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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경남 창원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경남 창원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경남 창원에서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창원컨벤션센터(CECO) 전경 모습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상남도청소년종합지원본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박람회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사흘 동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열렸습니다.청소년 기본법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청소년 육성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습니다.▲청소년들과 학부모, 교사, 청소년단체 등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박람회장 모습이번 박람회는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관련 단체, ..추천 -
[비공개] (보도자료)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합동으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13940호 ‘16.02.03. 공포)」을 제정한 데 이어, 법률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은 동법 시행령 제정(안)을 5월 19일(목)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및 사회적 확산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국민 정서와 지혜를 풍요롭게 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지난 2월 제정되었으며, 시행령 제정과 함께 8월 경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시행계..추천 -
[비공개] (대학교육 보도자료)201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201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 5.19(목) ~ 6.14(화) 27일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16년부터 고지서 상 감면을 위해 재학생은 2차 신청이 제한되므로 반드시 1차 신청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1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접수를 '16년 5월 19일(목)부터 6월 14일(화)까지 2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국가장학금 신청 및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고지서 상 우선감면으로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마련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올해부터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됩니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신청 마감일인 6월 14일은 18시까지 신청 가능합니다.다만, 접수 마감일의 경우 신청..추천 -
[비공개] (대학교육 보도자료)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60교 선정- 고교교육 중심 대입전형 내실화, 대입전형 운영 역량 강화 등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허향진)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동 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입전형을 운영하고, 입학사정관 확충 등 대입전형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고른기회전형을 확대하도록 유도하여 고교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아울러, 최근에는 대학이 농어촌 등 소외지역에 찾아가는 대입전형 설명회, 입학사정관과 학생‧학부모 간 1:1 상담, 중·고교 학생의 대학 내 다양한 체험활동, 대학의 자유학기제 지원 등을 확산시키는 촉진제가 되고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숲속에 도서관이? 우리는 걸으면서 배워요.
숲속에 도서관이? 우리는 걸으면서 배워요.지하철을 타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채팅을 하는 분들과 뉴스를 보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분들이 눈에 자주 띄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균 독서량은 매년 하향 곡선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월 6.6권, 일본이 6.1권 등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는 년 9.2권(2013년 기준)으로 월 1권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의 1년 독서량과 미국의 월 독서량이 거의 비슷한 실정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정말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여유를 갖어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의 힐링으로 정서를 안정시킬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숲입니다.▶서달산 둘레길(동작 충효길)서..추천 -
[비공개] 한밭교육박물관에서 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한밭교육박물관에서 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예전 학창시절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해서 한밭교육박물관에 가 보았습니다. 일단 박물관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 한밭교육박물관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대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2년에 개관하여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문화유산을 수집, 보존, 전시, 연구하고 있으며 7개의 전시실과 3개의 전시장 및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교과서를 비롯하여 교육관련도서, 교육학습기록, 교원학생서장, 사무용품 등 교육관련유물 총 36,000여 점의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활용되도록 운영하고 있는 교육 전문 박물관입니다.원래 한밭교육박물관은 삼성초..추천 -
[비공개] 통일아 기다려라, ‘통일 리더부’가 간다!
통일아 기다려라, ‘통일 리더부’가 간다!'통일'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많은 학생들이 "통일을 하게 되면 우리만 손해다."라며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200개교의 학생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통일의 필요성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53.5%이었고, 점점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유성중학교에서는 특색 동아리인 '통일 리더부'를 개설하여 한 달에 한 번 통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동아리인 만큼 학생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통일리더'라는 책자를 발행하여 모든 학생들..추천 -
[비공개] 씽씽~붕붕카를 타고 배우는 교통안전
씽씽~붕붕카를 타고 배우는 교통안전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밖으로 나가는 아이에게 ‘차 조심해라’는 말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고 아차 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부모님들이 특히 주의를 주는 것이겠죠? 학교에서도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하는데요, 단순한 이론적 내용이 아닌 놀이와 체험으로 교통안전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교통랜드 입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어린이 교통랜드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손을 높이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봐요.횡단보도는 어느 쪽으로 걷는 것이 안전할까요? 오른쪽입니다. 왜냐하면 차는 왼쪽에서 오기 때문이죠? 아이들에게 이런 내용을 알려주고 횡단보도를 손을 ..추천 -
[비공개] 소프트웨어 교육체험관에서 레고를 움직여봐요.
소프트웨어 교육체험관에서 레고를 움직여봐요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빨강, 파랑,노랑의 조그마한 블록 레고가 살아 움직이는 곳. 풍차가 되어 뱅글뱅글 돌기도 하고, 풍선 터트리기 게임도 하고, 화성을 탐사하기도 하는 이곳은 용산전자랜드의 입니다. Hands ON 손으로 만지고, Head ON 머리로 이해하고, Heart ON 마음으로 배우는 레고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체험관입니다. 주말에아이와함께 놀이가 교육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체험관 는 대학 연구실로 꾸며진 8개의 실험실과 2개의 미래형 체험 교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주 공간처럼 꾸며진스페이스 랩(Space Lab)에서는 화성을 탐사하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나사(NASA)와레고가 공동 개발한 6가지 화성 탐사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레고로 만든 탐사로봇에 설치된 카메라를..추천 -
[비공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우리가 지켜드립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우리가 지켜드립니다.어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청소년의 범죄나 비행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몇년 사이에 과거 교사만이 담당했던 생활지도에서 벗어나 가정,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학생지도' 체제로 바뀌고 있습니다.특히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되었던 지난 2012년도를 기점으로 학생들의 생활지도 시스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우선 일선 초등학교 현장에서는 '학교보안관'을, 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지키미'라 불리우는 기간제 근로자를 교내에 배치하여 교사들이 담당했던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경찰서마다 '학교전담경찰관'을 역시 배치하여 학생들의 범죄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