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JkHbUaz6aOc?t=662 요약: 1. 초기 우한 바이러스(D614)는 치명률이 높았지만 한달 뒤에 돌연변이가 생겼고, 새로운 돌연변이 바이러스(G614)는 치명률이 낮지만 전염력이 높아졌다. 2. 바로 이 전염력은 강하지만 치명률이 낮은 변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짐. 1-s2.0-S0092867420308175-main.pdf0.08MB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92867420308205 Tracking Changes in SARS-CoV-2 Spike: Evidence that D614G Increases Infectivity of the COVID-19 Virus A SARS-CoV-2 variant carrying the Spike protein amino acid change D614G has become the most prevalent form in the global pandemic. Dynamic tracking of… www.sciencedirect.com

https://news.v.daum.net/v/20200829153416510 무기한 총파업 선언에 교수 성명까지..의·정 갈등 격화(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재확산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전공의 고발 조치로 의료계가 '무기한 총파업'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의·정 news.v.daum.net 요약: 의사들 더 세게 나온다. 김진팔 예측: 1. 코로나 2차 팬데믹은 막을 수 없다. 대책을 세워야 했다. 2. 그래서 마스크 안 써서 그렇다고 책임을 국민들에게 떠넘기려고 했었다.(마스크 행정명령) 3. 그런데 의사들이 파업을 해주면 땡큐~! 좋지. 의사들이 파업해서 2차 팬데믹 왔다고 뒤집어 씌울 수 있겠다.(혹시, 의사들 파업 유도하려고 이 시기에 의대 정원 늘리기 시작한 건 아닐까?) 결론: 그러게 책상머리 앉아서 교과서만 파지 말고, ..

https://sebastianrushworth.com/2020/08/04/how-bad-is-covid-really-a-swedish-doctors-perspective/ How bad is covid really? (A Swedish doctor’s perspective) - Sebastian Rushworth M.D. Ok, I want to preface this article by stating that it is entirely anecdotal and based on my experience working as a doctor in the emergency room of one of the big hospitals in Stockholm, Sweden, and of living as a citizen in Sweden. As many people know, Sw sebastianrushworth.com 요약: 1. 나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큰 병원 응급실 의사다. 2. 첨엔 코피를 흘리고 들어오는 사람, 배가 아프다는 사람등 환사가 폭발했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 한달 넘게 코로나 환자가 없다. 3. 처음엔 스웨덴에서 하루에 100명씩 죽었지만, 지금은 하루에 5명씩 죽고, 그 숫자는 점점 감소하고 있다. 4. 사람들은 감염후 3주 후에 죽으므로 사실상 지금은 아무도 감염되지 않는다.(한달간 감염자가..

2020 하반기 전망_최종본.pdf5.00MB 출처: http://www.hanaif.re.kr/kor/jsp/board/board.jsp?sa=ci&bid=90&pg=1&no=34508 하나금융경영연구소 HOME > 연구보고서 > 금융시장 www.hanaif.re.kr 이 자료를 보다가 다음과 같은 그래프를 발견하였습니다. 제일 아랫부분에 출처를 적어 놓았습니다. pierr-Oliver Gourinchas, OECD OECD와 관련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https://www.econ.berkeley.edu/profile/pierre-olivier-gourinchas Pierre-Olivier Gourinchas Pierre-Olivier Gourinchas grew up in France where he attended Ecole Polytechnique. He received his PhD in 1996 from MIT and taught at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nd Princeton University before joining the Berkeley economics department in 2003 as www.econ.berkeley.edu 요약: MIT 박사이고, 겁나 똑똑한 거시경제학자임. 그래서 저 그래프의 원문이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https://voxeu.org/article/supply-side-matters-guns-versu..

저는 현 정부가 의대 정원 늘린다고 할 때,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이 이거였습니다. '아.... 여당 정치인들 중에 자녀나 손자녀들 의대 보내려고 하는구나!' 왜냐고요? 옛날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http://blog.daum.net/ccrevolutionist/22 교육, 그리고 공정한 대한민국(1)_학력고사의 날카로운 추억 교육, 그리고 공정한 대한민국_1. 학력고사의 날카로운 추억 교육, 그리고 공정한 대한민국_2. 공교육, 사립학교, 대학평준화 교육, 그리고 공정한 대한민국_3. 경제논리로 교육문제를 풀어내라 �� blog.daum.net 요약: 박정희, 전두환, 자기 아들 대학 보내려고 입시제도 바꿨다는 소문이 있다. 김진팔: 박정희 전두환은 되고, 현정권은 안 되는 이유는 뭡니까? 게다가 의사가 사람 잘 고치면 됐지. 미적분, 고차방정식, 유클리드 기하학, 태정태세문단세..., 칼..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83656_32524.html "목숨 걸고 예배드려야" 전국 곳곳 '대면예배' 강행 일요일인 오늘 온라인으로 비대면 예배를 본 경기도의 한 교회입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죠. 하지만 반대로 정부 지침에 강하게 반발하는 교회도... imnews.imbc.com 요약: 기독교 예배는 목숨 걸고 해야. 김진팔: 그렇다면 과연 지금의 개신교가 하고 있는 예배 형태는 그들의 성경에 나와있는 형태인가? 를 알아보겠습니다. 기독교 성경상 최초의 예배는 가인과 아벨이 드린 제사의식입니다. (창 4:3) 세월이 지난 후에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창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초창기의 예배는 자신의 농축산물을 신께 바치는 의식이었던 것으로 보입..

김진팔: 으아~~! 씨발! 이번 건 존나맘에 들어! 문재인 만세! 짝짝짝 짝짝!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88215_32524.html 환자 불편 속출에도 파업 강행…정부 "엄정 대응" 전국 의사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면서 수술이 취소 되거나 진료가 연기되는 등 의료 공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는 건데요. 정부는 업무 ... imnews.imbc.com 김진팔: 이참에 의사면허 한번 박탈당하면, 다시는 되찾지 못하도록 법도 바꿔라. 의료사고 일으키고, 성추행하고도 얼마 있다가 면허 살려내고 이딴 거 못하게 해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6552 성폭행해도, 살인 저질러도... 의사면허 못 뺏는다 [의사의 성범죄 ②] 의사에게 관대한 법... 면허취소·취업제한 느슨 www.ohmynews.com 제가 원하는 리더는 이..

이재명，+“모든+경기도민에+개인+마스크+착용+의무화+행정명령” (1).hwp0.03MB 요약: 1. 뭐 살게 있어서 나갔다가 길거리에서 어떤 꼰대 새끼에게 마스크 단속당함. 2. 팩트 폭행으로 참 교육 시전. 3. 꼰대 어버버 하며 꼬랑지 내림. 스토리: 저는 다이소에 건전지를 사러 갔다가 오는 길이었습니다. 다이소에 들어갈 땐 마스크를 쓰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마스크를 벗어 주머니에 넣고는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주오던 어떤 꼰대 새끼가 다짜고짜 정확치 않은 발음으로 '마스크.... 어버버 껴라... 어버버'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략 '왜 마스크 안 썼냐? 써라.' 뭐 이런 내용 같은데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날도 더운데 이 새낀 뭐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과 같이 쏘아붙였습니다. 김진팔: 단속권한 있으세요? 쯩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