이가 아까운지 빽빽하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큼직큼직한 사진에 얼마 없는 글들. 부담없이 보기에 만화책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만화책이 말하는 내용이 '원피스'를 찾으러 가는 꿈꾸는 해적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 숨어있는 소소한 진리를 말하고 있다면, 아이들을 위한 만화책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만화책이 되겠지요. 《파페포포 메모리즈》라는 책은 그런 어른들을 위한 만화책입니다. 만화책을 보면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요. 교과서를 만화형식으로 풀어 놓은 학습만화가 있겠고, 글로 쓰여진 소설의 줄거리를 만화로 그려놓은 종류도 있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