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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그날의 말 - 이디스 워튼
변화를 두려워 않고 지적 호기심으로 넘치며, 큰일에 몰두하고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어떠한 병이나 고난과 슬픔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나날의 삶을 넘어 오래 살수 있다 이디스 워튼추천 -
[비공개] 그날의 말 - 이디스 워튼
변화를 두려워 않고 지적 호기심으로 넘치며, 큰일에 몰두하고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어떠한 병이나 고난과 슬픔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나날의 삶을 넘어 오래 살수 있다 이디스 워튼추천 -
[비공개] 외롭다는 것에 대하여
그저 외로움이라는게 무엇일까 생각으로 글을 써봅니다 외롭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말로 표현할수 있나요. 글로 쓰려니 모르겠네요 그저 마음이 받아들이는 것인가요. 간혹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같이 있어도 외롭다 그저 홀로 있다는 느낌인가요. 우리는 아니, 이 몸은 철저하게 혼자인데요 조심스럽게 바라다보면, 아마도 익숙해진듯 합니다. 누군가와 말을 해야하고, 누군가와 밥을 먹어야 하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안할때 혹..추천 -
[비공개] 추억이라 말하고 생각하는 것들
제목으로 추억이라 말하는 것들을 써놓고 잠시 추억이라는 것에 빠졌네요 한 5초간 빠졌는데 지나간 생이 전부 몰려오는듯 합니다. 그렇게 추억은 시간을 초월 합니다. 그렇게 좋고, 그렇게 힘들었고,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지난 추억도 지금 이순간에 있어서는 그저 머릿속의 잡음일수가 있습니다. 잡음이라하는 것이 그저 나쁘기만은 할까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 내가 말하는 것 이외에는 잡음이라고 생각하는 이마음... 그건 마음일까, 무엇일까. 당신들의..추천 -
[비공개] 모든 이들이 스승이 됩니다
내안의 숨쉬고 있는 감정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라는 존재아닌 존재의 내면에는 뭐가 있나 궁금합니다. 피와 살만이 있을뿐이고, 그 안을 온갖 세포들이 헤집고 다니겠지요 그럼 위에서 말한 감정은 어디에 있는지 다시 궁금합니다. 지금 이글을 치고 있는 나의 감정은 무엇일까요. 마음은 생각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여러 책들이, 여러 현인들이 그리 말하고 있고, 그렇게 보입니다. K는 말했습니다. 생각없는 영역을 살펴보라고요. 거..추천 -
[비공개] 논문 통계분석 비용이요
2018년도 이제 마무리 단계네요 티스토리에 논문통계 관련하여 글을 처음 올린게 언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해보자고 시작 하였던게 여전히 지금도 부업이 되고 있습니다. 본업으로 하시는분들이 많아 지면서, 글을 조금 자제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살아야 하니까요 기존에 의뢰 주셨던 분들이 그저 소개로 연결을 해주시는 일이 주가 되었네요 그분들의 첫 물음이 “아직도 통계분석 하시나요 ?” 를 여전히 물어보세요. 블로그에 업데이트..추천 -
[비공개] 아이허브 시에라 립밤 여름프로모션
아이허브 여름 프로모션입니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품은 아니지만 쌀때 쟁여두는 합리적인 소비습관 ~ 아이허브 시에라 립밤이 8개에 4.95달라 하네요.. 한 6천원돈 ~~ ^^ [위 사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아이허브 추천인코드만 필요하시다면 hwh898 입력하시거나 클릭 하시면 됩니다.추천 -
[비공개] 아이허브 6월프로모션 - Lactobif 유산균 - $1
아이허브에서 오랜만에 매력적인 프로모션 진행하네요 요즘 메르스 때문에 면역력이 많이 대두되지요 면역력 하면 유산균이지요.. 그 유산균을 아이허브에서 할인행사하고 있습니다. 아이허브 쇼핑 하실일 있으셨다면 이번기회를 노려보세요 (노릴것 까지는 없지만.ㅋ 전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보니 다 초코렛, 아니면,, 잼.. 아.. 샴푸도 샀네요 유산균 상세 내용 보시려면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아시죠 ? 아이허브는 $40 이상 구매시에 한국 배송..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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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찜꼼장어를 아세요 ?
여수에서 새로운 음식을 참 많이 경험해봅니다. 유비끼 (하모?)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바다음식을요 이번에는 장인어르신이 꼼장어를 먹으러 가자고 하여 따라갔는데 일상적으로 먹는 굽는 꼼장어인줄 알았더니 웬걸 찜장어라고 하더군요 몇년단골이시라는데도 여전히 친근감의 표시로 중국산과 양식에 대한 논쟁을 벌이시는 사장님과 장인어른 1년간의 항암치료결과를 확인하러 가는 장모님과 집사람을 따로한채 둘의 술자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 둘이 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