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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30세부터 준비하는 은퇴리스트

    @ 은퇴 리스트 인용문 [30세부터 준비하는 ''은퇴후 30년''] 은퇴전 10년에 ''인생 올인'' 조성권(50) 우리은행 홍보팀장은 지난 2001년 6월 뉴욕발(發) 서울행 비행기에서 10가지를 결심했다. 4년간의 미국 주재원 생활을 마친 뒤의 귀국길이었다. 직장에서 남은 시간은 대충 10년. 외환위기로 명퇴당한 선배들 모습을 그리면서, 자신은 비참한 은퇴를 맞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10년간 준비할 은퇴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5년째 죽기살기로 실천에 옮기고 있다. 1. 매달 10만원씩 붓는 통장을 매년 한 개씩 만들었다. 현직 때 10만원은 별 것 아니지만, 은퇴 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돈이다. 가끔 정기펀드 상품 등에도 가입하다 보니 그의.......
    신규사업|2005-09-27 09: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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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30세부터 준비하는 은퇴리스트

    @ 은퇴 리스트 인용문 [30세부터 준비하는 ''은퇴후 30년''] 은퇴전 10년에 ''인생 올인'' 조성권(50) 우리은행 홍보팀장은 지난 2001년 6월 뉴욕발(發) 서울행 비행기에서 10가지를 결심했다. 4년간의 미국 주재원 생활을 마친 뒤의 귀국길이었다. 직장에서 남은 시간은 대충 10년. 외환위기로 명퇴당한 선배들 모습을 그리면서, 자신은 비참한 은퇴를 맞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10년간 준비할 은퇴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5년째 죽기살기로 실천에 옮기고 있다. 1. 매달 10만원씩 붓는 통장을 매년 한 개씩 만들었다. 현직 때 10만원은 별 것 아니지만, 은퇴 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돈이다. 가끔 정기펀드 상품 등에도 가입하다 보니 그의.......
    신규사업|2005-09-27 09: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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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원초적 보안에 주목하라.'

    '원초적 보안에 주목하라.'공공기관이나 병원, 온라인 쇼핑몰이 보관중인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안의 새로운 영영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데이터에 대한 '원초적 보안'에 대한 관심이다.모든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된다. 이 정보에 대한 접근을 원초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DB 보안이다. DB 접근을 막거나, 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해 혹 누출되더라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DB 보안인 것이다.이미 가까운 일본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실행돼 각종 내부보안 솔루션들이 속속 구축되고 있는 실정이며 미국, 유럽 등에서도 기업과 금융 등에 프라이버시, 비즈니스 정보 등.......
    Web4.0 물결을 타다|2005-09-27 11: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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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 1876년 벨의 전화기 발명과 미래를 보는 눈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1876년 벨의 전화기 발명과 미래를 보는 눈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9.26)1876년이라고 가정하자. 여러분은 잘나가는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상사가 오더니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알렉산더 그레이엄 벨(Bell)이 전선을 통해 음성을 전송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나?"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세계 최고의 통신 회사인 웨스턴 유니언은 벨의 발명을 '장난감'이라고 불렀다. 여러분이 이 문제를 분석하는 데 쓸 수 있는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미래 기업의 조건'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10p) "그 전자 장난감을 가지고 우리가 할.......
    신규사업|2005-09-27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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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 1876년 벨의 전화기 발명과 미래를 보는 눈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1876년 벨의 전화기 발명과 미래를 보는 눈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9.26)1876년이라고 가정하자. 여러분은 잘나가는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상사가 오더니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알렉산더 그레이엄 벨(Bell)이 전선을 통해 음성을 전송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나?"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세계 최고의 통신 회사인 웨스턴 유니언은 벨의 발명을 '장난감'이라고 불렀다. 여러분이 이 문제를 분석하는 데 쓸 수 있는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미래 기업의 조건'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10p) "그 전자 장난감을 가지고 우리가 할.......
    신규사업|2005-09-27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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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 1876년 벨의 전화기 발명과 미래를 보는 눈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1876년 벨의 전화기 발명과 미래를 보는 눈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9.26)1876년이라고 가정하자. 여러분은 잘나가는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상사가 오더니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알렉산더 그레이엄 벨(Bell)이 전선을 통해 음성을 전송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나?"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세계 최고의 통신 회사인 웨스턴 유니언은 벨의 발명을 '장난감'이라고 불렀다. 여러분이 이 문제를 분석하는 데 쓸 수 있는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미래 기업의 조건'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10p) "그 전자 장난감을 가지고 우리가 할.......
    신규사업|2005-09-27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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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건축] 돌리면 침실, 또 돌리면 욕실... 쳇바퀴형 미래 주택 화제

