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TREND TV YoutubeWishtrend 에서 선보이는 또 하나의 미디어. Wishtrend TV 유튜브 채널.다양한 컨텐츠로 해외 위시트렌드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한글날 !How to say Cosmetic Terms in Korean - 한글날기념 한글배우기! www.wishtrendtv.com 'News W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품 해외 구입 (씨라클, 토소웅, 카오리온, 스킨앤랩, 클레어스, 엘리샤코이, 자이모겐 등)(0) 2013/10/17 위시컴퍼니,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로서 동반 성장의 선례 만들겠습니다(0) 2013/10/14 WISHTREND TV Youtube(0) 2013/10/08 추천 비비크림, 클레어스 비비크림, 일루미네이팅 서플 블레미쉬 크림(0) 2013/10/04 클레어스(Klairs), 위시트렌드(Wishtrend) 모바일 페이지(0) 2013/09/25 위시트렌드(WISHTREND), 위시트렌드TV (WISHTREND TV).(0) 2013/05/08

변화변화는 예상하는 것보다 빠르게 다가온다.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변화는 항상 위협과 기회를 함께 동반한다.변화 속에도 버티면서 지켜가야할 일.변화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바꿔줘야 할 일. 'Diary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0) 2013/10/15 Handmade(0) 2013/10/09 변화(0) 2013/10/07 안 하기 빼기(0) 2013/10/01 신의 한수(0) 2013/09/28 블랙워터 숲에서(0) 2013/09/24

전망이라는 것에 현혹되지 말자어떤 분야에 대해 '전망'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인간이 관여되는 사회과학 분야는 더 그렇지요. 우리 인간이 항상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그 전망을 내놓는 개인도 '바이어스'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 등의 '시장 자체의 논리'까지 개입이 되기 때문에 더 합니다.시장의 전문가들이 내놓는 분석이나 전망이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는 걸 잊지 말고,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나의 눈이 가리고 있는 건 아닌지, 낙관적이거나 반대로 비관적인 전망이 지금 나를 현혹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항상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IDEA 단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번도 제대로 '지금'을 살아보지 못한채..

이전 세계에서 기업은 에너지와 시간, 돈의 30%를 고객 경험에 쓰고, 70%를 마케팅에 써야 했어요.하지만 새로운 온라인 세계에서는 그 비율이 뒤바뀌죠. 자원의 70%를 고객 경험에 쓰고, 30%를 상품에 대해 말하는 데 써야해요. 여전히 두 가지를 모두 해야 하긴 하지만, 주안점이 달라진 거죠.존 번 지음, 유지연 옮김 '거장들과의 저녁만찬' 중에서 (타임비즈)* * *당신이 고객에게 건네야 하는 건 상품이 아니다, 라이프스타일이다.(홀푸즈 마켓 창업자 존 맥키)상처와 굴욕을 기억하라, 그리고 절대 다시는 반복하지 마라. (홈데포 창업자 아서 블랭크와 버니 마커스)젖을 쥐어짜야 하는지 새 판을 짜야 하는지, 기민하게 판단하라.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릴지 정하라, 현명하게 그러나 열정적으로. (스타벅스 창업자 ..

안 하기 빼기새로운 비즈니스 미팅,재미있는 아이디어는 매주, 매일 펼쳐진다.왠지 모두 될 것 같고, 모두 재미있을 것 같다.하나씩 더 해가는 것은 의외로 쉽다.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나와 우리팀이 할 수 있는 한계를 넘고,조금씩 버거움을 느끼고, 무언가 잘못되어감을 느낀다.그럴 때 다시 빼려고, 하고 버리려고 하면 많은 것들이 발목을 잡는다. 어렵사리 쌓은 관계도 곤란하고, 왠지 지금은 힘들어도 좀만 더 하면 될 것 같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풀릴 것 같던 버거움은 다시턱밑까지차오르고, 그때쯤 무언가 버려야 함을 느낀다.결국 더 안 좋은 상황에서 뺄 것들을 정리하고는 한다.우리네 시행착오.그래서 요즘은 더 많이 고민한다.'더하기 빼기' 말고 '안 하기 (지금 있는 것 중에도 더) 빼기' 'Diary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ndma..

신의 한수결정적 순간들, 운명 같은 순간들을 일컬어 신의 한수라고 부르고는 한다.돌이켜 보면, 나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설익은 지식과 임기응변만 있던 대학 시절 '사회를 경험하게 해준' 첫 창업 도전,'일 하는 방법' 을 알려준 군 시절 상관님,직장 생활의 득과 실을 진솔하게 전달주신 첫 팀장님,다양한 해외 경험을 기회로 준 그 다음 직장,창업 준비 시절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해준 트위터 모임과 스타트업 위켄드,...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는 그런 순간들이 더더욱 많았던 것 같다.재미있는 것은 모든 것이 '돌이켜 보면'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된다는 것.그 당시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일이, 이 말이 내 인생, 사업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을 지.'신의 한수 같은 짜릿함'을 느꼈던 미팅이나 사업기회 속 느낌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