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군사력, 세계 군사력 순위 우리나라는? 군사 웹사이트인 글로벌파이어파워(http://www.globalfirepower.com)가 45개 요소를 감안해 평가한 군사력에서 우리나라가 7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군사력 순위에 말할 때 1위는 미국, 2위는 러시아, 3위는 중국으로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글로벌파이어파워에서 발표한 순위로 이와 다르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일본이 9위 우리나라가 7위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군사력에 대해 논할 때 "우리나라가 더 강하다 일본이 더 강하다"하며 갑록을박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7위에 오른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닌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 군사력과 일치하는지에 대해서는 판한이 어려운면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야 왜 밀다 말어? 악어 지나가 물에 빠진 차를 미는 한 남자 옆으로 지나가는 악어와 악어를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운전석에 앉은 사람은 뒤에서 차를 미는 사람에게 '야 왜 밀다 말어?"하고 말할지 모르지만 악어가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상황에서 차를 미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합성인지 실제 모습인지 모르지만 실제상황이라면 정말 아찔한 순간으로 보입니다.

도대윤 김예림 출몰, 투개월 포켓몬 버전? Mnet '슈퍼스타K 3'에 출연하며 네티즌들과 시청자들로부터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투개월 도대윤과 김예림의 포켓몬 버전이 화제입니다.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닮은 모습에 웃음짓게 됩니다.

구리 코스모스축제 사진 가을 출사지로 최고 구리한강시민공원에는 9~10월이 되면 9억 송이의 코스모스 만발해 장관을 이룹니다.한편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는 이 맘때 쯤 '구리코스포스축제'가 개최돼 많은 분들이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사진도 찍고 가족 혹은 연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는 합니다. 살랑거리는 코스모스가 강변을 따라 끝없이 피어있어 길을 따라 산책을 해도 좋고, 자전거를 타며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도로, 실개천, 산책로, 잔디광장 등이 조성된 구리 한강시민공원은 돗자리를 펴 놓고 정을 나누기 좋은 장소입니다. 한편 올해 '구리 코스모스축제'는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2011. 10.7(금)~10.10(월)까지4일간 개최됩니다. '구리 코스모스축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약 3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

주번 나와서 칠판 지워, 정말요? 학창시절 칠판을 수업내용으로 빼곡히 채우는 선생님들이 계신가하면 제목과 소제목 정도만 적어 놓고 설명하는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칠판에 채워진 내용이 많고 적음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사람은 바로 주번입니다. 칠판에 수업내용이 가득하면 쉬는 시간에 칠판을 지우고 칠판지우개에 묻은 분필을 털어야 해서 쉬는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하기 힘듭니다. 한편 칠판에 제목이나 소제목 정도만 채워져 있다면 쉬는 시간에 잠깐 동안 짬을 내면 지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번의 입장에서는 필기를 적게 하는 선생님이 마음에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칠판 가득 강의내용을 채운 모습이 화제인데, 이 모습을 주번들이 보게 되면 필기를 적게 하는 선생님들을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번 나와서 칠판 지워, 정말요? 학창시절 칠판을 수업내용으로 빼곡히 채우는 선생님들이 계신가하면 제목과 소제목 정도만 적어 놓고 설명하는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칠판에 채워진 내용이 많고 적음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사람은 바로 주번입니다. 칠판에 수업내용이 가득하면 쉬는 시간에 칠판을 지우고 칠판지우개에 묻은 분필을 털어야 해서 쉬는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하기 힘듭니다. 한편 칠판에 제목이나 소제목 정도만 채워져 있다면 쉬는 시간에 잠깐 동안 짬을 내면 지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번의 입장에서는 필기를 적게 하는 선생님이 마음에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칠판 가득 강의내용을 채운 모습이 화제인데, 이 모습을 주번들이 보게 되면 필기를 적게 하는 선생님들을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음 하나만 먹어도 되요? 바른생활 수달의 모습 수달 한마리가 얼음 앞에서 '얼음 하나만 먹어도 되요?"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얼음을 마구먹지 않고 먹어도 되냐고 묻는 듯한 수달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물론 수달이 실제로 '얼음 하나만 먹어도 되요?'라고 묻는건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얼음을 헤집어 놓고 않는 수달의 모습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편 얼음주인은 수달아 '얼음 하나만 먹어도 되요?"가 아니라 '얼음 하나만 먹어도 돼요? 가 바른 표현이다." 라고 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빠 하루에 커피 2잔 자궁암 예방된데요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적절하게 마시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특히 커피를 적절히 마시면 남성들의 전립선암, 여성들의 자궁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커피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아빠와 딸아이의 대화 내용이 화제입니다. 아빠와 메신저로 대화를 하던 딸이 "아버지 하루에 커피 2잔을 마시면 자궁암에 않걸린데요... 오늘 뉴스에서 나왔어여...'라고 말합니다. 이에 아빠는 어이 없다는 듯 '나 자궁 없다'라고 대답합니다. 엄마에게는 커피가 자궁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아빠에게는 전립선암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똑똑한 딸이 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