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kinternet.org/blog/association/213 관심 있는 분들 참고. 급여는 일전에 듣기로는 무척 짜다고....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 http://louvreabudhabi.ae/ 이 11월 11일 개관 예정. 바닷가 인공섬에 빛의 장인 장 누벨이 설계해 파격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파리 루브르가 30년 6개월 동안만 루브르 이름을 대여. 루브르가 해외에 분관을 낸 것도 이번이 처음. 조만간 아부다비와 두바이는 엮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분관이 오는 11월 11일 개관한다. 프랑수아 니센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아부다비에서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AFP통신 등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다. 세계 최대규모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루브르박물관이 파리 외의 다른 곳에 분관을 내.......

보도 참고자료 2017.9.6.(수) 제 목 : 신임 금융감독원 원장 임명 제청 □ ’17. 9. 6.(수)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최흥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하였음 * 금융감독원 원장 임명 절차(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 금융위원회 의결 → 금융위원장 제청 → 대통령 임명 □ 崔 내정자는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및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 오랜 기간 동안 금융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연구실적 및 실무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보유 ㅇ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여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추어 금융감독원의 혁신과 변화를 이.......

박성진 포스텍(포항공대) 교수에 대한 반대세력들의 공격이 만만치 않다. 이미 정치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을 소재들.. 정치적 편향성, 종교적 행위, 기타 일탈들... 털기 좋은 소재들이 한가득 일단 병무 기록도 털리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14774 셀프포상은 누가 봐도 청렴함과 거리가 멀다. 장관될 생각이었다면 아예 하질 말았어야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23664 약자인 대학원생들의 착취... 중소벤처부의 콘셉트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특히 일부 젊은 공무원들은 욜로만을 지향하다 공무원으로서의 의무를 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국장급 공무원 C씨는 “퇴근 후에 업무 관련 소셜미디어(SNS) 메신저를 보기 싫다고 핸드폰 꺼버리는 젊은 공무원이 있다”라며 “오후 9시 이후에는 아예 전화 통화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휴대폰을 꺼놓아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곧바로 연락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382093예전부터 업계 얘길 들어보면,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들은 낙이 없다고 했다. 성과급이 개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 열심.......

[ 2017, 청년층 심리, 어찌해야 하나? ] "60년대생, 50대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다, 일도 안하면서 엄청난 월급만 받아간다" 요즘 시간이 많아, 첨예한 논쟁들에 붙은 댓글들을 스크린 해보는 편이다. 댓글이야 말로 익명성 뒤에 숨어 자신의 속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는 통로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충격받은 말이 저것이다. 정말 속마음이 그런가? 편협한 한 청년의 비명이었을 뿐일까? 며칠 전, 정말 확인해보고 싶어 30대에 막 들어서는 한 청년과 식사를 하게 되어 조심스럽게 물꼬를 텄다. "솔직히 늙은이들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우리 청년들 돈 다 뺏어가고 있지 않느냐?" - 돈을 어떻게 뺏어간다는? "우리가 내는 세금들 노령연.......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여우의 신포도' 같은 태도를 취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이 기사도 마찬가지 전형적인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 불안할수록 우리는 구체적인 무엇에 의존하려고 한다. 하지만 미래학 연구자들은 특정한 자격증이나 지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려는 태도가 어리석은 시도라고 말한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래인데, 미래에 특정한 자격증이 유망할 것이라고 현재 기준으로 대비하려는 시도는 대개 무용한 결과로 이어졌다. 자격증에 의존한 직업 대부분이 과거와 다른 미래를 만날 것은 분명하다.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09573.html 자격증의 시대는 갔다...는 패러다임.......

공대생들은 이제 세상과 담 쌓은 공돌이 전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15250 뉴라이트 아닌 생활 보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15967 자유한국당과 공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38532 착한 허위복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2921982 화수분처럼 계속 나오는 경우는 참 드문데... 계속 탈탈 털리는 중. 그 똑똑한 머리로 주변 사람들을 얼.......