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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64건
  • [비공개] 임산부인데, 성욕이 너무 강합니다.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30대 초반의 임산부입니다. 결혼한 지 2년이 되었고, 첫 아이를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임신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성욕이 이전보다 많이 증가한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사실, 임신 전에도 성욕이 평균보다 강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지만, 임신 후에는 그 정도가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자주 야동을 보게 되고, 자위행위도 빈번하게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이상한 건 남편과는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이상한 건 아닌지, 혹시 이런 행동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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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를 혼내는, 적반하장 불륜녀

    웬만하면 사연을 읽으면서 분노하는 일이 없는데, 이 사연 속 불륜녀는 진심으로 저를 분노하게 하네요. 더불어 아내분에게 진심어린 부탁을 드렸습니다. 굳이 다시 남편을 받아주고 싶다면 이렇게 하시는 게 좋겠네요. ㅠㅠ https://youtu.be/c9ZXDRrJdb0?si=nyDC5gTIGi7nfS5g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도움받으신 만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최소 2만 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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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년 여성인데,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40대 후반이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한 지 15년이 넘었고, 남편과는 오랫동안 서로를 믿고 이해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제 마음속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무기력함과 우울감을 자주 느끼기 시작했거든요. 아직 폐경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그냥 일시적인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스트레스, 중년이 되면서 느껴지는 신체적 변화들, 그리고 일상의 반복된 생활에서 오는 지루함이 원인일 거라고 넘겼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감정들은 점점 더 깊어져 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즐겁게 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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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섹스토이에 관한 모든 걸 알려드립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상하게 제게 섹스 토이에 관한 문의를 주시는 사연이 이제껏 거의 없었는데, 유튜브로 받아서 반가웠네요. 덕분에 섹스토이에 관해 알려드리고 싶은 모든 걸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토이에 관심 있는 분은 도움이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 https://youtu.be/QDSjZRk9D1Y?si=oWKszo9d2uc67QYb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도움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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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의 애액이 적을 때 더 흥분됩니다.

    결혼한 지 좀 된 부부입니다. 보통 남자들은 애액이 많아야 좋다고 하잖아요. 제가 알기론 명기의 조건 중에도 애액이 많은 게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애액이 부족한 게 더 좋습니다. 애액이 너무 많으면 뭐랄까 그냥 막 미끄러지는 느낌인데, 애액이 적으면 뻑뻑한 게 느낌상 더 짜릿하고 흥분되거든요. 근데 그건 아내가 덜 흥분했다는 말 아닌가요? 좋으려면 둘 다 좋아야지. 저만 좋으면 안 되잖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남성이 성관계에서 파트너의 애액이 많아야 좋다고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삽입 과정에서의 마찰 통증이 적고 미끈거리는 느낌이 좋아서이고, 다른 하나는 애액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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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편 외도 후 제가 이상해졌습니다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거의 1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 정리되었구요. 아니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아니라 저입니다. 이상하게 자꾸 남편을 만지고 싶고 곁에서 떨어지기 싫고 잠자리도 계속 요구하게 되고 그러네요. 이전엔 그런 여자가 아니었거든요. 남편은 거부 없이 잘 받아주긴 하는데, 진심으로 그러는 게 아니라 자기도 잘못한 게 있으니 마지못해 억지로 한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그런데도 남편이 조금만 몸을 만져줘도 팬티가 젖으니 저는 자존심이 좀 상하구요.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평생 안 해줘도 시원찮은데 이러고 있으니. ㅠㅠ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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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관계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유부남의 특징

    당하고 나면 복수할 방법은 없습니다. 사적제재는 해서도 안되고요. 다만 이걸 알고 나면 미리 예방할 순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PUyeRLs1zIs?si=w_6YG4-mcXX9RqCG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도움받으신 만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최소 2만 원 이상)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482601-01-031387, 정종구입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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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편이 충고를 질색합니다.

    신혼부부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요즘 고민은 남편의 게으름입니다. 남편은 지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이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고는 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분초를 아껴 준비해도 모자랄 판에 게임하고, 친구 만나고, 예능 보고 할 거 다 하면서 도대체 무슨 공부를 하겠다는 건지. 물론 남편도 저도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고, 좋은 대학을 졸업했기에 남편의 능력까지 의심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노력하는 사람은 못 따라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또 남편은 이런 잔소리가 듣기 싫은 건지, 내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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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위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위하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 자위는 자제되어야 하나? 권장되어야 하나? 건강한 자위는 어떻게 하는 걸까? https://youtu.be/vEuDNPFwVjo?si=U_cnueEfP2vIuEuc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도움받으신 만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최소 2만 원 이상)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482601-01-031387, 정종구입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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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자인데, 자위 많이 해도 되나요?

    제가 성욕이 평균?보다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자위를 많이 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번은 거의 꼭 하고 원할 땐 두 번 연이어서 하기도 하고 배란기?즈음엔 더 많이 해요.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건강한 몸의 자연스러운 욕구라 생각하고, 위생 같은 규칙도 잘 지키고, 무엇보다 하지 않으려 하면 안 할 수 있고 힘들지도 않을 만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어서 중독이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 친구가 자위 많이 하면 결혼해서 남편과의 성관계에 만족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자극에 무뎌져서 불감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심지어 불임도 될 수 있다고. 정말 많이 하면.. 몸에... 안 좋을까요..?ㅠㅠ 가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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