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가 투자 지도 매출지도로 푸는 돈 되는 상가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샤비입니다^^ 명절이 겹쳐 읽어놓고 리뷰를 바로 쓰지 못하였어요ㅠ 놋북도 안들고 부모님 집에 가는바람에 완전 밀려버렸다는....ㅠ 이번에 읽은 책 "대한민국 상가 투자지도"는 공부해보고는 싶은데 너무 새로운 분야라 한번 읽어서는 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ㅠ 투자라고는 스무살때부터 해온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정도가 다여서 완전 생소했어요. 그래도 이번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보면서 부동산이나 상가 투자에 대하여 관심 점점 올라가던 차였는데 어렵웠지만 좋은기회였지요 이 책은 2016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의 상가매출 기반으로 쓰여졌고.......

8월의 화염 육영수 암살 역사소설 , 그날의 진실 안녕하세요 샤비입니다^^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더니 읽은지 몇일 지난 지금까지도 여운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역사 소재의 팩션 소설로 한동안 읽는 소설마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소설을 멀리하였던 제게 소설의 즐거움을 다시금 일깨워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 변정욱님에 대한 소개입니다. 소설책을 고를때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저자 또한 잘 기억해두었다가 다음 책이 발간 되면 꼭 읽곤 하는데요.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분에 대한 소개란을 눈여겨보지 않았는데.....책을 다 읽고보니 새삼 남달라보이는 저자분이라죠ㅋㅋ 게다가 정치적 외압으로 영화 제작이 중단되.......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화려함 이미지 속 병들어 가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심리에세이 얼마전 코로나 사태에 관하여 스페인방송에서 한국의 코로나 방역에 대하여 출중한 스페인어 실력을 뽐내며 설명하는 인터뷰했던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서양언론에서는 접촉자 추적 역학조사 방식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방역은 개인의 자유를 침범한다는 약간은 비하하던 분위기였기때문에 그에 대하여 조목조목 설명과 반박을 하던 손미나 전 아나운서분의 인터뷰는 제게 통쾌하기도 하고 굉장히 인상적이였지요. 제가 도전 골든벨 애청자여서 중학교 시절 골든벨을 자주 보기도 하였고, (고1때 저희 학교가 골든벨 촬영을.......

7년간의 마법 같은 기적 치매아빠와 함께 이루어낸 감동 행복 프로젝트 노신임 안녕하세요 샤비입니다~ 이웃님들께선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명절은 집순이로 책을 읽으며 보내려던 계획과는 다르게 댕댕이가 보고싶다는 부모님이 픽업하러 손수 집까지 오시는 바람에(?) 댕댕이들 데리고 책 한권 달랑 들고서 부모님집에 다녀왔답니다. 같은 서울하늘 아래 있다지만....입을 옷하나 안갈아입고 갔던 저라죠ㅠ 간김에 편히 쉬다 와야지라는 생각과 다르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센 일정 소화하느라 명절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근육통으로 고생중이에요ㅠ 책도 편히 읽으려던 생각과는 다르게 읽을 틈이 없어....일찍 일어난 오늘!! 집.......

안녕하세요 샤비입니다^^ 얼마만에 블로그 팁으로 인사드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에 쫓기며 여러 리뷰 글을 쓰는동안 다루고 싶었던 블로그팁이나 포토샵팁 등이 우선순위에 너무 밀려버렸는데요ㅠ 블로그팁의 경우 준비된 내용이 많이 있음에도 너무 늦어져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Blog Tip :: 일곱번째 이야기 네이버 메인 화면 블로그 추가 (feat. 모바일버전) 오늘의 블로그팁은 네이버 메인화면에 블로그 추가하기 입니다. 준비된 여러 블로그 팁 중에서 유용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듯하여 이 주제를 가장 먼저 들고왔답니다. 저는 글을 쓰기 위하여 제 블로그를 메인 화면에 추가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릴예정인데요. 본인의 블로그.......

1 와.....틈틈히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너무 할게 많아 지치네요ㅠ 저는 레뷰, 서울오빠, 리뷰플레이스에서 인터넷강의나 책, 반련동물용품(사료, 식품, 서플리먼트 제외), 커피 정도로만 체험단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간혹 해보고 싶은 가죽공예같은 소소한 취미 관련 캠페인도 신청해보기는 하는데 관련 게시글이 없어 떨어질때가 많아요. 그런데.....지지난주무렵부터 신청한 도서 캠페인이 줄줄이 선정되면서 현재는 혼돈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일부만 되고 일부는 떨어지겠지란 생각에 도서캠페인을 무작정 신청한거였는데>_< 레뷰사마께서 하루에 몇권씩 몇날 몇일을 선정하여 보내주시네요.....기쁘면서도 너무 힘들고.......

안녕하세요 푸들 2마리와 함께하는 샤비입니다!! 2마리를 키우다보니 드라이만으로는 끝이 안보여 이사오면서 드라이룸을 구매하여 사용중이랍니다. 사실 드라이룸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편하고 쉽게 아이들 털관리를 할수 있다는 그런....환상이라죠. 목욕 후, 드라이룸에 아이들을 들여보내면 마치 샵에서처럼 뽀송뽀송하게 바짝 말라서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왠걸.....1시간 반정도 아이들을 넣어놓아도 털이 바짝 마르지 않더라구요 2마리 모두 들여보내서 공기 순환이 잘 안되었나 싶기도 하였고, 저가 드라이룸이라 샵에서처럼 뽀송뽀송하게 마르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였고, 심지어 제가 불량품을 구입한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

안녕하세요 요즘 책읽느라 바쁜 샤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철없는게 아니라 낭만적인거예요" 라는 에세이입니다. 책 제목 또한 핑크핑크한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유쾌해지는데요. 분위기에 맞춰 준비한 라떼는 폭망해버렸네요ㅋ 평상시 라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를 달리 하고 싶을땐 한잔 씩 마시곤 하는데...머신 꺼내기 귀찮아...인스턴트 커피위에 우유거품만 올렸더니 낭만적인 부드러움이 아니라 우유와 커피가 분리되어버린 듯한 폭망라떼가 탄생해버렸습니다ㅠ 저자는 함께 들으면 좋은 OST로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을 권하길래 저도 틀어보았습니다ㅋ 강산에가 부른 곡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