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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절묘한데 왠지 모를 끔찍한 모습이
절묘한데 왠지 모를 끔찍한 모습이 사진촬영릉 하다 보면 주변 풍경이나 건물, 시설물 등과 절묘하게 일치하여 전혀 다른 모습으로 비춰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의도된 상태에서 촬영된 모습도 존재합니다. 이런 모습에 해당되는 한 장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우연의 일치로나타난 모습인지 의도된 연출로 나타난 모습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절묘한데 왠지 모를 끔찍한 모습이 느껴집니다.추천 -
[비공개] 중2 대2 차이점, 중학생과 대학생의 차이
중2 대2 차이점, 중학생과 대학생의 차이 초등학과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의 차이점은 뭘까요? 초등학과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은 나이 외에 사고 방식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 중 중학생과 대학생의 차이점에 대한 글 '중2 대2 차이점'이 화제입니다. 모든 중학교 2학년 학생과 대학 2학년 학생의 모습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한 번쯤 읽어 볼만한 흥미로운 글임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추천 -
[비공개] 짝퉁 퓨마, 짭퉁 모음 정말 조잡해
짝퉁 퓨마, 짭퉁 모음 정말 조잡해 유명 브랜드를 카피한 짝퉁 제품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는 하는데, 스포츠브랜드로 널리 알려진퓨마의 짝퉁 제품들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퓨마의 상표중 일부 알파벳을 변경하거나 로고를 변경하는 등의 방법으로 카피한 짝풍으로 한 눈에 보기에도 조잡해 보여 짝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추천 -
[비공개] 솔로인것도 서러운데, 연애세포까지
솔로인것도 서러운데, 연애세포까지 해마다 이 때 쯤솔로들은 마음이 점점 외롭고 허전해 집니다. 두 달 남짓 후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해서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즐기는 연인들의 모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런 슬픈 현실도 감내하기 힘든 마당에 "솔로 오래가면 '연애세포' 죽는다"고 하는 제목의 기사가 공개되어 솔로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자극제로 삼아 연애세포가 죽기 전에 하루 빨리 인연을 찾아 다른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생각도 듭니다.추천 -
[비공개] 말타는 사자, 말의 하소연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말타는 사자, 말의 하소연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일반적으로 말을 기수나 승마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타게 되는데, 이런 일반적인 모습과 달리 말 등에 올라 탄 말타는 사자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말의 몸무게가 약 350kg ~ 700kg이고 사자의 몸무게가 약 100kg ~ 250kg이란 점을 감안할 때 말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무게로 보입니다. 실제로 사자가 말 등에 올라탄 모습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말이 사자의 몸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하소연하며 내가 걷는게 걷는데 아니야"라고 속으로 말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추천 -
[비공개] 싸울래 여러가지 표현법, 이러니 맨날싸우지
싸울래 여러가지 표현법, 이러니 맨날싸우지 우리나라 문학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할 때 단어가 표현하는 고유 느낌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뭔가를 표현할 때 표현법이 다양하여 나타나는 문제로 뭔가 하나를 표현할 때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표현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말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목이라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단점으로 작용할 때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싸울때 여러가지 표현법이 이에 해당되는 내용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싸울래" 외에 정말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싸움을 표현하는 방법이 존재하여 "이러니 서로 말 꼬투리를 잡으며, 맨날 싸우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추천 -
[비공개] 동심파괴 뽀로로 믿었던 너마저
동심파괴 뽀로로 믿었던 너마저 우리나라의 문화아이콘 중 하나로 불리는 뽀로로의 브랜드가치 3893억원, 관련제품 시장 규모가 5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뽀로로를 뽀통령으로 부를 정도로 아이들에게 뽀로로가 끼치는 영향을 실로 대단합니다. 이런 뽀로로의 아이들의동심을 파괴하는 모습이 게재되어화제입니다. 동심파과 뽀로로로 불리는 모습으로 아마도 가장 충격적인 동심파괴류로 자리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추천 -
[비공개] ㄱ과 ㅇ의 엄청난 차이 달라도 너무 달라
ㄱ과 ㅇ의 엄청난 차이 달라도 너무 달라 우리말 중에받침하나만 잘못 사용해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표현 되는 단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 학교의 학급일지로 보이는 주생활 목표 및 실천사항에 기재된 단어도 이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주 생활목표와 실천 사항 중 실천사항 두 번째 문항에 기재된 '웃어른 공격하기'로 ㄱ과 ㅇ의 엄청난 차이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공경이 공격으로 바뀐 모습에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추천 -
[비공개] 공대생 보기 편한 숫자는 뭘까?
공대생 보기 편한 숫자는 뭘까? 일반인들에게 1000과 1024 중 보기 편한 숫자를 꼽으라고 하면 1000을 지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000이라는 숫자가 일반인들에게 익숙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공대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듯 합니다. 공대생 보기 편한 숫자는 1024가 더 많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024라는 숫자 하나를 통해 일반인과 뭔가 다른 공대생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추천 -
[비공개]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친구의 스킨쉽과 스킨쉽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비법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친구의 스킨쉽과 스킨쉽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비법 남녀가 만나 교제를 하다 보면 사랑이 무르익어 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나눈다. 그런데, 이성과 스킨쉽을 나눠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스킨쉽을 하기가 쉽지 않다. 자칫 "무리하게 스킨쉽을 시도했다가 이성에게 미울털이 밖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쭈볏거리며 스킨쉽을 하지 못한다. 이때 이성이 스킨쉽을 원하고 있을 경우 이성의 입장에서는 "내가 매력이 없어서 스킨쉽을 하지 않는 건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가"하며 걱정과 실망을 하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연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친구의 스킨쉽과 스킨쉽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비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그럼, 어떻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