    '수 천년 지속된 평면 주거 공간을 혁신해야...'가구인지 집인지 구별이 모호한 신개념 '가택(가구+주택)'이 등장,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오스트리아 건축 회사인 AWG(AllesWirdGut)의 젊은 건축가들이 설계한 '턴 온(Turn On)'이라는 이름의 미래 주택이 화제의 주인공. '2005년 젊은 건축가 상'에 출품된 이 작품은 다람쥐의 '쳇바퀴'를 닮았다. 가령 테이블에 앉아 일을 하다 지쳐 쉬고 싶으면 쳇바퀴 집을 살짝 돌려주면 된다. 천장에 붙어 있는 침대가 바닥으로 내려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턴온의 내부 곡면에는 주방, 침실, 서재 심지어 욕실까지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소비자는 원하는 모듈을 구입해 연결할 수 있으며, 14미터 길.......
    삶을 바꾸는 공간 이야기|2005-09-26 04: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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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건축] 돌리면 침실, 또 돌리면 욕실... 쳇바퀴형 미래 주택 화제

    '수 천년 지속된 평면 주거 공간을 혁신해야...'가구인지 집인지 구별이 모호한 신개념 '가택(가구+주택)'이 등장,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오스트리아 건축 회사인 AWG(AllesWirdGut)의 젊은 건축가들이 설계한 '턴 온(Turn On)'이라는 이름의 미래 주택이 화제의 주인공. '2005년 젊은 건축가 상'에 출품된 이 작품은 다람쥐의 '쳇바퀴'를 닮았다. 가령 테이블에 앉아 일을 하다 지쳐 쉬고 싶으면 쳇바퀴 집을 살짝 돌려주면 된다. 천장에 붙어 있는 침대가 바닥으로 내려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턴온의 내부 곡면에는 주방, 침실, 서재 심지어 욕실까지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소비자는 원하는 모듈을 구입해 연결할 수 있으며, 14미터 길.......
    삶을 바꾸는 공간 이야기|2005-09-26 04: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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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품] 밥 먹는 속도 조절해주는 기계

    30초마다 반짝이는 불빛에 맞춰 식사... "빨리 먹으면 과식하기 쉽고 위에 부담 줘" 식사 속도를 조절해주는 기계. 불빛이 들어오는 것에 맞춰 식사를 하면 된다. [사진=파워시드] 일정한 간격으로 불빛을 반짝여 밥 먹는 속도를 조절해 주는 기계가 미국에서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이 기계의 이름은 파워시드다. 이 기계는 30초마다 한 번씩 초록색 불빛을 반짝인다. 사람들은 이 빛이 반짝일 때마다 음식을 입에 넣으면 된다. 즉, 처음 불빛이 반짝였을 때 음식을 입에 넣은 뒤 30초 뒤에 다시 불빛이 들어오면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이 기계는 또 5분에 한 번씩 3초 동안 길게 이어지는 다른 종류의 신호를 보낸다. 이 불빛이 들어오면 사람.......
    삶을 바꾸는 공간 이야기|2005-09-26 04: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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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품] 밥 먹는 속도 조절해주는 기계

    30초마다 반짝이는 불빛에 맞춰 식사... "빨리 먹으면 과식하기 쉽고 위에 부담 줘" 식사 속도를 조절해주는 기계. 불빛이 들어오는 것에 맞춰 식사를 하면 된다. [사진=파워시드] 일정한 간격으로 불빛을 반짝여 밥 먹는 속도를 조절해 주는 기계가 미국에서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이 기계의 이름은 파워시드다. 이 기계는 30초마다 한 번씩 초록색 불빛을 반짝인다. 사람들은 이 빛이 반짝일 때마다 음식을 입에 넣으면 된다. 즉, 처음 불빛이 반짝였을 때 음식을 입에 넣은 뒤 30초 뒤에 다시 불빛이 들어오면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이 기계는 또 5분에 한 번씩 3초 동안 길게 이어지는 다른 종류의 신호를 보낸다. 이 불빛이 들어오면 사람.......
    삶을 바꾸는 공간 이야기|2005-09-26 04: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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